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테사주게임] 이시이 유카리(Ishii Yukari) 주간운세 2014/8/18-8/24 ★단순복채댓자제부탁

[philosophy.]

출처: 이시이 유카리 

筋トレ (http://st.sakura.ne.jp/~iyukari/)

번역 여성시대 넌 나의 우주

★여시이외펌금지★

★단순복채댓글 자제부탁★

* 의역 다수 있으나 원래가 워낙 추상적인 내용이라 본문의 단어나 의미를 거의 건드리지 않았어요!

있는 그대로의 의미는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번역이 익숙하지 않아서 일본어문체라던가 이상한 문법 있을지도 몰라요

(혹시 내용이 감이 안잡힌다면 리플 달아주시떼. 제가 할수 있는 한 설명해드림!!)

* 별자리 구분 날짜 정보는 해당 별자리 운세가 직접 올라오는 mylohas(http://www.mylohas.net/) 기준입니다.

양자리 (3/21~4/19)

생일이나 파티는 무척 즐거운 일입니다만 매일이 그렇게 되버린다면 약간은 호러입니다.

이번주도 아직 사랑과 창조의 뜨거운 바람이 불고있습니다만 그 속에서 아주 조금 청량제같은 시원한 분위기가 섞입니다.

꽉 마음을 다잡을 시기, 선명하게 시선을 향할 곳, 제대로 정장을 갖추어 입고 바라볼 장소.

약간은 성실한 얼굴로 마주해야 하는 일이 이번주부터 양자리의 세계에서 시작할 듯 합니다.

이 타이트한 바쁨은 온/오프를 확실히 나누듯이 구별된 시공의 것일지도 모릅니다.

혹은 '노는 건 성실하게 할수록 즐겁다'는 듯이 당신의 '사랑과 창조의 세계'와 연결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연애의 장소에서도 열심히 정보를 모으거나 머리를 짜내서 생각하거나

의무나 책임을 이루거나 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항상 지각하는 사람이 연인을 위해 필사적으로 시간을 지키려고 하는 듯한 그런 '성실함'이 이번 주 이후 필요한 장면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물론 성가시고 싫은 일이 아닌, 조금 힘들어도 무척 가지 있는 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소자리(4/20~5/20)

어지럽게 뒤섞인 시야의 한 구석이 조금씩 깨끗하게 정리되어 갈 듯 합니다.

청소나 정리는 귀찮은 부분도 있지만 한번 착수하면 약간 즐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최종적으로 기분 좋게 정리 된 공간에 서 있는 것은 무척 기쁜, 시원한 기분이 됩니다.

이 시기, 그런 식으로 '처음엔 좀 귀찮지만 본질적으로는 부척 기쁜, 기분 좋은 일'을 시작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에 성실하고 지적인 대화를 쌓아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현실적인 일의 이면으로 따뜻한 호의가 자라날지도 모릅니다.

쌍둥이자리(5/21~6/21)

'땅에 발을 붙이는'일을 의식하는 사람이 많을 듯 합니다.

아직 화려하고 북적이는 움직임이 넘치고있어 대화도 외출의 용건도 가득일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움직임 속에서 어딘가 '현실에 발을 붙여 정착할 곳'이 의식에 떠오를 듯 합니다.

격한 움직임 속에서도 기본적인 포메이션을 의식하는 일.

뜨거운 의논 속에서도 '착지점'으로부터 눈을 떼지 않는 일.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사소한 일인지 그 판단기준을 마음속에서 가려두는 일.

누구의 이야기를 가장 잘 들어야 하는지, 무엇에 가장 시간을 들여야 하는지.

이러한 일들을 매우 주관적으로 확인해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지금부터 당분간 당신의 테마가 될 듯 합니다.

게자리(6/22~7/22)

말을 듣지 않는 야생마가 점점 친숙해져서 내 쪽의 지시를 들어주게 되는 듯한

그런 보람을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해도 컨트롤할 수 없었던 것이 점차 '손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드는 건 아닌지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불안정하게 흔들리던 상황 속에서도 필사적으로 움직여왔던 일을

점점 주위에서도 '알아 줄' 것입니다.

