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hey 님이란 분의 자료는 보지 않았지만 여기서 많이 나왔나요? 제가 가지고 있던 자료(삼돌아비님것)에서는 많이 안나오것도 같고..;ㅁ; 제가 공부를 많이 못해서 착각일 수도 있지만요. 문제 출제 유형이 많이 변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p><p>님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유기농업기사 책 사서 시험 봐라.. 머 이런 뜻으로 문제를 출제하는가 이런 생각도 들구요. 너무 생소한 문제가 많아서 한숨이 나오더라구요..ㅠㅠ 계산 문제도 평방미터가 몇 a인지 몰라서 틀리고..ㅠㅠ 괜히 여기에다 하소연 해봅니다. </p><p>문제가 요구하는 답이 딱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예를 들어 유기 축산에서 구비하고 있는 가축의 입식, 번식에 관련된 경영관련 자료 3가지를 쓰라는데(이 문제가 정확히 맞는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이 문제에 대한 답이 먼지 모르겠더라구요..ㅠㅠ </p><p>저만 이 상황인건가요? 아니면 다른 분들도 멘붕에 빠지셨나요? 공부 방향을 다시 정해야 하는 걸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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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실 이번 시험은 비교적 정확히 떨어지는 답들이었는데여..중요한 건 기출 문제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은거 같아여~~기출문제만 마스트해두 합격선에 닿을거 같긴 한데~~
어떤 자료 인가요? 저한테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과거에는 큰들에서의 지문이었다면 점점 더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지문들이 늘어나는 추세인것 같아요.
기출문제들을 외우기만 하면 똑같은 질문인데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문제를 오늘 저도 한문제 알고도 놓친듯 합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큰틀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까지 물으니 공부해야 할 부분이 더 늘어 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