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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방학
안유정 추천 0 조회 61 24.07.08 21: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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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21:47

    첫댓글 여름방학 시절 기억이 떠오르네요 잘 읽고 갑니다

  • 24.07.08 22:07

    ''대한독립 만세! 내일 개학이다!''
    ㅋㅋㅋ 충분히 이해됩니다.
    재미 있게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7.09 08:36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24.07.09 10:08

    방학이란 그런 것이죠
    아이들은 신나는 것이고, 엄마는 아이들 뒤치다꺼리 하느라고 힘들고
    특히 삼남매가 있으니 수고 많습니다.
    화이팅!

  • 어린 시절 즐거웠던 방학이
    어른이 되고 나면 고난의 시간이라고 하는 요즘이지요.ㅎㅎ
    옛 시절 생각도 나고 친구들도 그리워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그 시절이 그리워진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훗날 세 자녀로 인해서 즐거운 일이 더 많으리라 믿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24.07.10 08:37

    고맙습니다~ 그런 날이 오겠지요?ㅎㅎㅎ

  • 24.07.09 14:36

    전쟁이군요.
    참고로 큰아들 집안 교육 잘 시키면 부모 몫 절반합니다.
    아이들 모아 놓고 큰아들 권위 세워주면 동생들이 잘 따를 거예요.
    옛날 얘긴가? ^^

  • 작성자 24.07.10 08:37

    아~ 예 명심하겠습니댜!!

  • 24.07.09 18:40

    나의 방학
    아버지로서의 자식 방학
    엄마로서의 자식 방학

    엄마의 방학은 이렇구나
    최소 요즘 시대는...

    나는
    시골에서 방학을 맞이해서 그런지
    방학이면 일만 하던 계절.

    당시
    엄마는 일손을 종일 얻는 계절.

    아무튼
    안 작가님의 방학!
    잘 들여다 보았습니다.


  • 24.07.10 10:31

    삼남매의 방학이 안작가에게
    또다른 재미를 줄 것이고, 더 좋은 글을 쓰게 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힘내세요!!!

  • 24.07.27 21:40

    많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집집마다 사정과 양육 방식이 다르겠지만 '요즘 시대' 아이
    셋을 두달씩 함께 하려면 여간 힘든게 아닐꺼란 생각이 듭니다.
    사랑스런 아이들과 늘 즐거운 가정 꾸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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