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 번개 동영상-같은 노래/다른 가수(The green green grass of home/연어,파랑새)

[.연어]

연어 버전

파랑새 버전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arms reaching smiling sweetly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though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down the lane I walk
with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at four gray walls that surrounded me
and I realize yes I was only dreamin'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ARM IN ARM we'll walk at daybreak
again 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Yes they'll all come to see me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as they lay me
'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연어]

파랑새님 연세도 상당하신데
노래 부르는 것을 정말 즐기시는구나 느꼈습니다
발음도 좋으시고 ...

[리디아]

리즈향님 댓글을 보니...
파랑새님은 2009년 음악방 모임에 나오신 대선배님 이시라네요.
어쩐지...대단하시다
생각했었습니다

[파 랑새]

노래부르는것 정말 좋아했었는데...
번개공지보고 모처럼의 기회다하고 용기내어...
총무님의 수고와 참석한 회원님과의 즐거운 시간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파 랑새]

노래도 예쁘게 잘 부르시고...
리디아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리디아]

고맙습니다
선배님~^^

[하늘 이]

같은노래 다른가수 이런 이벤트도 좋으네요.. ^^

[파 랑새]

다녀간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연어]

두분 원년모임에서 뵈었을듯요
18년 1월

[하늘 이]

아 제가 아는분 이신가보네요.. ㅎ
서석님은 기억이 나요. ^^

[.연어]

여기서 잘 찾아보세요
https://m.cafe.daum.net/beautiful5060/NW6m/94?svc=cafeapp

[하늘 이]

어머나 어머나 이 영상을 어떻게..
게시판에 아직 있었나요?

[파 랑새]

총무님,
종로2가 모식당 2층에서의 팝 모임이네요
그 무거운 음향시설 옮기느라 회원님들께서
수고 많이하셨던 기억이나네요.
한 번의 참석이었지만.....
번개모임에 성공적으로 총괄 지휘하신
총무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하늘 이]

파랑새님도 그때 오셨었군요..
그때는 금오산님이 엠프랑 모니터 컴퓨터 등등 2층까지 지고 나르며 시작 했었죠.. ㅎ
언제 금오산님 한번 초대하면 좋겠네요.

[파 랑새]

님도
그 모임에 참석 하셨군요..
많이 반갑습니다,
저는 개인 사정으로 한번밖에 참석못해 아쉬움이,,,
기회가 주어지면 반가히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