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순아 덕분에 잘 쉬었다
에어컨 켜놓구 니뱃살 조물걸며졸다가 멍때리다
아즘마 없어서 습하고 더울텐데
아즈씨 없는밤 버키야 제발뛰댕기지마라 땀난다
캣폴 꼭데기 괭이 구르밍 하네요입이 많이 아프지는 않은건지다행이도 저지래도하고 구르밍도하네요
발톱 낑겨 빼느라 힘쓰는 괭이집사가 도와주지못해요기겁을하고 도망가느라 더 다쳐요
첫댓글 고순이가 아즘마 휴가 동안 피곤에 지친 모습이네요. ㅎㅎ괭이도 저지래 할 줄 아는군요. ^^
고순이가 더위때문이 아니라 집사님께 뱃살봉사하느라 지쳤나봐요.
아즈씨 없는밤 버키야 제발뛰댕기지마라 땀난다==============> 낼름
울 고순씨는 뱃살이 1cm는 줄었을듯~ 경락 마사지~~~ㅋ
괭이 눈색깔은 언제봐도 역시 넋놓고 보게 돼요...
첫댓글 고순이가 아즘마 휴가 동안 피곤에 지친 모습이네요. ㅎㅎ
괭이도 저지래 할 줄 아는군요. ^^
고순이가 더위때문이 아니라 집사님께 뱃살봉사하느라 지쳤나봐요.
아즈씨 없는밤 버키야 제발
뛰댕기지마라 땀난다==============> 낼름
울 고순씨는 뱃살이 1cm는 줄었을듯~ 경락 마사지~~~ㅋ
괭이 눈색깔은 언제봐도 역시 넋놓고 보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