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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박용진과 정봉주… ‘조금박해’의 수난사
입력 2024.03.13. 03:10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4/03/13/65MYSI2NV5CALDZEELI2G3DR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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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용진(왼쪽)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 /연합뉴스
민주당 박용진 의원의 낙천은 여러모로 이례적이다. 무엇보다도 박용진은 지난 대선 경선, 전당대회에 모두 출마해 연달아 2위를 기록한 민주당 비주류의 상징적 인물이다.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는 “박용진 의원도 공천 걱정하지 않는 당을 만들겠다”고 화합을 강조했었다. 그렇다고 해서 박용진이 비주류의 상징성만 지닌 것도 아니다. 국회의원이 받는 상 중에 권위가 높은 축인 백봉신사상 베스트10을 3년 연속 수상할 만큼 의정 활동에 대한 평가도 좋았고 지역 기반도 튼실했다.
반면 박용진을 꺾은 나꼼수 출신 정봉주는 박용진과 여러모로 대조적이다. 거친 언사, 탈당과 복당, 여러 기행(奇行)으로 잘 알려진 인물인 데다가 해당 지역에 특별한 연고도 없다. 심지어 나이도 열 살 이상 더 많다. 하지만 정봉주는 친명 강성 당원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 덕에, 민주당 공직평가위가 박용진에게 매긴 감점 30% 덕에 공천장을 따냈다.
박용진에 앞서 임종석, 노영민, 홍영표, 박광온 등 지명도 있는 인물들이 줄줄이 낙마했지만 이 사태는 여러모로 징후적이다. 민주당 소장 개혁파의 대명사였던 ‘조·금·박·해’ 중 마지막 잎새가 떨어진 격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그래도 중도화·외연확장 드라이브를 걸었던 것은 8년 전, 지난 20대 총선 때다. 원내 1당을 차지했고 국민의당 녹색 돌풍에 호남을 내줬지만 수도권과 충청을 석권했고 영남에서도 약진했다.
그때 국회에 처음 등원한 이가 여럿이지만 조응천, 금태섭, 박용진, 김해영 네 사람이 초반부터 주목을 받았다. 대구에서 태어난 검사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내다가 최순실 정윤회 부부의 문제점을 일찍 경고했다는 이유로 탄압받은 조응천, 엘리트 검사였지만 피의자의 권리에 대한 글을 썼다가 옷을 벗었고 안철수 돌풍의 축으로 활약했던 금태섭, 학생운동권 출신으로 민주노동당 풀뿌리 정치인 경력을 갖고 민주당에 합류한 박용진, 흙수저 출신으로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부산에서 문재인과 같은 로펌에서 일했던 김해영은 고향과 정치적 뿌리, 연배도 제각각이었지만 곧장 두각을 나타냈다. 해야 할 말을 하는 소신파로 주목받으면서 ‘조·금·박·해’라는 집단적 별칭을 얻었다.
이들은 당에서도 대변인, 법사위 간사, 전략위원장 같은 괜찮은 보직을 받으며 중용됐지만 그 기간이 길진 않았다. ‘조국 사태’가 분기점이었다. “이건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던 네 사람은 집중적 공격을 받기 시작했다. 그중 첫 타깃은 인사 청문회에서 조국의 사과를 요구하고 그의 장관 임명 반대를 선언했던 금태섭이었다. 이번에 박용진 자리를 꿰찬 정봉주가 4년 전 경선에선 금태섭 자객 노릇을 했다. 성추행 논란이 불거져 그가 낙마하자 김남국이 나섰다가 양지에 전략공천을 받고 빠지자 다른 인물이 바통을 이어 받아 금태섭을 눌렀다. 금태섭이 백봉신사상 대상을 받은 직후였다. 그 이후에도 민주당은 금태섭에게 공수처 법안 표결에 기권표를 던졌다는 이유로 징계를 내렸고 그가 제일 먼저 당을 떠났다.
넷 중 막내로 얌전한 축인 김해영은 선출직 최고위원에도 당선됐지만 조국 사태, 민주당의 1차 위성정당 창당 과정에도 분명한 반대 입장을 드러내 역시 강성 지지층의 타깃이 됐다.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이후에도 검수완박 반대, 이재명의 정계 은퇴를 촉구하는 등 분명한 다른 목소리를 낸 끝에 지역위원장 직도 사퇴하고 지금은 다둥이 아빠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그 역시 백봉신사상 베스트10 수상자 출신이다.
