'119보다 국회의원 출신 아버지에 먼저 전화'‥'아내 살해' 변호사 송치
지난 3일 집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국내 유명 로펌 출신 50대 변호사가 경찰에 양팔을 붙들린 채 걸어나옵니다. 범행 이후 로펌에서 퇴사한 남성은 오늘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남성은 별거 중 잠시 집에 들른 아내와 다툼 끝에 범행을 저지른 걸로 조사됐습니다.
그런데 사건 직후 남성이 전화한 곳은 소방도, 경찰도 아닌 자신의 아버지였던 걸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습니다. 119 신고 10여 분 전, 다선 국회의원 출신인 아버지에게 가장 먼저 전화해 도움을 청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17974
국짐 김앤장 검사출신,,
국짐 출신이라서 딴 언론은 조용했구나
민주당 의원 아들이었으면 매일 사건 중계하고
종편에서 그알급으로 사건 분석하고
아버지 찾아가 심정이 어떠냐고 인터뷰하고 등등 했겠죠
아내 살해 한인 변호사는 LA 출신 현우영 변호사
https://www.knewsla.com/kcommunity/20231206559559/
한국 신문보다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