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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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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앨범 산방산호텔
馬山殿下 추천 0 조회 21 22.12.11 08:2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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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11 08:24

    첫댓글 산방산 호텔에서 사계해변
    그리고 형제섬 까지 약1.5km
    이내라 새벽에 잠시 일어나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해변가를
    다녀오는 기분은 남들이 육지에서 뱅기
    타고 여기 까지
    오는걸 비교 하면 엄청 혜택을
    많이 보고 있는거죠.
    그래서 항상 즐겁게 생활 합니다.

  • 22.12.11 08:48

    제주의 맑은 새벽공기 마시며 걷는 기분은 정말 상쾌하겠습니다. 조형물들을 잘 이용하여 일출 일몰 사진 찍으면 참 멋지겠습니다.

  • 22.12.11 12:28


    지금제주가장학퀴즈에나오는데. ~~^^
    제주가참선택된곳이네요
    그때탄산온천여기들렀던생각납니다
    제주의소개를워낙발빠르게잘해주니제주지킴이가된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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