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도서관네트워크를 위한 제언 박 소희 ( 한국어린이도서관협회 이사/ 인천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 1. 도서관 이미지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1개동 1도서관의 시대가 가까워지는 것인가? 한 도서관이 담당하는 이용자의 수가 얼마나 줄어들었을까?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도서관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있을까? 어떤 도서관을 가장 선호할까? 도서관은 어떤 목적으로 이용할까?등 꼬리의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던져본다. 90년대 이후 우리나라 도서관들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수적인 확대도 많았으며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과 도서관을 이용하는 대상들의 변화도 체감할 정도로 많이 변했다.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도서관 건립목표를 보면 다음과 같다. 2013년까지 900개관 확충, 봉사대상인구 5만명당 1관 수준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임 공공도서관 건립의 다변화 대형 단일용도 도서관에서 중소형 복합용도 도서관으로 확충 도서관 건립에 있어 품격 있는 도서관 건축 추진으로 요약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도서관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기고 지역마다 부족한 공공도서관 부분을 작은도서관을 통해 메우고 있다. 2009년 개정된 도서관법은 이러한 도서관의 흐름을 담고 있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개정 2009.3.25> 4. "공공도서관"이라 함은 공중의 정보이용·문화활동·독서활동 및 평생 교육을 위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운영하는 도서관(이하 "공립 공공도서관"이라 한다) 또는 법인(「민법」이나 그밖의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을 말한다. 이하 같다), 단체 및 개인이 설립·운영하는 도서관(이하 "사립 공공도서관"이라 한다)을 말한다. 다음 각 목의 시 설은 공공도서관의 범주 안에 포함된다. 가. 공중의 생활권역에서 지식정보 및 독서문화 서비스의 제공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도서관으로서 제5조에 따른 공립 공공도서관의 시설 및 도서관자료기준에 미달하는 작은도서관 지역주민의 도서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지방자치단체도 나서서 주민들의 정보 접근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근거리 도서관들을 많이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음은 긍정적인 현상이라 볼 수 있다. 여러 측면에서 공공도서관의 범주 안에 새롭게 정립된 작은도서관을 둘러싼 다양한 고민거리들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고민하는 계기의 마련이 지역 협의를 바탕으로 한 네트워크의 필요성이라 느끼며 지역안에서 도서관을 새롭게 디자인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며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제안하는 것을 본 발표의 주된 내용으로 하고자 한다. 2. 지역 네트워크의 필요성. 1) ‘지역’ ‘주민’ ‘공동체’ 민주주의가 강화되어 나가고 시민의식이 발달할수록 중앙 집중식 방식보다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사고와 행동이 주요한 행동반경이 될 수 있다. 지역은 생활의 공통 공간이라는 동일성속에서 경제적인 면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을 이루는 문화, 교육, 사회 활동의 중심이 되는 포괄적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을 어떻게 생각하며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그 지역을 주체적 관점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지가 민주주의의 척도가 될 정도로 지역의 개념은 주민의 자발성을 높이고자 한다. 그러나 여전히 형식화된 측면과 내용의 불일치는 여러 곳에서 문제점을 야기하기도 한다. 작은도서관은 지역을 떠나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지역 주민과의 밀착이 긴밀하다. 지역의 특성에 따라 작은도서관 공간구성이 달라지기도 한다. 농촌 지역의 작은도서관은 바로 옛 두레의 기억처럼 서로 일거리를 나누고 대소사를 나누고 함께하는 공간이 되기도 하며 마을 잔치마당으로 변화한다. 작은도서관의 기능이 ‘책’을 중심으로 하는 도서관의 기능이 중심이지만 ‘책’ 이 담고 있는 다양한 주제와 같이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무관할 수 없다는 것이 바로 지역 친화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진 첫 출발의 기억이 계속 되고 있고 여전히 그리 되길 희망하기 때문이다. 