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리면 사람들이 더욱 그리워진다.
길을 지날때마다 달착지근한 불고기 냄새가 그리운 집이 있었다.
오랫만에 친구랑 옛날 돼지불고기 맛이 그리워 "대영불고기" 를 찾아보네요^^
돼지 뷸고기 3 인분 (1 인분 5,000 원)
양념이 조화롭게 잘 버무러진 맛이 예전의 맛을 그대로 이어오는 제법 맛이 나는집이다.
이집의 파무침은 손님이 오면 즉석에서 무쳐 내어 주는데 새콤한 맛이 일품이네요^^
마늘도 함께 올려놓고 지글지글 굽느데,, 고소한 냄새가 향기롭네요^^
이렇게 파무침 위에 올려놓고 맛을 보면 달콤한 맛이 고소한데 옛날에 먹던 바로 그맛이다.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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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투리 고기에 파무침과 썰은 김치를 넣고 볶아먹는 밥이 또한 별미이다.
함께먹는 시락국도 진한 된장내음이 나는 옛날 맛이네요^^
예전에 어머니가 해오던 음식을 지금은 아들 내외가 운영하는데 맛에 비해서 손님이 그렇게 많질않다.
삼겹살은 많이 나가지 않지만 헝가리산 이라는 문구가 거슬려 주인 아저씨 에게도 말을 해본다~~
* 찾아 가는길
연산 R 에서 연일 시장 방면 으로 50 M 지역의 비탈길 오른편 051- 865-4898 ~ 10 : 00 PM 까지
나의 관점 : 양이 조금 적은듯 하고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있긴는 하지만 불고기의 맛이 양념과 잘 어울리는
옛날 불고기 를 저렴하게 맛볼수 있는 곳이다. 한번쯤 찾아봐도 좋겠네요 ^^
* 양을 조금더 늘리고 몇가지 개선하여 많이판다는 생각으로 하면 손님이 많을 집인데 조금은 아쉬운 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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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빠르시네요,, 이쁜 아카시아님 ,,,
추운날 따뜻 하시고 좋은 자리에서 보아요^^
좋아보이네요.
술이랑 밥이랑 함께하기 좋아요^^
^^
^&^
돼지불고기 아주 맛나 보여요 ^^
제법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