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1d2DYZZrek?si=JfTINaW-20oitNze
내겐 아직도 아기명창 강아지인데,
이런 노래까지 부르는 남자가 됐네.
팝,R&B의 황제 어셔와 리믹스 버전으로 콜라보한 것도 멋짐.
(2024년 슈퍼볼에서 어셔공연.)클릭
https://youtu.be/bLLDqbvu3po?si=2rDfEvwnCfI_MjHd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팝스타 정국과 미국 ‘R&B 황제’ 어셔(Usher)가 만났다.
작년 입대 하기 전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의 어셔 리믹스를 발표했다.
원곡의 역동적인 분위기는 살아 있으면서도 어셔의 피처링을 통해 부드러운 감성이 더해졌다.
빅히트 뮤직은 “정국의 파워풀하고 매혹적인 목소리에 어셔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만든 시너지는 독보적이다. 어셔는 감미롭고 중독성 강한 음색으로 곡을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소개했다.
1994년 데뷔해 내년 30주년을 맞는 어셔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팝 스타다. 특히 내년은 어셔가 2004년 발표한 자신의 대표작인 정규 4집 ‘컨페션스(Confessions)’ 발매 20주년이기도 하다.
정국이 솔로 앨범을 발매한 이후 해외 매체의 극찬이 줄을 이었는데, 그중 미국 일간 USA 투데이(USA TODAY)는 어셔를 언급하며 정국의 활약을 조명하기도 했다.
앞서 정국은 지난 7월 발표한 ‘세븐(Seven)(feat. Latto)’, 싱글 ‘3D(feat. Jack Harlow)’와 ‘골든’을 통해 솔로로서 입지를 굳혔더. 특히 어셔, ‘3D’ 리믹스에 함께한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 등 2000년대를 대표하는 남성 솔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정국은 2020년대를 이끄는 ‘팝스타’ 계보를 이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첫댓글 오늘 아침 커피 한잔하고 bts영상 보고 정국이 보다가 두 시간이 훌쩍 ㅋ
정국이 골든은 죄다 다운받아서 차 안에서 듣고 있어요
알엔비의 황제 어셔와 함께 할 줄을 누가 알았겠어요
행복합니다
역시 가리나무님 뎃글 달줄 알았습니다.
세계 최대 음원사이트 스포티파이에 1위에서 20 위까지 테일러스위프트인데 유일하게 8위가 정국여요.
전세계 통틀어서 남자가수는 정국이 뿐.
포레스텔라(Forestella) - Despacito
https://youtu.be/U1ZLXvoK58g
요즈음엔 포레스텔라에도 마음으 뺏기고 있습니다 ㅎ
아휴 주책이여~하면서요
PLAY
이 친구들도 넘사벽이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