공동체가 개인주의로 파괴되어가는 심각한 경제 위기의 시기에 작은도서관의 존재 이유는 지역공동체의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 재생 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2) 나눔으로 더욱 풍부해지는 네트워크 네트워크는 중앙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누가 중심이 되어 이끄는 것이 아니라 바로 서로의 소통을 위해 ‘허브’를 존재 시킬 수 있다. ‘허브’는 자임하는 것이다. 무엇을 나눌 수 있는가 먼저 소통을 제안하는 것, 이것이 바로 네트워크의 핵심이다. 네트워크에서는 서로가 주인이 되어 서로의 발전을 위해 자기의 것을 나누고 부족한 것을 보충할 수 있는 구조이다. 상층으로 갈수록 작은 수의 집중되는 피라미드의 구조가 아니라 원형의 구조를 상기해 보면 좋겠다. 작은도서관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 반드시 네트워크가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본다. 출발이 다르지만 앞서간 작은도서관의 모범을 배워 나갈 수 있고 실무적으로 전문적인 영역이 부족한 부분을 지역 공공도서관의 도움을 받아 채워 나갈 수 있는 구조를 가져 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 할 수 있다. 「선진국의 지역사회에서는 공공도서관이 거미줄처럼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도서관이 구·군 단위로 지어져 있다. 그래서 지역주민의 도서관에 대한 접근권에 제약이 많다. 걸어서 도서관에 가기 힘들다는 이야기다. 그렇다고 도서관을 동·면 단위로 설립하려면 지금보다 수십~수백 배 예산이 든다. 현실적인 대안이 있다. 그것은 주민자치센터, 사회복지관, 민간단체, 아파트, 종교기관 등에 이미 설립돼 있는 각종 '작은 도서관'을 공공도서관의 분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작은 도서관'이란 종전의 새마을문고, 어린이도서관 등이 도서관운동 차원에서 발전한 개념이다. 주민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며 비영리로 주민들에게 책을 빌려주고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민친화적 문화공간이다. 부산시는 이미 '평생학습마을'과 '쌈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학습마을'의 경우 해당 지역 공공도서관이 운영 주체가 돼 지정한 평생학습마을에 매년 비품 및 장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쌈지도서관'은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있는 도서관을 의미한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일보가 함께 시작한 범시민독서생활화 및 원북원부산 운동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이런 작은 도서관들을 공공도서관의 분관으로 만드는 것은 선진적인 도서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지름길이다. 또 이 것은 사서를 배치하고 공공도서관의 장서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이용하게 한다는 뜻이다. 물론 작은 도서관 중에는 분관보다는 공공도서관의 상시 지원이나 자문을 받는 것을 희망하는 도서관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을 아우르는 도서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하며 경쟁교육에서도 창의적 인재로 자라나게 할 수 있다. 성인들도 도서관을 통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 또한 도서관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은 문화 선진국으로 발전하게 되며 결국 경제의 선진화도 함께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용재 부산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1) 지역별 장기적인 도서관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 지역별 도서관의 현황과 이에 따른 이용자의 실태뿐만 아니라 도서관이 구비하고 있는 장서등 도서관이 주민들의 보다 광범위한 정보 접근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기 위해 도서관의 수적인 확보 방안및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위해 또한 지역 사회의 책읽는 문화를 발전 시키기 위한 독서운동을 고민하는 등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장기적인 도서관 발전계획의 수립이 시급하다. 도서관의 난립도 문제이지만 도서관이 어떠한 기능으로 어떤 지역에 위치하며 도서관의 지속적 운영을 위한 발전계획에 관한 고민이 서로 소통되어지는 속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도서관 발전계획은 각 지역이 시급히 정리되어야 할 1차적 과제가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도서관 종합발전계획이 중앙에서 마련되어져 있지만 지역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실천되기 위한 토론의 장과 공론의 장이 필요함을 느낀다. 공립공공도서관 - 작은도서관 - 학교도서관이 균형 있는 발전되는 모델을 찾아나가는 일이 지역안에서 함께 모색되어지길 희망한다. 2) 도서관 실무자및 자원활동가들이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의 교육 사업을 모색한다. 