문재인이 삼고초려 끝에 영입했지만 조국 사태를 거치며 역시 비문으로 낙인찍힌 조응천은 이재명과 사법고시 동기라는 인연으로 대선 캠프에서 상황실장이라는 주요 보직을 맡았다. 하지만 김해영과 더불어 대선 패배의 장본인인 이재명이 보궐 선거에 출마하고 전당대회에 나서는 것을 반대하다가 겉은 푸르고 속은 빨간 ‘왕수박’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리고 결국 민주당을 떠나 금태섭과 함께 개혁신당에서 분투하고 있다.
입바른 소리를 잘하던 민주당 계열의 천·신·정, 한나라당 계열의 남·원·정 같은 소장개혁파들은 주류의 눈총도 많이 받았지만 자기 진영의 혁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배려도 적잖게 받았다. 그들은 대선 후보, 당대표, 원내대표, 광역단체장으로 커나가며 정권 창출의 주역이 됐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은 일 잘하고 바른말 하는 ‘조·금·박·해’를 압박하다가 정권을 잃었다. 그런데 이재명의 민주당은 이들을 완전히 몰아내고 빈자리를 정봉주로 채웠다. 심지어 총선 전략이랍시고 조국의 손을 굳게 움켜잡고 있다. 이게 옳지 않은 것은 분명한데, 선거에 도움이 될 리도 없을 것 같다.
윤태곤 정치칼럼니스트 칼럼니스트
2024.03.13 05:07:32
이재명 민주당은 진보와 민주를 가장한 이재명 사설 집단이자 북괴 김정은 지시 받는 하수인 집단이다. 4월 총선 때 모조리 소탕해서 해체해 버려야 한다. 이대로 두면 자유 한국이 무너져 지옥으로 전락하는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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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5:54:46
정봉주라고? 발전하기도 바쁜데 퇴보하는군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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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6:05:28
봉도사! 증거가 없다고 죄인이 아니다? 죄인이지! 시간이 지났다고 기억이 흐려지는 모양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못난 모습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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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5:58:49
놔 두세요. 잘하고 있는데요. 폭망의 지름길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고, 그게 또 우리가 바라는 바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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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5:56:37
정봉주는 인간성이 개판이라고 듣고 있다. 박용진을 제쳐 놓고 이런 자를 공천한 이재명은 반드시 파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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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6:37:51
정봉주를 공천한 민주당을 강북을 주민들은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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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6:07:34
바른말하는 사람, 사람 같은 사람은 모조리 내치는 단군 이래 최대 거짓말쟁이 철면피 사기꾼 다중인격 인간말종 괴물 법꾸라지 찢災命과 더불어개돼지당 떨거지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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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6:19:28
정봉주는 금수이다. 인간의 얼굴이 아니고. 행태도 마찬가지이다. 저자가 나라를 엄청 흐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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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6:12:54
김정은 식 사회독재를 꿈꾸는 좌파무리 선봉장 이재명에게는 오직 사냥개만 필요, 현명한 국민은 이 자들의 음모에 현혹되어서는 안 될 것. 4.10선거에서 완전 소멸 시키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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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6:07:32
죄명이가,국힘을,나라를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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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03:25
재명씨 이번 총선 끝나면 정치는 끝났다고 보여 집니다 미리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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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6:44:19
이재명이의 사당에서는 앞으로의 방탄과 대선 도전을 위하여 만에 하나라도 거림돌이 있으면 안된다 해서 경쟁하던 자들과 바른소리 하던 자들이 살아 남을 수 없는것은 당연한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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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6:31:47
내가 지지하지 않는 당이지만 참 괜찮은 정치인이다 싶은 인물들은 이번 공천에서 다 낙마했다.기사에서 언급한분들중 김해영변호사를 제일 촉망되는 인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다.비명이어서가 아니라 나의적수가 될 사람은 다 팽하지 않았나 싶은데 돋보이는자가 있어야 내가 더 빛이나는데 재명이가 그것을 간과하고 없애는것이 답인줄 아는것이 문제다.언젠가는 깨닫는날이 올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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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47:46
ㄸ색에 황금색이 있으면 절대로 안되는 더민! 전과자 그것도 4범이자 검찰에 새로운 죄명으로 피의자 신분인 자가 소속당을 절대자 처럼 군림하며 제대로 말아먹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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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20:58
전과가 많을수록 대표가 "가점"주는 당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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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08:22
사람을 내보내고 금수를 들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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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23:11
찢의 취향은 알다가도 모를일일쎄. 양질의 쓰레기는 내다버리고 저질 쓰레기들만 모으고 자빠졌으니...세비 참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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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18:47
진영을 떠나 기본과 상식이 무너지는 공천 이다. 쌍욕 하며 설치고, 헛소리 하는 인간들이 나부 대는 것 은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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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55:22
올봄에 개짤독재잡범과 축창가 입학 위조전문 전과자를 깨끗하게 소각해야 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나라가 미쳐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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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29:39
정봉주이자같은 야ㅇㅇㅊ가 또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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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11:44
