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이란 주제로 많은 대화를 한것 같습니다.
남에 나라를 침범하여 많은 사람들이 총칼.화생방무기에 죽어가고..우리네 자식또래되는 청년들이 전장에서 다치고 피어보지도 못하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고....
인간이 길게 살아봐야 100년...많은것을 가졌고 누렸을터인데 침범하여 무슨 영화를 얼마나 더 누리고 가지려 하는지 참으로 가련한 사람들이란 생각이듭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범을 보면서)
무더운 날씨인데 선선히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힘들지 않은 트레킹이었습니다...
차가운 에어컨바람에 가벼운 뒤풀이도 좋았구요...
다녀온 서해랑길 87코스 (경기둘레길 47코스) 입니다.
※최근다녀온 경기둘레길등 카페에 올리지 못한 자료 제 블로그 링크합니다.
https://blog.naver.com/hps1357
https://blog.naver.com/hps1357
첫댓글 예술 작품 사진이네요.
세로 사진 하나 없이 오로지 가로 사진으로만
한 컷 한 컷이 다 달력 사진이로군요.(프로이신 듯)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걷고 따라가기에 급급하여 미쳐 즐겨보지 못한 풍경들 다시 리뷰 할수 있도록 수고 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직선으로 쭉뻗은 방파제여서 지루할것 같았는데 방파제가 끝날무렵 풍광좋은곳이 많았습니다.
가을 갈대철에 오면 더욱 장관일것 같더라구요.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