도서관의 형성 시기는 제각각 다르다. 따라서 신설도서관이 요구하는 교육과 기존도서관들이 안고 있는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은 그 내용을 달리 할 수 있다. 작은도서관들의 경우도 형태에 따라 역사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현재 각 지역에서 도서관학교 또는 시민사서양성과정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되고 있는 교육을 정비하고 강사를 공유하고 수준에 맞고 대상자에 맞는 도서관 활동가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초적인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내용을 통해 도서관 활동가들의 의식을 높이고 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실무력을 재고할 수 있는 실무 기능 강좌와 문화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강좌들이 하나의 내용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나 도서관에서 역사와 내용에 따라 요구되는 교육이 다양했을 때 참여 정도에 따라 정리되는 내용들도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도서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일을 중앙부처에서 점검하고 지역네트워크를 통해 실현될 수 있기를 원한다. 3) 조례 제정을 위한 노력. 작은도서관들이 확대되어짐에 따라 작은도서관 조례가 만들어지고 있다. 현재 조사한 바에 의하면 18개 지자체가 작은도서관 지원조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서울 경기 권역 1곳/전라도, 광주 8곳/제주 1곳/경남 2곳/강원도 2곳등) 지원조례가 담고 있는 내용을 공통내용은 제1장 총칙 (목적) (정의) 제2장 작은도서관 설치 (작은도서관 발전 종합계획) (작은도서관 기능) (공간 및 위치) (시설 및 자료기준) (자자체의 책무) 제3장 작은도서관 운영 (운영자의 직무 및 자격) (운영인력) (운영시간) (회원제) (자료대출) (자료의 이관등)로 나타나고 있다. (운영지원) 제4장 작은도서관의 위탁 (위탁) (위탁기간) (수탁자의 의무) (보고) (지도감독) (위탁의 취소) 제5장 운영위원회 (운영위원회의 설치) (운영위원회의 구성) (위원장 직무) (기능) 위와 같다.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이 조례에 담긴다. 민간작은도서관이 이 조례에 규정을 받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 각 지역마다 조금씩 해석을 달리하고 있기도 한다. 보다 바람직한 방향의 작은도서관 조례 제정의 내용이 검토되어져야 한다. 3) 문화프로그램의 공유. 운영주체가 민간인 경우 활동의 자유로움에 따라 다양한 도서관 활동들이 활발하게 만들어지고 운영되어진다. 이는 자발성에 근거한 것이다. 또한 자원활동가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면서 다양하게 체화된 경험들이 서로 공유될 수 있고 서로 배우고 알려주는 과정이 네트워크에 가장 기초적이지만 놓치고 가서는 안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책놀이마당이나 책축제,작가와의 만남, 연극놀이, 도서관에서 하룻밤, 역사기행, 책기행, 환경강좌등 수도 없이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이 대상자를 달리하는 타 도서관에 전수 되어질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적 해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4)도서관 구비 장서에 대한 계획. 작은도서관은 부족한 공간의 한계에 따라 무작정 장서를 늘릴 수는 없다. 따라서 좋은 장서를 구비하는 계획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책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접하는 기회의 마련이 필요하며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의 책들이 공유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필요하다. 대차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지역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나 좀 더 많은 지역에서 최소의 경비로 서로 책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들도 네트워크 안에서 모색해 볼 수 있다. 5)후원 및 재정 마련의 공동 기획. 작은도서관들의 지속적 안정화에 가장 큰 위협은 경제적인 문제일 수 밖에 없다. 인건비, 운영비, 도서구입비등을 자체 충당하는 민간작은도서관의 어려움은 늘 작은도서관의 유지를 힘들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지역차원에서 작은도서관을 지속하기 위한 후원자들을 공동으로 마련하기 위해서는 작은도서관이 지역사회에서 하는 역할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 지지와 동참을 하는 후원자들 즉 도서관의 친구들과 같은 후원자들뿐 아니라 지역 기업의 후원을 공동으로 마련하는 일을 모색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4.지역네트워크 사업 모색을 위한 예시 인천 연수구 관내 도서관 네트워크를 위해 제안된 제안서를 예를 들어 본다. 