민주당이 민주없이 국민조롱당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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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31:45
아무리 잘 난 사람도 주글 때가 되면 눈에 헛 것이 보인데나? 헛 것을 향해 멧도야지 처럼 돌진하는 꼬리 아홉 달린 이제명 여우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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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18:37
모두 장애인수준의 정신상태를 갖은이상한 폭력단체로 변모한 찢뽕당...완전 분해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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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34:12
박용진을 정봉주로? 미쳤다. 인간의 품격이 다르다. 된장을 똥으로 바꿔놓고 찍으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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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30:32
민주당 하는 짓마다 보면 어떻게 저런자를 ㅉㅉㅉ 잘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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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15:04
공천을 받았건 안받거나 못받았건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한다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시오 그 정당은 종북좌파 공산주의자를 공천하거나 이들이 당선되도록 도움을 주는 정당이기 때문이다. 정권욕에 눈멀어 공산주의자도 수용하는 정당은 대한민국의 공당 자격을 상실했다. 없어져야 할 정당이다. 뭘 망설이나, 뭘 바라나, 꿈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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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08:15
이런데도 이번 총선에서 다시 여소야대가 되면 대통령은 바로 국회를 해산하고 계엄령을 선포하라 대부분 국민들은 보수 정권의 국민을 위한 독재 정치는 받아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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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8:47:16
민주당의 비명계박해는 전통민주당의 종말을 예고하는것 같다. 물론 쉬운말로 당에 반대파도 있어야 한다고들 여 야모두 떠들지만 반대파는 대부분 속청되는 실정이다.하지만 지금의 민주당은 정도가 매우 지나치고 도를 넘은 행태다.오히려 이낙연당이 민주당의 전통을 이어갈수 있는 사람이 지금은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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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8:29:45
정봉주 ? 안귀령 ? 참 이재명의 민주공산당 수준 ~^ 지역 유권자를 무시하는거 ~^ 지가 출마한 동 이름도 모르는 안귀령 . 참 웃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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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8:16:48
최소한의 염치와 체면까지도 무시하고 막다른 길을 막가파식으로 몰아가는 지도부와 개딸들도 문제지만 더욱 가관인것은 이걸보고도 문제의식 하나도 없이 진영논리에만 매몰되어 부화내동하는 일부 국민들이 국가의 미래를 감안하면 더큰 재앙이 되지는 않을까 민초의 한사람으로 걱정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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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44:31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과 조국당을 정리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산으로 갈것이다. 사이코패스라는 자들은 아마도 종북좌파 무리의 집단일 것이다. 김정은이에게 충성하는 자들인지도 확인을 해야한다. 그러니 당대표가 김정은이에게 돈을 상납을 하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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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04:40
재명당의 끝을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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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03:01
이런게임이 망하는 지름길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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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6:57:07
조금박해? 이애들 ?겨난거 당연한거 아닌가 죄명이가 바보냐.나쁜ㅇ이지. 나는 고소한 깨소금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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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27:26
더불어민주당에서 민주주의는 사라졌다. 이재명 독재와 거기에 아부하는 딸랑이들 뿐이고 더불어민주당은 북한공산당인민대회를 이어 받아 당을 운영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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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25:54
정봉주 서울 시장 후보나왔을때 여성 성추행으로 세상 시끄럽게 한 자이다..저런 자가 또 국민 혈세로 세비를 받으면 안되지요...국민 여러분 가재붕어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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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23:13
물론 맞는 말이다 이 사설이 보편적, 대중적 ,상식적인 국민들의 생각일 것이다 그럼에도 민주당 대표인 이재명, 2심에서도 실형선고를 받은 범법자 조국 등 이들이 활개치는 현재의 대한민국이 과연 정상일까? 또한 이들을 적극적으로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지지층들,,,, 오늘 아침도 한참이나 머리가 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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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22:54
국힘은 현재 경쟁력 거의없는 강북을 후보 대신 원칙소신주의자인 박용진을공천해라ㆍ그파급효과는 만만치 않을것임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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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15:24
박용진은 민주당의 이준석이다. 미운털 제대로 박혀서 동료 의원들에게 0점을 받았으니 말 다했지. 그런 박용진을 두둔하는 조선일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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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58:22
... 고추점의 비선측근/지인이란 이유만으로 황망히 자살당한 다섯분의 원혼에 비하면 ~ 본문내용의 대상의원들의 공개된 핍박은 .. ' 조.금.박.해 ' 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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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38:01
ㅋㅋ세상은 요지경 기준도 없고 철학도 없고 그저 자기들 의견과 다르면 전부 잘라내는 밍주당 잘해봐라 쟤명이의 구라와 사기에 정신없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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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09:53
