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mu.wiki/w/4chan/%EC%82%AC%EA%B1%B4%20%EC%82%AC%EA%B3%A0#s-5
사건의 시작이 된 2015년 8월 15일, 4chan /b/ 랜덤게시판에서 한 글이 올라오게 되는데 해당 작성자는 "나는 여러 명의 여성들을 살해한 경험이 있는 연쇄살인마야.", "내가 끔찍한 짓들을 했던 이유가 단지 재미를 위해서지."라는 게시글을 작성하며 시작되었다.
작성자 본인은 "오늘, 글을 쓰게 된 이유가 바로 퀴즈를 내기 위해서야."라며 글을 작성하였다. "바로, 내가 살해한 여성들의 이름을 맞춰줘."라며 퀴즈를 냈다.
"만약, 이름을 맞추게 되면 내가 살해한 희생자들의 사진을 공개해 줄게."라고 글을 작성했다.
그다음으로 한 희생자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 하였는데 먼저 업로드된 사진 속의 희생자의 모습은 머리와 얼굴에 피칠갑을 한 채 의식을 잃은 듯한 상태로 이불 위에 누워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었다.
(이 사진은 희생자의 사진들 중에서 그나마 잔혹함이 제일 덜한 편이다.
후에 한 유저에 의해 밝혀지는데 첫 번째 졸업사진 속 여성의 정체는 '샤우나 메이너드'로 밝혀졌다. 그녀는 1998년 4월 21일 아침에 라스베가스의 갓길에서 여러 발의 총알을 맞아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이 게시글을 당시에 보고 있던 수많은 유저들은 4chan에서 하루에도 수백 개씩 흔히 올라오는 뻘글 겸 주작글과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그 와중에 한 유저는 머리속에서 떠오른 무작위의 여성 이름 5개를 댓글을 작성해서 올렸다.
(댓글에 작성된 여성들의 이름은 샤논, 켈리, 매디슨, 코트니, 트리시아다.)
그다음으로 5분도 지나지 않아 작성자는 다음과 같은 답변을 달아 놓아 줬는데 "우와... 좋은 시작인걸? 너의 추리 능력은 놀랍네..."라는 답변을 하며 다음 사진을 업로드 하였는데 두 번째로 업로드된 사진은 나체에 온몸 곳곳이 부패되고 있는 상태에서 음부에 나무젓가락이 꽂혀있는 여성의 시신이 찍혀진 사진이었다.
(사진 속 시신의 상태는 상당히 끔찍하게 부패된 상태다. 절대로 찾아볼 생각하지 말자.)
이런 충격적인 사진을 본 대부분의 유저들은 작성자가 진짜 연쇄살인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추측을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사진 위 종이 위에 적혀진 날짜가 2015년 8월 21일이었기 때문.)
충격과 공포를 느낀 유저들의 반응에 본인은 신나는 듯 "이건 내가 그녀를 가지고 놀기전 모습이야."라는 글을 작성하며 다음 사진을 업로드하게 되는데 옷장 안에 있는 상자에 처박혀 있는 여성의 시신이 담긴 사진이었다.
(약간 부패된 채로 상자 안에 거꾸로 처박혀 있어 하반신 뒷부분이 드러나 있는 상태다. 절대 찾아보지 않는 게 좋다.)
그다음 마지막으로 또 다른 사진을 업로드 했는데 부패된 채로 죽은 여성 시체의 얼굴 정면 일부가 찍혀진 사진과 침대 위에서 미소를 지으면서 앉아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다른 사진들에 의해 일부가 가려있는 상태지만 드러난 시신의 얼굴을 보면 초록빛으로 물들었을 정도로 부패된 데다가 왼쪽 눈은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고 코 끝부분은 거의 검게 썩어있는 상태이다. 여태까지 업로드된 시체사진들 중 제일 끔찍한 사진이기 때문에 절대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좋다.
침대 위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여성의 정체는 후에 한 유저에 의해 밝혀지길 이름은 "마가렛 힉스"이다. 그녀는 매춘부였으며 1997년 1월에 라스베거스 동쪽에 있는 파보코 길거리 주의에 있는 프렌치맨 산맥 꼭대기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다.)
그가 업로드한 게시글들과 사진들이 매우 역겹고 잔혹했기에 게시판 관리자에 의해 전부 삭제되고 말았다.
그렇게 이 모든 행위들은 한편의 자작극과 해프닝으로 끝나는가 싶었지만...
2015년 9월 22일, 저녁 11시 40분쯤에 "죽어가고 있어... 죽어가고 있다고..."라는 섬뜩한 내용이 담긴 글과 사진 한 장이 업로드되었는데 이불 위에서 얼굴과 머리쪽이 피범벅이 된 채로 죽어가는 한 남성의 사진이었다.
(해당 사진 속의 피해자 남성의 얼굴 부분을 보면 찢어진 종이조각으로 가려져 있었다. 신원이 드러날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가린 듯하다.)
이를 본 유저들은 한 달 전에 글을 쓴 그 연쇄살인마라고 밝힌 작성자 본인이 돌아왔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사진 옆을 보면 "Im Back!(내가 돌아왔어!)"라는 글이 적혀저 있었기 때문이다.)
그다음으로, "그는 이미 죽어버렸어..."라는 글이 작성되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빨간색 하키 마스크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총을 겨누고 있는 강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한 뒤 "4chan에 돌아와 게임을 끝낼꺼야."라는 글을 남긴 채 작성자는 끝내 종적을 감추게 되었다.
이번 업로드된 게시글들도 역시 이전과 마찬가지로 매우 잔혹하고 충격적이었기에 게시판 관리자에 의해 또다시 삭제되고 말았다.
하도 충격적이면서 미스테리한 사건이라 한 유저가 미국 연방수사국에 신고를 접수한 적이 있었을 정도였다.
해당 사진들을 업로드한 작성자는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잡히지 않은 상태이다.
그가 업로드한 게시글들과 사진들은 현재 4chan 아카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상태지만 웬만하면 호기심이라도 검색해서 찾아볼 생각을 절대로 하지 않는 게 좋다.
상당히 잔혹하고 끔찍한 사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잘못 봤다간 극심한 트라우마를 얻게 될 수 있다.
첫댓글 으,,,,진짜라면 인성 뭐야.....사람 죽인것도 모자라서 ㅠ
왜 못 잡았지? 추적 못하나
에??? 어케 못잡지.... 세상에
왜 못 잡은 거지
저걸 왜 못잡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