인천 연수구에서는 독서문화진흥 워크숍의 형태로 2009년 10월27일 연수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책 읽는 연수 독서환경 활성화를 위한 연수관내 공공도서관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제안서】 ■ 사업의 목적 - 책 읽는 연수를 지향하며 독서문화 환경을 높이기 위한 활성화 방안 모색. - 연수 관내 도서관 네트워크 형성. - 관내 도서관들의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기획. ■ 참여 대상 - 연수구청 문화체육과 - 연수도서관 - 연수어린이도서관 - 연수구 관내 작은도서관 (10곳) - 연수구 관내 학교도서관 (38개) ■ 사업 방식 - 연수구 관내 도서관 담당자 간담회 ․사업의 필요성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사업에 대한 논의의 장(場) ․워크숍 준비를 위한 역할 분담. - 연수구 독서 환경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연수구 관내 도서관의 실태와 이용자 분석 및 프로그램 공유 ․도서관 네트워크의 필요성 제안 - 향후 정례모임 구성. ■ 기대 효과 학생들과 일반 주민들의 독서력과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해 온 도서관들은 지금까지 각자의 역할을 위해 풍부한 프로그램의 계발과 d양질의 도서를 비치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여전히 주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연수구 관내 도서관의 지형이 한 눈에 그려지지 않으며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도서관을 이용하면 좋은지를 알기가 힘들었다. 주민들의 바램과 염원으로 세워진 연수도서관과 구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연수어린이도서관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자생적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고 운영되어 오고 있는 10개의 작은도서관 그리고 38개의 학교도서관들이 모여 ‘책 읽는 연수’를 만들기 위한 연대의 방안을 모색하며 작은 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서로 정보를 네트워크하여 모든 주민들이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동의 모색을 하는 방안들을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될 수 있다. 이후 도서관뿐만 아니라 독서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독서단체들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함으로 지역 독서문화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장기적인 정책과 실행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타지역 사례 1)책읽는 도시 김해 10대 시책사업 ①책읽는 도시 김해 종합계획마련 ②민관합동위원회구성- 민간단체, 하계, 교육계, 문화계 인사와 시 집행부, 시의원, 책사회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회 ③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대책 수립- 독서장애인 서비스 개발 및 찾아가는 도서과 서비스 확대 ④어린이전용 도서관인 기적의도서관 신축 ⑤학교도서관 지원 초, 중,고 학교도서관 실태파악 후에 다양한 형태로 지원 ⑥공공도서관 발전 도모 -공공도서관 서비스 시스템 개선 시립도서관-교육청도서관-학교도서관-작은도서관 데이터베이스 공유 -작은도서관 사업 -기업지원도서관 ⑦대학도서관 발전도모 ⑧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인 북스타트 실시 ⑨매년 정기적인 책도시 행사 공동 개최 ⑩김해시와 책사회의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자원활동가, 북스타트 도우미 양성, 작은도서관 운영자, 학교도서관 사서, 교사등 2)순천시의 도서관 프로젝트 ①생애 처음 만나는 책, 북스타트 ②순천기적의도서관 ③책 한 권, 하나의 순천 ④순천시 작은도서관 걸어서 10분 거리의 도서관을 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으로 순천시민 누구나 균등한 도서관 혜택을 받을 수 잇도록 하자는 것이 순천시의 도서관 비전이자 정책임. 3)책읽는도시 부천 2001년 갖은도서관 (공립문고) 설치 계획 수립(부천시립도서관) 2002년 작은도서관 건립사업시작 2004년 부천지역작은도서관협의회 창립 시립도서관 도서관리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작은도서가 도서관리프로그램 바로클릭을 개발/ 시립도서관과 작으도서관을 연계하여 관외대출회원관리, 대출반납서비스 처리, 상호대차 서비스, 각동 통계현황 자료 추출. 2005년 부천시립도서관과 부천지역작은도서관협의회가 공동 진행한 도서관문화한마당행사 2007년 부천시민 책릴레이행사 2007년 작은도서관 사서및 담당자 강점개발 교육실시(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사서및 시립도서관사서 워크숍 실시. ■ 참고문헌 - 책읽는도시 김해 발전계획 - 서천군 도서관문화 조성방안 연구 -작은도서관 총서6 작은도서관 운영사례 부천시 작은도서관
|
첫댓글 네 참고하구요 활성화되도록많이연구할께요.......올해안에 힐스테이트작은도서관문패를 달도록 할예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