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nemopan.com/pan_issue/18640750
1997년에 데뷔한 걸그룹 베이비복스는 그 당시까지만 해도 국내에 없었던 강한 이미지의 걸그룹이었음.
지금이라면 걸크러시로 여자들이 좋아했겠지만 저 당시엔 애초에 걸그룹 자체가 낯설었고 강한 이미지가 평범한 중고생들에게 재수없게 여겨져 안티가 많았음.
그 중에 제일 화사하고 예쁜 멤버였던 간미연이 특히나 안티가 많았음.
누구 짓인지 모르겠지만 당시 제일 인기 많던 보이그룹 HOT랑 간미연이 연애한다는 이상한 소문이 났음.
이걸 받아들일 수 없었던 HOT 팬인 중고생들이 간미연이랑 베이비복스 전체를 죽어라 저주하기 시작함.
멤버들 사진에서 눈을 파내고, 혈서로 '죽여버리겠다' 등 저주 문구를 써서 편지를 보냄.
게다가 편지 봉투 안에 커터칼을 잔뜩 넣어서, 그걸 열어보는 순간 손이 다치도록 해놓은 악성 편지들도 많이 왔다고 함.
여기서 끝이 아니라, 팬들이 방송 안전요원 같은걸로 변장해서 공연 준비하는 베이비복스를 찾아가 직접 테러도 벌였음.
물총에다 자극적인 물질을 넣어서 멤버들에게 발사함.
멤버 중 하나의 눈에 정확하게 맞춰서 반쯤 실명할 뻔 함.
따지고 보면 이당시 베이비복스 구성원 전원이 딱히 물의 비슷한걸 일으킨 적도 없는데 아무 잘못 없이 이 정도로 괴롭힘을 당한 유일한 케이스라고...
간미연은 저런 일을 매일 같이 겪고 반쯤 트라우마가 생겨서 교복 입은 학생들만 봐도 얼어붙는다고 함.
첫댓글 진짜 레전드 남미새들이다. 문희준 리즈 시절 찾아봐도 그냥...그냥 사람이던데 대체 그의 뭐가 저 사람들을 미치게 만든 걸까. 이상하게 비주얼 멤 파는 사람들보다 오킴이들이 유난인 경향이 있는듯
어릴때지만 기억하는데 지랄도 저런 지랄이 없었음 심할땐 거의 매일 사회면에 존나 도배됐던걸로 기억함 소수만 그런게 아님 에쵸티 팬 대다수가 저랬음 막 범죄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소수인거고 대다수의 에쵸티팬들은 그냥 입만열면 베이비복스 욕하는식으로 일상생활에서 안티짓함. 얘네 때문에 혐오단어(빠순이)가 생긴거고 얘네가 조직적으로 사생짓도 처음 한걸껄... 저러고 지금 그냥 다들 애낳고 중년으로 잘살고있겠지 ㅎ
아 진짜 제정신아닌듯 남미새들 도라버렷네 지금은 애낳고 아무일 없던척 살고있을거생각하니까 토나온다
ㅁㅊ 사람하나 담글려고
미쳤나봐 진짜 저렇게 커서 지금의 하준이들 키우고 있겠지 ㅜ
지금의 하준맘이 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니까 개소름ㄷㄷ
저때 뭐에 씌여서 저랬던걸까? ㄷㄷ 왜 생판남을 저렇게까지 미워한거임 붙잡고 물어보고싶다
남미새들
진짜 끔찍함.. 혐오가 놀이가 되면 이게 문제인듯 저 때 어린 친구들은 얼마나 심각하고 큰 죄인지 모르고 진짜 싫으니까 저랬을거아냐; 단체로 돌았나
남미새는 해롭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