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 경북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영천서 하계 안전봉사활동 전개
지난 1일 영천 임고강변공원에서 열린 ‘제19기 안전봉사대 발대식’에서 서현진 경북적십자사 RCY본부장(앞줄 왼쪽 네 번째), 차혜진 응급처치강사봉사회장(오른쪽) 등 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 피서지서 펼쳐진 ‘생명지킴이’ 심폐소생술 교육
경북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대원들이 영천 임고강변공원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적십자 경북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생명을 지키는 안전봉사 펼쳐
- 영천 임고강변공원서 안전봉사대 운영, 피서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전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 응급처치강사봉사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영천 임고강변공원에서 '2026년 제19기 경북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안전봉사대 하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봉사대는 여름철 물놀이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강사와 적십자 임직원 등 총 22명이 참여해 1박 2일간 피서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대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시연, 펫 응급처치 시나리오 전파, 안전지식 골든벨, 시민 참여형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피서객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위급상황 시 필요한 대처법을 익혔다.
또한 봉사대원들은 현장 안전지킴이로서 피서객 대상 안전사고 예방 및 후원 캠페인을 펼쳤으며, 경미한 외상에 대한 간단한 소독·지혈 조치와 상비약을 제공해 시민 편의를 도왔다.
차혜진 경북응급처치강사봉사회장은 “피서지를 찾은 도민들이 스스로와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본 응급처치법을 즐겁게 익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사봉사회의 전문 재능을 활용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여름철 피서지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에 나선 응급처치강사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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