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으로써 성을 얘기한다는 것이 왠지 거림낌이 있음을
시인할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부정적인 성에 우리가 더 노출되지요.
성은 우리들의 아름다운 생활의 일부분임에도 말입니다.
그것은 그동안의 여러가지로 억누르는 사회적인 인식탓이 가장 큰 것이지요.
이중적인 시각과 잣대로 살아온 우리의 선배들로 인해서도 그렇고...
우리는 그것을 이겨내고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성에대해
자유를 누려야 되는 것이지요.
저는 김제성폭력 상담소 상담실장입니다.
우리 상담소를 소개해 드릴테니 개인적인 성고민, 성문제,
아니면 이성교제, 폭력(성, 가정)문제, 신앙상담까지 의문나는
것등을 상담요청해 주시면, 기도하며 적극적으로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알고있는 성은 우리가 살아가가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기독청년으로써 터놓고 얘기할 장이 없다는 것이 참 아쉬운 현실입니다.
익명을 사용하셔도 관계없으니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결혼생활에 올바른 성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도 참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