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성(자석)이 인체에 접했을때 미치는 영향(혈액순환관계)은
어떠한가요?
헤모글로빈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력선
인체 내에는 혈액 1mm²당 450-500만개의 적혈구가 있다. 적혈구의 성분은 수분을 제외하면 거의 헤모글로빈이다. 헤모글로빈은 헤머라는 자성을 띤 철을 함유한 붉은 색소와 글로빈이라는 단백질로 결합되는데 1분자 중 4개의 헤머가 들어있다.
헤머가 심장을 통과할 때 심장에서의 전류영향을 받아 강자성의 헤머로 되어 산소운반과 탄산가스 배출이란 헤모글로빈 본래의 기능을 다하게 된다.
헤모글로빈에 함유되어 있는 철성분이 N.S로 정확히 되면 헤모글로빈의 기능이 활성화되어 산소 운반, 영양공급과 폐기물 방출이 원활하게 된다.
이때 헤모글모빈의 철이 미약한 N.S자성을 띤 성분으로 되면 본래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여 결국 40-60조에 달하는 인체 세포는 산소 결핍증세를 일으켜 난치성질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왜 헤모글모빈의 핵인 헤모가 강자성의 철로 되어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현대과학으로도 해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인체에 자기가 부족하게 되면
우선 혈액중의 이온질이 나쁘게 되어 혈액이 산성화가 된다.
그리고 혈관내의 과잉 콜레스테롤의 축적으로 혈액순환 계통의 질병이 유발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현대 병의 원인인 자율신경실조증과 내분비장애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과 헤모글로빈이 활성화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유명한 의학박사 나카가와는 인체에 자기가 부족하면
특별한 이유 없이 등, 어깨, 또는 복덜미의 근육이 뻐근하거나 쑤시고 결리는 증세, 요통, 흉통, 원인 불명의 두통, 두중, 어지럼증, 혈압, 불면증, 객관적 병이 소견이 없는 상습변비 등 소위 자기 결핍증후군에 걸리게 된다고 한다.
2. 인체의 자성(자석)은 몇가우스인가요?
자철광(Fe3O4)은 박테리아, 원생동물 그리고 일부 동물들에게 발견되며, 사람의 뇌조직을 분리하여 투과전자현미경과 전자회절등으로 조사한 결과 동일한 구조의 자철광이 1g당 500만개 이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인체자장의 종류에는
체내 활동전류에 의한 것이 있는데 신경, 심장, 뇌 등으로부터 발생하고
체내의 미소자석에 의한 것이 있는데 폐, 위, 내장 등에 외부로부터 유입된 자성물질이 자화되어 발생한다.
생체자기신호는 주로 0.1 Hz ~ 1 kHz의 주파수 영역에서 수십 pT ~ 수십 fT의 크기로 발생하는 매우 미약한 자장신호이므로 고감도의 측정기술이 요구된다. (단위 : 1 pT=10-12 T, 1 fT=10-15 T)
3. 땅의 자성은 몇가우스 인가요?
지구의 자력은 본래 0.5가우스인데 철에 흡수 되어서 우리의 몸에는 그 절반밖에 도달하지 못하게 된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4&docid=833509&qb=7J6Q7ISdJuyduOyytA==&enc=utf8§ion=kin&rank=1&sort=0&spq=1&pid=fYRXTv331xRssutThIwssv--074368&sid=SvUohecM9UoAAAj8IZ8
사진출처. http://www.soojichim.com/ 수지침 핵심이론
저자 로버트 베커 박사는 환자의 불행을 막아야겠다는 의사적 사명감과
진리를 갈구하는 학자적 정열로
30년 가까이 의학과 생명에 대한 것을 탐구하여,
마침내 생체의 전기적 성질이 질병 치료, 재생, 초감각적 지각 등을 포함한 생명과정의 근원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저자는 동양의 침술이 신체의 전기적 조절효과가 있고, 경락과 혈이 독특한 전기적 특성을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중략)
북학의 학자 김봉한은 1960년대 초에 경락의실체를 발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경락의 크기가 현미경 수준 이하의 것이었기 때문에 그 실체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었기 때문에
그 실체를 발견하지 못샜던 것이라 했다. 그에 의하면 이 경락은 혈관, 임파관,
그리고 신경의 내외부에 존재하는 미세관이고 또 이것은 모든 내장기관, 나아가서는 거의 모든 세포에까지 연결되어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생명이 만들어질때 최초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경락이라는 것이고, 그 후의 성장이나 신진대사 과정에서
일어나는 세포분열의 최초과정이 경락의 형성이라는 것이다. 실로 노벨상을 수상해도 여러분 수상할 수 있는 엄청난
업적이 아닐 수 없다.
