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
4일도
재량휴업이라
5일간의
연휴를 마치고
6일만에
출근했네요 ~
내일 또
선거라
중간고사
이후의
후유증도
쉽게
적응되겠구요 ~
휴일 동안
매일
남양주
일패동의
밭에
갔지요 ~
오전에
농사일 하고
점심 때
밭주인과
함께
안주 사다가
술을
마시고
돌아와서
이른 잠을
자고
자정 전에
일어났구요 ~
심지어
오후 6시에
일어나
밤새도록
깨어 있기도
했지요 ~
상추를
온실에서
떠다가
밭에 많이
옮겨 심었구요 ~
2일 화요일에
당구대회를
했지요 ~
2명이
한조로
7개조
14명이
참가했구요 ~
우승팀과
첫 게임에
붙어서
첫게임에서
졌구요 ~
네 시간이나
걸려서
진 사람은
지루했지요 ~
끝나고
한잔을 했구요 ~
열탄불고기
(연탄이 아니고
열탄이네요)
돼지껍데기
된장찌개를
시켰지요 ~
게임하면서도
마시고
술을 충분히
마시고 나서
택시로
8천냥 주고
귀가했구요 ~
집에 와서
김치말이국수를
잠간
만들어서
먹었지요 ~
3일에
밭에 가서
아침에 잠간
일하고
밭주인이
마트에 가서
제비추리살과
새우를
사왔구요 ~
돈은 늘
나눠서
내지요 ~
2만냥을
냈지요 ~
제비추리살이
양이 적어도
비싸지요 ~
저같으면
절대
안 사지요 ~
덕분에
다양한 안주를
접하지요 ~
안주도
1/5도 안 되게
먹구요 ~
또 집에 와서
국수를
먹었구요 ~
4일도
아침에 일찍
밭에 가서
일하고
밭주인이
대창옥에
가자고 해서
부대찌개
2인분에
14,000냥
떡사리 천냥
당면사리 천냥
소주를
마시고 왔구요 ~
5일 금요일에도
아침에
밭에 가는
길에
이팝나무
꽃이 피어
찍었구요 ~
아침에
농사일 잠간
하고
밭주인이
고동을 사와서
함께
마셨구요 ~
역시
집에 와서
국수를
먹었지요 ~
밭주인이
새로 만든
쉼터인데
시원해서
여름에
쉬기에 좋아요 ~
그 쉼터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이구요 ~
6일 토요일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실내에서
마셨지요 ~
밭주인이
닭갈비와 새우를
사왔구요 ~
또 국수를
먹었네요 ~
연휴 동안에
네 번을
김치말이국수를
먹었지요 ~
어제
평내소망교회의
점심이구요 ~
저는
먹지 않았지요 ~
아침에
상추를 꽤 많이
뜯어서
가져갔더니
교인들이
많이
좋아했구요 ~
뜯어간 아욱으로
국도 금방
끓여서
내놨구요 ~
교회에
다녀 와서
밭주인과
이마트에 들러
참다랑어 회를
사와서
소주를
마셨구요 ~
동네에 와서
귀빈 반점에
들러서
물냉면에
소주 한병을
마셨구요 ~
밤 10시에
일어나
여태 깨어
있지요 ~
이제 1교시
종이 울렸네요 ~
오늘은
서답형 점수
확인시키지요 ~
수업은
수요일부터
하겠구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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