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FA
계약기간 1년, 5천만원 수원KT 잔류
2025년 FA
계약기간 3년, 1억2천만원 부산KCC 이적
두 번째 FA에서 극적인 반전을 일으키며
새시즌 KCC에서도 주전 포인트가드로 활약을 이어가는 최진광 선수였습니다.
불과 2년 전에 정규리그 3경기 출전에 그쳤던 최진광 선수의 반전드라마는
부상병동 부산KCC에 가뭄의 단비와 같았습니다.
KCC의 알짜 영입선수 최진광 선수의 활약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KCC의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주역이 되었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늦게나마 빛을 보는 최진광 선수의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첫댓글 프로필 사진 참 이상하게 나온듯 ㅋㅋ
저거 프로필 사진 아니고 FA 영입당시 SNS 그래픽이라 얼굴 합성으로 집어넣은 걸거에요.
175cm는 농구화 신고 측정한 키일까요?
맨발신장 175.7cm라고 하네요.
올시즌 갑자기 오래 뛰어서 나중에 퍼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이호현 허훈 둘다 돌아와도 이호현 밀어내고 허훈 백업포인트가드 역할 같습니다
수비가 최진광이 이호현보다 더 악착같아요 ㅎㅎ 수비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최진광이 좀 더 독기가 있어 보입니다
@환상의 식스맨 맞습니다. 최진광이 키가 많이 작아서 수비력이 좋기 어려운데 이호현은 끝까지 따라가지도 않고 그리고 못합니다
이호현 나이도 감안해야하니까요 ㅎㅎ
벌써 34이네요 ㅠ
원래도 슛에는 자신있던 선수였어요. 피지컬의 한계가 있었음에도 충분한 장점이 있던 선수인데 KT에서는 수납만 했었죠. 선수 참 못쓰는 팀이에요ㅜㅜ
KCC에서 잘하는 모습 보니 좋네요
최성모 최진광 정성우 본인들에게 더 잘 된거지만 kt 떠나서 아쉬운 선수들 입니다.
진짜 준급선수들은 운도따라야 ㅠ
케이씨씨가 안잡앗으면 은퇴겠죠?
장인덕도 그렇고 이런선수들 많이나와야
리그가재밋죠
아니요 올해 FA는 직전 24-25시즌 KT에서 어느정도 쓰임새를 입증해서 시장에서 인기매물이 되어 경쟁끝에 KCC로 가서 생애 첫 억대연봉 선수가 되었습니다. 작년 FA가 은퇴위기였는데 KT가 당시 주요 가드전력이었던 정성우,최성모 두 명이 모두 FA 이적을 선택하며 전력외 가드였던 최진광은 시장 문닫기 직전에 5천만원으로 1년 재계약을 하며 은퇴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죠. 물론 그 1년의 계약기간 동안 1군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줘서 올해 FA시장에서 인기 매물이 된 것이지요.
크트에서도 너무 잘해줫는데
허훈 복귀후 사장되는 느낌이라
너무 얼척없더군여 그정도로
증명해줘쓰면 어느정도는
보장해줘야하는데
아무튼 너무 잘됐습니다
이것 저것하려 하지 않고, 간결하게 플레이를 해주는 게 KCC와 궁합이 찰떡이네요.
KCC는 꼬꼬마 가드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많았는데, 최진광은 작지만 아주 빠르고, 안정적으로 볼 간수해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3점도 쏠쏠하고요. 정말 꿀 영입입니다. 이상민 감독이 괜히 원했던 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