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p><p> </p><p> </p><p> </p><p> </p><p> </p><p> </p><p> </p><p>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4월 정기 출사지 공론의 장 및 알림</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3월 정기 출사를 무사히 진행되었음을 즐거운 마음으로 여러분께 알려드리며</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그동안 누구보다도 노심하시며 준비하신 총무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여러 님들의 오가는 시간의 앞뒤에서 여러 부류의 분들과 소통하며 한 분도 소외감이 없도록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노력하였으나 아직도 미숙한 능력의 한계를 느끼는 하루였고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그 가운데 소중한 영감을 </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발견한 귀한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혹시나 제가 멀어진 격의 벽을 허물어 버리려 많은 농담 섞인 언행에 기분이 언짢거나</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불편하신 분들이 </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계셨다면 너그러이 용서를 바랍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격이 높고 예의와 도덕만을 중요시 한다면 서로 가까이 다가가기 힘듭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서로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선 때로는 무질서 중에 때로는 질서와 예의를 갖추며</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능동적으로 친목한다면 더 즐겁고 아름다운 삶이되지 않을까합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다음은 김영식 전 방장님을 고문으로 추대하였습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사진방 중요한 중추적 역활을 하시는 분으로 연륜과 경륜과 또한 인과관계가 아름다우신 분입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또한 아뢰올 말씀은</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4월 출사지 선정에 있어서 여러분들과 공론의 장를 열겠습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우유부단치 마시고 선호하는 장소를 적극적으로 추천을 바라겠습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다른 댓글은 사양합니다 꼭 4월 출사지에 관한 댓글만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C574A5C8BC39B2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IMG_5873.jpg" exif="{}" id="A_996C574A5C8BC39B23B26F"/></p><p>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
<!-- -->
]]>
카페 게시글
전문사진작가 출사 공지
4월 정기 출사지 공론의 장 및 알림 사항
이판
추천 0
조회 686
19.03.04 22:17
댓글 2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충북 괴산에 산막이 옛길이나 4월이면 수안보거처서 월악산밑에 송계계곡이어떨가요?
네 강산 님 그때 꽃길이 열리면 좋겠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리며 최종적 공론의 장에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사진방이.. 활성화되기위하여.. 내주변에 또는 내고향에.. 좋은곳있으면.. 좋은 의견 많이 올려 주세요.
될수 있으면.. 널리 알려진곳 보다는 새롭게 .. 우리만이 개척할수 있는 장소면.. 더욱 좋겠네요.
또한 우리나라의 사계절에 맞게... 사진 촬영할수있는곳이면 더욱 좋으리라 봅니다.
우리님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림니다.
우리 고문님 최고!.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방장님! 아래 코란도 님의 계절별 출사지도 참고 하시길 바래 봅니다.
네 친구따라 님의 말씀대로 참고하겠습니다.
천리포 수목원 함 검색 해보시길요~
네 조아요 두 번의 관심 댓글에 눈물이...친구따라 님도 최고!.
태안 튤립 축제 추천해봅니다
네에 설란 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무박코스로..
경주 첨성대벗꽃, 안압지벗꽃, 경주호수벗꽃,야경촬영 후
감포 대왕암 으로 이동 하여 눈좀 붙이고 새벽에 감포일출 및 하아얀 갈매기 촬영..
울기공원 촬영.. 포항 영일만 , 호미곶 등..등..
한바꾸 돌고 오는 코스 추천.. 어떨까 싶습니다만.. 너무 멀까요 ?
완죤 내고향코스 네요
몬가드라도 강츄!!
저도 좋군요!
자주 가는 경주지만 언제 가도 좋은 곳~
포항은 기대치가 높은 곳.
넘 오래토록 못 가본....^^
이리로 정하시면 저도 참석(이리로 점지되도록 정한수 떠놓고 빌렵니다).
네에 저 개인적으로는 찬성하며 환영합니다 심의 안건에 참고토록하겠습니다.
@피란 피란 님의 관심에 즐겁기만 합니다 심의 상정 안에서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홍성 죽도 추천합니다. 거리도 멀지 않고 섬은 남당항에서 배타고 10분. 한바퀴 도는데 90분 정도 / 경치 좋고 트래킹도 할 수 있고 멋진 사진 작품도 남길 수 있는 봄향기 그윽한 곳 같습니다.
http://blog.daum.net/sung9805/1454(참고하세요)
죽도는
10여 분이라도 배타고 들어간다니
손때가 덜 탔을 듯 해서 섬풍경이 아름다울 것 같고
한겨울에 새조개로 유명한 남당항이지만
다양한 항구 풍광도 담아봄직 하구요
암튼 참 좋은 곳일 듯요!
기대만땅입니다~~~
네에 위대한 님의 위대하신 선택에 무한 감사를드립니다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피란 네에 알겠습니다 기억에 넣겠습니다 피란 님의 경향을요.
죽도라는 이름이 여러군데 있더군요. 위에 추천한 곳 이외 충남 보령 죽도 상화원도 좋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리가 연결되어 있고 4월 5일 오픈합니다.
상화원은 한국식 전통 정원입니다. 사진 찰영도 많이 오는 곳입니다.
http://www.sanghwawon.com/index(홈페이지)
네에 그렇군요 가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