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땅둥이
화질은 그닥 좋지 않아..
이해해듀데요 8ㅅ8

뇌출혈로 쓰러진 택이 아부지를 대신해 택이의 중국 경기에 따라가게 된 덕선이

신나서 난리 남




숙소 키 받는 일행들
덕선이는 짐도 한 가득임


택이는 먼저 숙소에 올라가고
덕선이는 이따 밥 먹을 때 데리러 가겠다고 말함


하지만 대회 앞두고는 특히 중국에 와선
속도 더부룩하고 긴장돼서 밥 거의 안 먹는다는 택이


결국 덕선이만 옴


(캡쳐 미안..)




야무지게 먹음

대회날 아침
방 춥고 물 졸졸 소리들려서 잠 못 잤다고
방 바꿔달라고 바디 랭귀지 총동원해서 항의하는 덕선이


일행들도 다 잠 설침
춥고 물 소리 나고 아주 가관.. 이런 것도 다 견제의 일환ㅇㅇ





긴장과 압박감 속에서 택이는 경기장에 들어가고



경기가 끝난 후 무표정한 얼굴의 택이


"아저씨 택이 어떻게 됐어요?"

택이 이김!


하지만 3판 2선승제라 아직 경기는 남아있어.


택이 보려고 펄쩍펄쩍 뛰어대는 덕선이




택이는 완전 기운이 다 빠졌고 덕선이는 그런 택이 눈치를 살핌



밥도 안 먹는다고 하는 택이 ㅠㅠ

"하.. 어떡하지?"

"어떡하긴.. 그래도 내일 대국 끝나면 뭐 좀 먹지 않겠어?"


"어떡하죠? 저 많이 먹을 거 같애요 아저씨. 배가 너무 고파요.."


존트 철없음ㅇㅇ

택이는 아침이나 먹었는지도 모르는데
조식도 다섯 그릇이나 먹은 덕선이..ㅎㅎ



택이는 오늘도 극도로 예민+긴장해서 눈도 제대로 못뜸







경기 시작해서 택이 나오라고 하려고 문 여는데








택이가 피고있던 담배를 등 뒤로 감춤
대회 앞두고 긴장감에 담배를 펴왔나 봄...
순둥이 택이와 담배라니ㅠㅠㅠ 이 갭에 우리 다 발렸쟈나여...


덕선이는 좀 놀랐지만 모른척하고 나와줌


택이는 다시 경기장에 나서고
덕선이는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천재 프로 기사 최택 사범'의 모습을 봄


경기가 끝나고

표정 없는 택이

"아저씨.. 택이 졌어요?"

"아니, 이겼어"

"에? 근데 표정이 왜 그래요? 사람 헷갈리게."

이겨도 겸손해야 되고 져도 예의를 지키는 게
바둑 에티켓이라고 함


중압감을 이겨내고 경기를 끝낸 택이에게 손을 흔드는 덕선이


택이도 그제서야 웃어보여

우승한 택이 축하 파티하자고 하는데
택이는 피곤해서 그냥 덕선이랑 방에서 쉬겠다고 함


"하긴 이틀동안 거의 못 주무셨죠. 식사도 못 하시고.
그래도 젊긴 젊으세요. 어떻게 한 끼도 안 먹고 버티세요?
참 체력이 좋으셔."

????

"저 이번에 엄청 잘 먹었는데? 한 끼도 안 굶었어요."



"잠도 잘 자고 방도 따뜻하고, 이번에 컨디션 진짜 좋았는데..."


"예? 식사를 하셨다고요?"


"네. 대리(?)님이 사다주신 거 아니에요?"


"제가요?? 뭘요???"


그때, 덕선이 목소리에 돌아보는 택이

"택아! 내가 계란후라이 했지롱~"



그새 호텔 로비 직원이랑도 친해진 덕선이







덕선이는 엄청 줄 길게 서서 기다려야 하는
스시집에서 시린 손 불며 기다려 스시를 사서는


택이 먹으라고 방문 앞에 걸어뒀어.
혼자 있는 시간 방해할까봐 안에 들어가지도 않고 문고리에다 걸어둠..



물 졸졸졸졸졸 한숨도 못잤어~



너무 추워 얼어죽을뻔 했어. 깨꼬닥 입 돌아갔어 입!


내 친구! 대한민국 국보야! 이거 안 바꿔주면 외교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어~~



오케이??? 띵호와~~~

결국 방도 바꿈

택이 잠 제대로 못 잘까봐.



