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사우나에서 땀좀빼고
근처에서 우동한그릇먹고 택시타고
모나코 갑니다.
어제하던 염염소방대 착석 2만정도 먹고 단타후
나온거 다집어넣고 포기
에반 레이버젼 0회전 스타트 500넘어 아다리
21연타 깔끔하게 주내요
신기한건 21연타중 10회전 미만 남았을때
5번인가 맞은듯요.
마지막 1회전에서도 아다리 ㅎㅎ
350까지 확인후 포기하구
아침에 하던 염염소방대 착석
천엔에 아다리 5개잡고 바로포기
리제로2 천엔에 아다리 7개잡고 바로포기
그후 이것저것 조금씩 쑤셔보다 아다리 몇개잡지만
모두 단타
총45000발 환전 마지막날 다행이 10만엔승
어제 많이줘서 그런지 전체적인 아다리수는
별로였던거 갔아요.
5일동안 총15만엔 마이너스지만 손맛은봐서
다행입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개인적인 오컬트겠지만
러쉬중 마지막회전이나 종료후 1회전에 아타리경우
모두 장타경험이어서.......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