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100세의 나이로
세상을떠난 미국제39대
지미카터 대통령은 가장
겸손하고 훌륭한 위인이
라고한다,
퇴임후에도 돈벌기회가
많았지만 욕심부리지않고
예우를 사절하고 방두칸
짜리 집에서살다가 몇칠
전에 세상을 떠나셨다,
지미카터가 살든집은
조그만정원을갖춘 작은
집인데 CNN 방송에서의
설명은 싯가로22만 8천
Dollar로 환으로 환산해
보면 약 3억원에불과하다
그것마저도 국립공원
관리청에 기부하고떠났다
전직대통령의 유세를 않
하려고 노력하면서 후원
회도 해산시키고 조용히
살아왔다,
사업가 친구들의 전용기
도 마다하고 Economy
석을타고 다녔으며건강이
악화될때까지 교회 주일
학교에서 아이들을가르치
며 봉사활동에 전염했다
땅콩농부의 아들로태어나
1977년 미국의 제39대
대통령으로 백악관주인이
되었다,
대통령 퇴임후에는고향집
으로 돌아와 교회 봉사활
동에 전념했다,
대통령 퇴임후에 따르는
정치적 부를거부하고 정
직하게 겸손하게 크리스
찬으로서 평범하게 살아
왔다,
다른대통령들처럼 강연
이나 기업컨설팅을해주면
돈벌기회가 많은데도모두
거절하고 대기업고문이나
통과의례처럼 제의도모두
거절했다,
자신을거물급으로 분류
하는것도 싫어했고 욕심
없는자신을 늘 감사하며
남을돕는일에도앞장섰다
관할성당에서 장례미사가
끝나면 그의고향인 조지
아주로 가게된다고한다,
먼저 세상을떠난그의아내
로젤린 여사가묻친옆자리
에 나란히 묻친다고한다,
최고의 대통령까지오르며
부와권위를 마다하고겸손
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지미카터 대통령님,
당신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안한 안식을
얻게 하소서 , Ame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