소용돌이 치고 있던 비젼을 현실화하기 위해 수단과 힘을 계속 정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저 농락당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되던 상황이 점차 목표에 맞는 리스폰즈를 되돌려 줄 듯 합니다.

손 안에 보람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즐거운 시간대 입니다.

사자자리(7/23~8/22)

조급한 느낌이 언뜻 가벼워질지도 모릅니다.

휘몰아치는 듯한 느낌이나 새로운 것에 필사적으로 따르는 듯한 느낌, 집중력을 요하는 긴장이 이번 주 서서히 사라져 갑니다.

정열과 사랑이 넘치던 뜨거운 여름에 꼭 닮은 상황은 이번 주 이후에도 확실히 이어져갑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어떤 류의 잡음이 사라져가는 것은 당신에게 있어서 무척 기쁜 일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재촉하지 않고 '감수성'이 요하는 것을 최우선할 수 있게 됩니다.

즐거움, 차차 알게 되는 묘미, 마음으로 느끼는 것, 반응해 가는 시기가 거듭 고조됩니다.

처녀자리(8/23~9/22)

바빠지겠지만 당신에게 있어서는 어딘가 '편해 진다'는 느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본래의 자신다운 자신으로 돌아가는 듯한, 가지고 있는 특기만으로 승부할 수 있을 듯한, 그런 즐거움이 넘치게 됩니다.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일을 행동으로 옮깁니다.

타인의 일을 우선하며 소홀했던 자신의 일에 지금부터 좀 더 중점적으로 나아가게 될 듯 합니다.

발언력이 늘어가고 당신의 눈만이 찾을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를 주위에서도 받아들여주게 되겠지요.

타고난 센서가 당신 자신뿐만 아닌 주위를 위해서도 발동하는 때입니다.

당신의 '당신다움'이 우선 당신을 위한 역할을 하고, 그리고 그곳에서부터 주위를 위한 효과로 넓혀지는, 그런 시간대 입니다.

천칭자리(9/23~10/23)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 그 사람이기때문에 그 장소이기때문에 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이 사람이라면, 상대를 믿을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엉성한 정보를 내보이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이야기하는 사이에 말하고싶지 않은 일도 나오게될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말로써 그것을 쌓아가는 사이에 보이지 않던 '다음 걸음'이 보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에 대해 비밀로 하고있던 일을 포장 된 상자를 여는 듯이 개시하는 일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타인에게 이야기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무겁게 비밀을 지키며 진지하게 들어 줄, 믿을 수 있는 상대만 있다면 

말하는 것에 의해 답이 나올 가능성도 낮지는 않습니다.

전갈자리(10/24~11/21)

여러가지 정보가 모입니다.

동료나 당신이 속해있는 네트워크로부터 당신에게 필요한 니즈를 발견할 수 있겠지요.

그것들을 정리하여 당신의 생각과 서로 연결시켜, 볼펜을 손에 쥐고 스케쥴표를 적어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미래에 실현하고 싶은 일을 굳이 말로써 하는 일. 그리고 그것을 동료와 공유하는 일.

지금 당신 주위에는 동료나 친구와 미래를 향하기 위한 길을 말로써 그려내는 일이 필요한 듯 합니다.

선로와 같은 것이 당신의 곁부터 미래로 이어져있어 그 선로에는 당신뿐만이 아닌 몇몇의 사람들이 '함께 타게' 되는 것 아닐지 생각합니다.

사수자리(11/22~12/21)

커다란 플랜이 현실을 향해 미세하게 정리되어 갑니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그 여행은 아직 비젼이고 꿈같은 것입니다만 구체적인 준비를 시작한다면 점차 미세한 일이나 작업으로 이어져갑니다.

이 시기 당신은 꿈과 여행을 위해 매우 구체적인 작업을 시작하겠지요.

