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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나는 왜 문학에 껄떡대는가
채임 추천 2 조회 289 14.01.14 23:0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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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5 01:07

    첫댓글 위트가 있네요 잘읽었습니다. 오구라 나낰ㅋㅋㅋ

  • 작성자 14.01.15 01:13

    오구라 나나가 모름직이, 쩝.

  • 14.01.15 01:17

    명배우라 생각합니다

  • 14.01.15 23:44

    다 비키세요. 전설의 사쿠야 유야를$&#&(@

  • 작성자 14.01.17 23:06

    이른 은퇴가 아쉽죠, 더 하고픈 말이 많다만 , 쿨럭;

  • 14.01.17 23:05

    이야 하하

  • 14.01.31 01:01

    음... 글을 읽을수록 가슴 한구석을 콕콕 찌릅니다. 마지막 오구라 나나에서 진정 가슴이 아파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아아..감동적인 글이였습니다. 중2병... 그토록 제가 찾고자했던 저의 병명 중2병... 아 전 중2병이였습니다. 저자신을 돌와보는 우물가의 자화상 같은 글이였습니다..

  • 14.06.29 20:16

    저의 본모습을 볼수 있는 거울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15.07.29 04:58

    이 글은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처음에는 신선했고, 그다음에는 무엇일까 생각했다, 지금은 내 중2병이 어떤 속도로 달리고 있는지 미친듯이 궁금해집니다.




  • 16.02.09 11:56

    ㅎㅎㅎ어딘지 제 자신의 지적허영심을 잘 반영한 글인 것 같아요 그런데 교내에서 저런 식의 체벌이 가능했던 시기라면 연령대가 비슷할 거 같기도 하공 요즘은 저런 식으로 체벌 못 하지요. 정확하게 언제부터 체벌이 금지된 건지 잘 모르지만 그로 인해 중2병이 창궐한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마지막에 오구라 나나 ㅋ

  • 18.03.02 01:59

    책은 언제 돌려 주실건긴요.ㅎㅎ채임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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