(중략)
그 중 가장 흥미로운 발견들 중 하나가 이 경락들이 전자파의 도파관(wave guide)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도파관은 전자파의 통로로서 그 한 예는 광통신에서 사용되는 광섬유전선이다. 광섬유전선은 구리 전선보다 훨씬 많은 양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서 통신혁명의 주역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인체의 경락이 바로 전자파를 전달하는 통로로서 대량정보 전송통로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그렇다면, 경락이야말로 인체의 전기적 특성을 규명할 수 있는 열쇠인 것이다.
(출처. 로버트베커 외,1984, 「생명과전기」,p440)
출처. 네이버
전두엽(이마) :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눈,귀,피부,..감정 등 온몸에서 오는 정보를 종합하여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감독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이성담당, 관리감독)
- 이마와 손의 전기활동이 매우 중요하며 가장 활발하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 올린 자료들입니다.
- 인공자기장이 뻗어나오는 바이어칩을 몸에 이식한다는 건
육체적인 질병, 앞서 기사에서 말한 암과 같은 질병뿐 아니라 정신병까지 함께 온다는 점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실험과 설명은 로버트베커 '생명과전기' 제4부 15장 전자기 공해편을 참고바랍니다.
- 책은 절판되었지만
- 국가전자도서관에서 검색하시면 책의 원문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지방에 계신분도 주변 도서관에서 편하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 첫번째자료의 2번과 생명과전기의 '경락과 혈' 그리고 수지침 이미지를 잘 연결해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 각 장기(심장, 뇌, ...)마다 독특한 전기활동을 하고 있고 그 전기활동이 손의 경락으로 모이고 있다고 보입니다.
- 우리몸의 각 장기와 연결된 전기선이 모두 손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지요
- 이유는 심장은 헤모글로빈을 다루지만 위, 입, 대장, 소장, 신장... 들은 서로 다른 물질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인체의 중요한 전기활동들이' 이마와 손'으로 집중되고 있다는거죠
- 여기에 직접 칩을 이식한다면
- 인간에게 더 강력한 전기적 신호를 인체에 직접 보낼 수 있어 제3자에 의한 조종과 통제가 더 쉽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 뇌에 '전극'을 심어 실험하는 경우를 책에서 읽었는데
- 굳이 전극을 심고 실험하는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 전극을 심게 되면 그 부위의 전기적인 활동이 커져 관찰을 쉽다는 이유였습니다.
- 이런 점에서 몸에 직접 이식하는 '칩'은 신호증폭기의 역할도 가지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2010.1.2수정)
첫댓글 상당히 흥미로운 이론인것 같습니다. 칩이 장착될 최적의 위치가 이마와 손이라는 데에는 다른 증거로도 확인될수 있는데. 모토롤라의 바이오칩(몬덱스 스마트카드)의 경우 재충전이 가능한 리튬전지가 들어있는데, 실험결과 오른손과 이마가 우리몸중에서 체온변화의 폭이 가장커서 칩의 삽입에 최적의 장소라는것을 수개월간의 연구끝에 밝혀냈다고 합니다. (출처 : 빌더버그클럽, 랜덤하우스, 다니엘에스툴린 지음. p271-272).... 이상의 여러가지 증거들로 볼때 칩의 삽입부위의 최적의 장소는 굳이 성경의 내용이 아니더라도 오른손이나 이마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몬덱스칩을 책 [빌더버그 클럽]에서 보았습니다. 딱 나오는 것이 이마와 오른손!!!