오기 전 택이 방에서 옷도 다 챙겨오고





자기 방에서 가져온 전기장판도 택이 침대에 깔아둠



비록 보라는 졸지에 냉골에서 떨게 됐지만


그래도 그 덕에 택이는 잠도 잘 자구 컨디션도 좋음

칠칠맞은 택이 입기 편하라고 옷도 가지런하게 정리해놓은 덕선이





처음엔 마냥 철부지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속이 깊은 덕선이의 면모가 잘 드러났던 에피.
처음 나가보는 해외 여행에 엄청 들떠서 신났지만
자기가 그냥 놀러온 게 아니고
택이 아버지를 "대신해서" 왔다는 걸 덕선이는 자각하고 있었던 거야.
택이 아버지가 평소에 택이한테 얼마나 잘하는지
옆에서 누구보다 오래 지켜보고 잘 알고있었기 때문에
그냥 따라 놀러온 택이의 친구가 아니라
택이의 보호자 노릇을 해야 한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던 덕선이.
택이 아빠가 아파서 가뜩이나 택이가 걱정도 많을 텐데
그래서 그 이상의 역할을 하려고 애쓰고 챙겼던 게 보여서
덕선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 것 같아..
문제시 택이랑 결혼
덕선 넘나 사랑스러운것. 엄마랑 나랑 같이 보다가 감동받고 덕선팬됨ㅜㅠ
나도 반했어 덕선아 나랑 만나자ㅜㅜ
덕선이가 너~무 노관심처럼 나와서 뭔가 이상하긴 했러
무심하게 초밥집 물어볼 때 사쥬겠구나 함ㅋㅋㅋㅋㅋ
근데 방 바꿔주고 옷 다 챙기고 그러는 건 생각 못해서ㅠㅠㅠㅠ눈물나더라ㅠㅠㅠ희한하게
이거랑 집 가난해도 불평 않고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할 때보면 보라보다 철 든거같음....ㅠㅠ신발 휴지로 닦을 때 찡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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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ㅇ^!!!
덕선이 안좋아하는게 이상함..존내 귀엽고 싹싹하고ㅠㅠ
맞아 진짜 덕선이 사랑하지않을수가없다고 생각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사랑해ㅠㅠㅠㅠㅍㅍ
덕선이랑 저 중국 로비에 있는애 졸라 귀여웠음 그리거 대리? 아저씨 존나 후훈훈ㅋㅋㅋ
내친구 언니있고 남동생있는 집 삼남매중 둘째인데 진짜 덕선이 택이챙겨주는것 뺨치게 주변사람들 잘챙겨줌ㅜㅜ!! 진짜 멋져!!
맞아 덕선이 핵벤츠야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글에 문제는없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기여워
저거 보라꺼였...ㅋㅋㅋㅋ 아웃겨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감동적이고 너무 사랑스럽고ㅜㅠ 친화력짱ㅋㄱㅋㄹㅋ
내가 택이였어도 덕선이한테 반했을거야ㅠㅠ
덕선이 진짜 사랑스러웠어 이 에피에서ㅠㅠㅜㅠㅜ
진짜 이에피넘나 좋은것..덕선이 꽃길만 걸어라~~!
힝 나중에 하나씩 보여줄 때 울컥함 괜히 ㅜㅜㅜㅜ
안 사랑할 수가 없음ㅠㅠㅠㅠ덕써나......ㅠㅠ
덕서니ㅠㅠㅠㅠㅠ넘나이쁜것ㅠㅠㅠㅠㅠㅠㅠ
덕선이 진짜 사랑둥이ㅠㅠㅠㅠ응답하라 여주중에 최애야 어떻게 덕선이를안좋아할수가있겠어 넘나이쁘고귀여운것
덕선이 진짜 사랑스러운데 속도 깊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철 없는 개딸인줄 알았더니ㅠㅠㅠㅠㅠㅠㅠ
덕선이 캡벤츠ㅠㅠ
맞아ㅠㅠㅠㅠㅠㅠ너무예쁘더라 내가 택이라도 다시한번 반할듯
진짜 덕선이 이때 넘나 기특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귀엽다 하 덕서니 그냥 소장용으로 블로그 스크랩 해가여 ㅠㅠ
응팔에서 내인생화야 이거
아 존나진짜 감동 ㅠㅠㅠㅠ흑 덕선이 사랑해
왜울컥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선ㅇ 오구 예뻐..
방송보며 흐뭇했음 ㅠㅠ덕서니
나 덕선이 별로 안좋아했는데..이 에피에서 진짜 사랑스러웠어ㅠㅠ
덕선이 아가아가한데 속 완전깊다ㅠㅠㅠㅠ으뜸개딸임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왜 눈물날거같앜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물 졸졸졸!!!!!! 할때 완전 웃겻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선아ㅠㅠㅠㅠ 덕선이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ㅠㅠㅠㅠㅠㅠ
덗서니ㅠㅠㅠ
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