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헛소리야 장난에 불과하징 사람이극단적으로 몰리면 선.사랑.믿음.기쁨.행복.무슨생각이 있어..... 한가할때나 책이나 읽고 자기 사상이 맞다고 우기고 고수하려하지만,그것또한 유치한 장난에 불과하징.삶의 극단적 상황과 엄청난 고통을 당하면,말을잃어 사랑이구,사상이구,뭐구없구 그냥 조용해져. 세상을 증오하면 신을 증오하는거라고말하지만.현실은 날 증오할만큼 증오했으니깐,이번에 내가 신을 증오 할차례같은데.대단한 선구자처럼 세상 돌아가는꾤을 보라구 하지만.그들또한 엄청난 고통을 당하면서 벗나고 싶어하지,누가 고통을 좋아하는사람이 어디있나 그들 또한 벗어나지못해 미칠지경이지,그들 또한 사랑하고싶고 행복해 질려고 어떡해든 노력하지 한가하게 사상이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현실앞에 비굴하게 버티며 살지. 그럼 님들 할말 많을꺼야!이렇게 해라. 저러게해라. 책에선 이러하더라, 이렇게 말하고 싶어 안달나겠지.그래서 그들이 순간 극정적 모습을 보이면 흐뭇해하구! 그러면 그들은 왜 신과 나눈이야기를 접하지안냐구! 왜그럴까? 허나 그들이 격는고통을 당신들이 당하면 말을잃을껄,엄청난 고통에 있으면 신이구 뭐가 선이구 없어. 왜! 고통을 당해야 신을 깨달을까!고통없이 신을 깨달을수있다지만........ 도대체 선이뭐구,신이뭐냐구 여기분들 신본사람있어요? 그러면서 무작정 책과 자기사상과 관념 짬뽕시켜을뿐이지...삶을 알아서 무엇하구 신을알아 무엇하려구.사랑을 알아서 무엇하냐구! 고작 그것을 알기 위해 지구란 곳에 쳐박아놓구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날찾아봐라 하는거야,..그를못찾아서 10억이란 사람들이 단하나의 육망 빵.배고픔, 이것을 벗어나려 70평생을 엄청난고통속에서 보내지 신이구 뭐구 없구. 빵신이 있을뿐... 그들이 빵을 그리워 하는 만큼 신을 사랑 하면, 깨달을꺼야~ 신과 나눈 이야기 를 관심있어 사는 사람이 별루 없다는 것을 나도 잘알지 허나 볼래 그들은 관심없이 태어난것을 어떡해 단지 행복해지려는 엄청한 육망을 가지고 있을뿐.60억인구가 한평생 살고있지 나또한 단1인의 길을 가고있고 지금도 가고있지 나도 하나의 사상이 있지 지구엔60억의사상, 단지 한길을 걸을뿐.60억 인생을 동시에 살고경험해야 그들을 이해하지..기찬타 할말 많은데....때려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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