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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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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해설 土産物,地勢[宋史]로 본 10∼13세기(世紀) 왜(倭), '남아세아(南亞世亞)’
문 무 추천 0 조회 233 25.02.28 20:1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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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28 20:23

    첫댓글 왜 역사서에서는 "왜(倭)를 도이(島夷)"라고 했을까?
    서세(西勢)들의 강성함에 견디지 못하고 '서남아세아'로부터 섬과 섬을 뛰어 계속 '북동(北東)진'한 결과다.
    최종에는 대만에서 오키나와를 중개지로 하여 "열도(列島)"에 정착하게 된다.
    해국도지를 보면 "왜(倭)"의 이동로를 알 수 있는 단서(端緖)들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고전 원전에서 말하는 왜(倭)는 열도에 없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걸 숨기고,
    "왜(倭)는 열도에, 삼한이니 삼국은 반도(半島)에... ...노래를 부르다보니... ...뭐가 뭔지 제대로 분간하지도 못하는 못난이들이 되어버린 것이다. 동서남북도 모르는 못난이들이 되고, 지형지세조차도 모르는 바보들의 행진이 되어버렸다.
    그런 못난이들이,그런 바보들이
    어떻게 풍수지리설을 따지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5000년을 고대왕조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반도 땅에서 단 '한 기'의 왕릉조차도 발견되지 않는 것인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하지 못하는 사학자들이 정말 제대로 된 사학자들일까?
    이제는 가면(假面)을 벗길 때가 되었다.
    가면을 벗기고 만 천하에 그 얼굴을 공개시켜야 한다.
    부역매국노와 식민사학자들을 말이다.

  • 작성자 25.02.28 20:35

    * 다음 편에는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대동지지 함경도 편의 "3편"을 이미 준비해 놓았는데... ..."金松(금송)"과 관계되는 "倭(왜)" 땅은 어디였을까? 하는 문제로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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