당신은 그것을, 소매를 걷어부치고 마음을 가다듬고 산뜻한 기분으로 한번에 잘 풀어내어 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에 이어 '정말로 현실인가?' 싶은 불안이 조금씩 사라져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염소자리(12/22~1/19)

공부하고 싶어질 듯 합니다. 

어쩌면 누군가에게 '이것을 가르쳐주세요!'라고 제안을 받아 허둥지둥 교과서를 꺼내어보며 자신의 시직을 확인해보는, 그런 향학심(向学心) 일지도 모릅니다.

혹은 여행을 떠나게 되어 서투르게라도 그 지역의 언어를 공부하게 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첫 계기는 그런 식으로 필요에 따라서 하는, 사소한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의외로 그 '공부'에 깊게 빠져 새로운 세계로의 입구를 발견하게 되는 사람도 있을 듯 합니다.

깊고 짙은 배움, 더욱 더 집중하고 파고들어가는 사이에 눈에 보이는 풍경이 바뀌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병자리(1/20~2/18)

처음 만났을 때와 두번째 만났을 때, 

몇십번이나 만나고 나서 또 만나는 것과는 말투가 조금은 평소와 다를 것으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정중한 사람이라고 해도 표정이 다르거나 반응의 타이밍이 다르거나 하는 언어 이외의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 변화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이 시기 누군가와 당신의 커뮤니케이션의 형태가 깨나 변화를 이룰지도 모릅니다.

그 이유는 위에 말했던 것처럼 '관계가 쌓아져 가는' 일에 있습니다.

몇번이나 만나는 사이에 상대가 좋아하는 일이나 싫어하는 일, 호흡이나 리듬 등을 무의식적으로 알아가게 되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의해 거리도 조금씩 변해갑니다.

어떤 사람과는 몇번을 만나도 거리가 조금도 변하지않는데 다른 사람과는 만나면 만날수록 가까워져가는, 그런 일도 있습니다.

반대로 처음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더 만나면서 '뭔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이 시기 이러한 거리의 변화가 여러 사람과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건 아닐지 생각합니다.

물고기자리(2/19~3/20)

지적이고 후레쉬한 캐치볼이 시작됩니다.

이 시기 사람과 만나고, 그 곳에서 얻어지는 것은 당신에게 있어서 어떤 종류의 '학습'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거나 새로운 시대의 분위기를 가르침 받거나

자신 안에 있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마음'을 누군가 꺼내주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 만나는 사람이나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상대의 나이나 입장에 상관없이 어딘가 당신의 '선생님'과 같습니다.

공부하는 사람의 곁에 있으면 자기 자신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처음엔 조금 친해지고 싶을 뿐이라는 마음으로 온 것인데

어느샌가 내가 빠져들고 있는 듯한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시이외펌금지★

★단순복채댓글 자제부탁★

[철도왕]

복채!!! 여기에 써있는대로 이루어지길!

[다시다이어트]

복채!!이거대로됐음좋겠당ㅠㅠ♥

[니나노난실로내가돈다아]

고마워여시야ㅎㅎ

[랄랄랄랄랄랄랄랄라랄해피니스!]

복채 ㅜㅜ 잘모르겟다

[현대점스타벅스]

고맙습니다 잘되어라 나의 별자링 복채 여시도 번역해줘서 고마워

[잎새달 스무날]

헐 뭔가 지금 내 상황이랑 똑같애........소오름.......

[마거리트의 여신]

복채 워..뭐지 지금 내상황인데! 신기해!

[2015년1월내꺼]

ㅋㅋㅋ와 대박이다 이번주 초에 읽고 뭐지...싶었던게 주말에 읽어보니까 완전 세세하게 나와있어...나 행쇼할래!

[수지언니]

복채

[@아이돌성애자]

지금 이번주상황을겪고나서다시보는데 맞네... 다괜찮다고생각했는데만나고나서별로인경우가많았어ㅠㅠ

[히키코봉이]

복채... 요즘 내가 느끼는 것 같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