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보고서>의 첫 문단에 따르면 동영상 시청자의 범위 안에 방송프로그램 시청자의 범위가 속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스마트폰 사용자 3427만명은 동영상 시청자와 비 동영상시청자로 나뉩니다. 동영상 시청자 안에 방송프로그램 시청자와 비 방송프로그램시청자가 속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남성 스마트폰 사용자 중 동영상 시청자의 비율이 94.7%이고, 남성 스마트폰 사용자 중 방송프로그램 시청자의 비율이 59.1%이라는 것입니다.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당 표만으로는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 중 동영상시청자의 비율이 나와있지 않아 가중평균을 활용할 수 없지만, 보고서의 내용을 토대로 하면 전체 인구의 동영상 시청자 비율은 3246/3427로 약 94.7%로 판단됩니다. 이 때 동영상 시청자의 비율은 남성과 여성의 수치가 같아 남성, 여성의 상대비를 추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방송프로그램의 수치를 활용하면 2075/3427 ×100= 약 60.5%이고, 이와 남성과 여성의 방송프로그램 시청자의 비율(59.1, 62.1%)을 비교하여 거리비를 통해 여성과 남성의 상대비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보고서>의 첫 문단에 따르면 동영상 시청자의 범위 안에 방송프로그램 시청자의 범위가 속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스마트폰 사용자 3427만명은 동영상 시청자와 비 동영상시청자로 나뉩니다. 동영상 시청자 안에 방송프로그램 시청자와 비 방송프로그램시청자가 속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남성 스마트폰 사용자 중 동영상 시청자의 비율이 94.7%이고, 남성 스마트폰 사용자 중 방송프로그램 시청자의 비율이 59.1%이라는 것입니다.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당 표만으로는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 중 동영상시청자의 비율이 나와있지 않아 가중평균을 활용할 수 없지만, 보고서의 내용을 토대로 하면 전체 인구의 동영상 시청자 비율은 3246/3427로 약 94.7%로 판단됩니다. 이 때 동영상 시청자의 비율은 남성과 여성의 수치가 같아 남성, 여성의 상대비를 추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방송프로그램의 수치를 활용하면 2075/3427 ×100= 약 60.5%이고, 이와 남성과 여성의 방송프로그램 시청자의 비율(59.1, 62.1%)을 비교하여 거리비를 통해 여성과 남성의 상대비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94.7%의 수치가 남성, 여성 동일하게 제시되었다고 하여 동영상 시청자 수가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