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3:14 배우고 확신한 일 vs 가르침 받고 확신된 일
개역개정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New International Version
But as for you, continue /in what you have learned and have become convinced of,
because you know [those from whom you learned it],
* 전목인 의문사절 what you have learned and have become convinced of [what], (접속사 what은 전목 역할도 대신함)
* 불자 become의 보어인 형역 과분사구 convinced of [what], 어떤 것에 대하여 확신되다
* 형역 과분사 convinced : moved by argument or evidence to belief, agreement, consent, or a course of action: 확신된
* 동사 convince ; to make (someone) agree, understand, or realize the truth or validity of something; 확신시키다
* 목적인 명사구 those //from whom you learned it (from whom= those) 명+형절/목적격 관대절 (전목)
New Living Translation
But you must remain faithful to the things () you have been taught.
You know () they are true, for you know () you can trust [those //who taught you].
* 전목인 명사구 the things (that) you have been taught [직목]. 명+형절/목적격 관대절
* 4 형식 능동문 Paul have taught [you] [the things].
* You know (that) they are true, for you know (that) you~
* 목적인 명사구 those //who taught you. 명+형절/주격 관대절 (those = who)
New American Standard Bible
You, however, continue /in the things () you have learned and become convinced of,
knowing from whom you have learned them,
* 전목인 명사구 the things (that) you have learned and become convinced of (전목),
* 형역 현분사구 knowing from whom you have learned them, 현분사의 동작자인 you 수식
* 전목인 의문사절/명사절 whom you have learned them (from whom), 전목이기에 명사절 역할
* 비교 someone //from whom you have learned them, 선행사 someone 수식이기에 형절/목적격 관대절 역할
Weymouth New Testament
But you must cling /to the things //which you have learnt and have been taught /to believe,
knowing [who your teachers were],
* 형절/목적격 관대절 //which you have learnt and have been taught /to believe,
* knowing의 목적인 의문사절 who your teachers were [보어], 의문사 who는 접속사 겸 보어 역할도 대신하는 대명사
* 영한사전은 Convinced는 동사 convince(확신시키다)의 과거분사형으로, 주로 형용사로 쓰여 '확신하는'이라 정의하나
이는 한글로 의역된 정의일 뿐 수동의미를 가진 형역 과분사의 영어감과는 반대인 능동감을 주니 '확신되다'가 적절한데
한글과 달리 영어는 능동수동을 철저히 구별하여 You're convincing me, I'm convinced, You're boring, I'm bored.로 쓰나
현/과분사 구별 없이 I'm boring.으로 쓰면 지루하게 하는 동작의 주체가 '나'이므로 내가 누군가를 지루하게 만드는 자니
한글로 '나는 지루하다'는 말의 영어번역이 영어인의 어감과 맞지 않으므로 어색 또는 불통이 되므로 구별하여 써야 한다
영영사전은 convinced는 moved 감동되다는 형역 과분사로 설명되고 convince는 능동동사로 서로 다르게 정의한다
convinced; moved by argument or evidence to belief, agreement, consent, or a course of action. 확신되다
convince; to describe the action of someone persuading to influence someone else to believe in something 확신시키다
두 정의를 보면 확신시키는 주체와 확신당하는 객체가 확실히 구별되나 convinced 한글정의는 '확신한'으로 정의하기에
영어감과는 반대가 되는데 다행히 convince는 확신시키다로 번역하니 확신당하는 객체는 '확신된' 상태라 과분사가 된다
성경구절 하나 가지고 요래 복잡하게 설명할꼬 하나 '확신된'을 '확신한'으로로 쓰면 주객이 전도되니 주체사상자가 되어
자신의 자신에 의한 자신을 위한 상대주관 자기관점에서 만사를 정의하고 행동하니 독재자가 주체가 되면 독제주의자라
국민의 주체는 묵살되고 다수가 주체되는 민주주의는 소수가 묵살되니 공산민주 구별없이 주체사상이 권력을 휘두르고
종교인들은 종교 창시자의 주체사상을 신자들이 믿어 자기들의 주체로 삼아 신을 정의하니 피조물이 신노름하는 거라
피조물을 신으로 섬기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기독인조차도 본성적으로 주체사상가라 자기관점에서 본 걸 기준으로 하여
성경을 읽고 해석하니 각자의 별나게 다양한 위치/배경/능력상 천차만별 교리교파 분열로 주체사상을 신나게 발휘한다
물론 내가 主體면 상대는 客體라 내 주체사상이 안 먹히지만 내 말재주로 상대를 확신시키면 상대가 확신되어 좀비되면
내사상 니사상 서로 합일되어 짝짜꿍되나 안 되면 싸움나니 피조물 인간이 주체되면 종이 왕되는 거라 세상이 진동된다
진짜 기독인은 자기주체를 거부부인하고 오직 하나님을 주체주인으로 삼아 하나님의 관점을 성령님께로부터 전수받아
자기관점으로 삼으니 주체와 객체가 합일되나 주체인 머리는 성자 하나님이시고 신자는 그 지체인 유기체적 합일이라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는고로 자기 입으로 말하지만 예수님의 마음에서 나온 말이라 각 지체가 똑같은 말을 하는 것이나
다른 말은 다른 불이요 다른 복음이고 살리는 성령의 불 아닌 죽이는 지옥불이고 자타의 생을 망치는 확신이 되는 거다
자기의 확신은 자기가 주체라 자기를 자기가 확신시켜 자기를 믿는 거니 곧 자기가 신노름 왕노릇하는 주체가 되는 거나
성령님께서 확신시키심으로 확신된 사람은 자기 주체주제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왕으로 섬기므로 함께 왕노릇하게 된다
이 글을 쓰게된 동기는 내 주체적 확신이 아내의 확신에게 산산이 깨진 경험 때문인데 식탁 위의 전등불이 희미하였기에
거실의 전등으로 교체하자는 아내의 의견에 내심 그게 그거겠지 하며 바꾸어 보았는데 웬걸 더 밝게 빛나 날벼락 때리니
수치로 깨지는 주체확신의 말로를 보며 문득 생각난 구절이 '확신한 일에 거하라'인데 왜 내 확신이 깨질까 곰곰 생각하니
내 확신은 사실과는 다른 내 주체적 상상추상에 의한 확신이라 깨진거지 진실진리에 의해 '확신된' 거면 깨질 리 만무하다
이게 나만 그럴까 싶지만 모르긴 몰라도 주체적 human point of view 자기관점에 사로잡힌 주체사상가의 공통운명인데
성경에서도 자기를 믿는 자는 미련자라 하니 주체확신자가 절대적으로 깨질 운명인 걸 모른다면 골백번 깨져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