그리고 한가지 더 질문드릴 것은 얼마전에 '노트북'을 무선으로 충전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기사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무선인터넷세상에서 바이오칩만은 꼭 손이나 이마에 이식해야만 충전이 된다는 것도 어딘가 안맞지 않아요?사랑맨님의 기사속에서도 '무생물'(체온도 없는)인 지폐안의 겨자씨만한 RFID칩은 자체적으로 충전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활동하는걸까요? 님이 보신 기사도 '폭로'라기 보다는 제 관점에선 손과 이마의 생체전기에 관한 부분을 감추기 위한 '흘린 기사'라고봅니다.
포도원의 농부님은 제 답변을 약간 오해하신것 같군요^^... 저도 평소에 성경에 나와있는 666과 오른손과 이마에 인을 찍는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사람중의 하나로서 이 카페를 비롯해 여러가지 책이나 저널, 인터넷정보 등을 접하고 내린 잠정적인 결론은 666인은 앞으로의 세상에서의 상업적인 체계와 연관되며 오른손이나 이마에 인을 맞는다는 것은 현재까지의 정보로 추정해볼때 전자칩을 이식하는 것이 맞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겁니다. 다만 인터넷상의 정보는 유용하긴 하지만 객관적인 신빙성이 떨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유명한 단행본책인 빌더버그클럽을 예로 든것 뿐입니다 ^^
저는 전자공학도가 아니므로 제온변화의 폭으로 리튬전지가 재충전을 한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의미인지 알지는 못하지만 오른손이나 이마의 전자칩 삽입이유를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해줄수있는 자료라 생각해서 올린것 뿐입니다.. 그럼 과연 앞으로의 세상에서 도대체 왜 상업능력이 있는 전자칩을 인체내에 삽입하려고 할까요?... 물론 편리함과 각종 신용카드위조 등의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편이 될겁니다.. 그러기위해선 안전하게 체내에 삽입해야 하겠죠...무선인터넷세상과는 상관이없는겁니다..체내에 안전하게 삽입해야 신분확인과 상업적인 결제,,그리고 의료기록관리 등 모든 기능이 제대로 수행되겠죠..^^ 물론 도난위험도 없겠죠
물론 그렇게 반영구적으로 작동하는 전자칩의 에너지원이 어떤식으로 공급되는지의 견해에 있어서는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생체전기 이론이 그에 더 가까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최적의 위치가 이마와 손이 되는 다른증거"라고 언급한 것이죠. 정확한 기전은 해당업체에 관계된 극히 일부만이 알고 있겠죠..."성경의 내용이 아니더라도 오른손이나 이마가 될것으로 보입니다"라고 한 얘기는 성경보다는 이런 정보를 신뢰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이런 정보들을 종합해볼때 성경을 믿지않는 일반인들도 수긍이 가능하지 않겠느냐 하는 의미입니다...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님, 일반인이 수긍할 수 있도록 하려면 666이 완전한 '정신지배'를 목적으로 한다는 측면을 정확히 밝혀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충전'에 관한 측면의 글은 촛점을 흐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생물이 아닌 무생물인 지폐안에서도 RFID칩이 들어가 작동하고 있다는 점 상기시켜드립니다.
1) 저같은 사람에게는 '체온변화의 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체내에서 리튬전지의 재충전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무식한 질문입니다만 하루 종일 따뜻한 집안에만 있으면 충전이 안될까요? 2) 그리고 전 이영심님이 올려주신 성경구절을 보며 '오직 말씀'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이해할 수 없어도 감사하며.. 찬양가사도 있잖아요. 뇌의 전두엽의 기능이 '이마'와 연결이 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쩌면 이들은 손과 이마로 모이는 우리 인체의 독.특.한 활동전기들을 조.종.하려는 의도인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전두엽이 다치면 인격장애가 옵니다
시편 19:7-10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