가식덩어리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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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04:44
까마귀 노는 동네에 간 백로도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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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00:14
찢 자기한테 위협이 되는 인물은 미리 제거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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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6:57:02
수영구 장예찬 난교 즐기자....노인들은 난교는 고사하고 혼자 딸도 못친다 박덕흠....당선 축하파티 하다가 들통 공식 사과.....재산 500억은 있어야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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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6:54:00
문제는 유사 국민이란것들 아닐까요? 선동성애자들 아니 선동당하고 싶어 미쳐 돌아가는 라도 및 그에 수반한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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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6:14:34
강적들에서 논리 정연한 정치 평론을 잘 하시어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이재명 강성지지층의 비 이성적 지지를 이기기 위해선 일반 국민들이 "이건 아니다 " 라는 인식을 확고이 하여 국민이 주인인 주권행사를 확실히 해야겠네요.. 민주당 보자 보자하니 가관의 극치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이재명 사당화와 국민을 농락하는 정치행태에 대해 국민들이 철퇴 채찍 몽둥이로 심판날을 고대합니다.. 강성지지자들을 무산시키기 위해 우리 모두 투표장에 나가 우리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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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46:23
사악한 이재명이 김대중 노무현의 민주당을 이렇게 파탄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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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35:45
개딸을 이용한 정치가 결국 자승자박이 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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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28:34
조,금,박,해 이네분은 조만간 국민유권자들께서 재호출할거니 혁신과수양을 성실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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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18:38
두 인간 모두 떨어뜨리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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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15:43
너희들은 바보냐 ? 빨리 기언왔어야지... 아직도 이죄명을 모르냐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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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06:51
?명아,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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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8:55:16
정봉주~~~??? 이 분 본인 스스로 무리를 일으켜, 정계은퇴 하겠다는 분 아닌가 ?? 개 돼지 취급하는 국민들이 잊어먹고 있다고, 모른척 하고, 슬쩍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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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8:53:25
죽기를 작정하면 뭔일을 못할까. 땡비굴에 뭐大加理는 못 박을까 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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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8:45:58
정봉주를 미는 집단, 이런 집단을 지지하는 유권자들... 정말 인간의 세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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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8:41:24
아무리 개판을 쳐도 특정지역의 인민들이 표를 몰아주니 개들이 걱정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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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8:34:30
지기 위해서 무지 노력하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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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8:31:13
진짜 투사 정봉주~ 기대 이상으로 잘 해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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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8:06:20
국민의힘이나 신경더 써!!!!!지금 민주당을 걱정해줄때야? 그런데 경선에서 현역의원들을 이긴 후보들을 살펴보면 거의 윤석열을 강하게 비판했던 인물이더군!!!친명비명이 아니라 강하게 윤석열을 비판한 인물들이 당원들과지역주민들에게 지지를 받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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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7:02:04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이해관계가 이리저리 역겨져 있다손 치더라도, 그래도 옳고 그르고 사리분별하는 눈이나 양심은 거의 대동소이 할 터인데 어째서 온갖 부정한 짓거리로 한 달에 몇번이나 법정을 오가고 심지어 시장이나 도지사 시절에 법카조차 사사롭게 사용했다는 혐의까지 받고 있는 이재명이나 내로남불의 대명사로 한국지성인들의 명예를 추락시킨 세계적 오명을 뒤집어쓰고 3심중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 받은 조국 같은 사람이 두 팔을 휘젓고 활보하는 대한민국이 과연 제대로 된 나라인지 의문스럽기 그지 없고 이런 사람들을 열렬히 옹호하고 지원하고 열광하고 환영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살다가 이 나라로 온 사람들인지, 애초에 그들과 함께 삶을 나눠누리며 살았는지 궁금하다. 법을 공부해서 사법시험에 합격한 영리하고 똑똑하다는 판사들의 분별력은 어디다 메달아 뒀는지도 도저히 알길이 없다. 이번 대선을 통해서 옳고 바른 길이 어떤 것인지를 좀 제대로 밝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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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6:44:46
이재명은 공천으로 망치고,윤석열은 이종섭도피로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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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6:44:3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3.13 04:34:22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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