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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보니 제목이 거창 하네요.....^^
현재의 부동산을 두고 하는말입니다.... 제가 땅투기도 아니고 아파트가 수십채 있는것도 아니고 강남은 고사하고 서울 도 아니고
경기도 아니고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별로 부동산에 영향을 받을 직업도 아닌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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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분들이 이정부에 대한 증오.. 땅투기로 부를 채웠던 얍삽한 부자들과 권력자들에 대한 증오....
너무 뛰어버려서 도저히 현재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서울이나 경기에 자식들에게 쾌적한 환경이 있는 곳에 평생 못살게 됬다는
자괴감등등이 뭉쳐서 곳곳에 부동산의 폭락 폭락을 외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학자나 고수분들도 몇년전부터 노래를 불렀던 연착륙을 현재 집권세력과 제도권학자들에게 권했건만 완전 개취급 당한
분풀이 아니면 그들의 외골수에 대한 분노.. 자괴감등이 합쳐저 반드시 붕괴 폭락등등의 섭뜩한 용어등을 써가면서.......
대한민국의 거품이라는 부동산이 터져버리길 바라고 단정을 합니다........(물론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충고와 해법을 충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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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분들의 심정을 모르는봐 아니지만 그러나 2011년 현재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반드시 기필코....
현장에 쇼크가 없을정도의 연착륙을 반드시 필히 지켜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아엠에프와 경제위기등을 거치면서 어떻하던 살아남았던 기업과 금융과 나라가 결국은 기회를 잡아서 재기하는것을 수도없이 봐왔습니다.....
죽고나면 기회조차 주지않는것이 현재 세계경제의 생리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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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시는 많은 초보 투자자분들또한 그분들의 말에 참 많이 공감하고 이정부에 대한 적개감으로인해 .......음......
그러나
세계에 유래를 찾아 보기 힘든 대한민국의 적벽과 같은 쇠사슬이 있습니다.....
바로 부동산을 중심으로 가계자산과 기업자산이 묶여있고... 그러다 보니 세계에 유래가 찾기 힘든 부동산 담보대출 비중이
금융권에 있습니다.....
부동산이 폭락을 하게되면 바로 디플레이션의 덧에 걸리게 됩니다...... 한두푼 짜리라면 어떻게 애국하는 맘으로
사줄수도 있지만 한개 수억씩 하는 자산의 80%를 감당할 제품이라면 결코 애국심에 호소할수는 없을것입니다.....
바로 내일 보다는 모래가 더 싸게 매수할수있는게 뻔히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거래가 나올수 있겠습니까.....
그러다 못견디는 부류(하우스 푸어)에서 부터 경매등으로 터져 나오면 그때 매수할까요...... 아니겠지요...
모두들 "그봐... 반드시 폭락하잖아... 30%떨어지면 살거야.... 그럼 30% 떨어지면 매수할까요... 아니지요... 언제나 그렇듯 50%까지 떨어질수도 있기에 매수 보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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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소에는 각종 통계를 잘 찾아 보지 않습니다... 찾아보는곳도 모르고요... 다만 각 경제 연구소에서 나오는 지표나
신문에서 나오는 지표등에서 중요지표는 한번씩 캡쳐하는게 전부지요.....
하지만 이런 지표들은 주식의 스켈프 차트처럼 단기에 왔다갔다 하는게 아님을 누구보다 자 아실것입니다... 바로 추세를 나타내지요......
평소에는 이런 통계들은 투자하는데 별 무의 합니다.... 헷갈리기만 하고.... 너무 거시적이다 보니 오히려 거추장 스럽지요.....
그러나 뭔가 위기가 감지되면 보게 됩니다........
각설하고.....
현재 우리나라의 대기업 중소기업의 영업이익율은 2000년 초반에 모두 5%선이었습니다......
그러나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대기업의 영업익율은 오히려 조금 늘어 났지만 중소기업은 2%대 초반으로 박살이 났습니다.....
기업 건정성의 가장 중요한 척도중의 하나인 이자보상비 1미만인 기업 즉 한해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갚는 회사의 비중이
30%를 훨 넘어서고 있고 매년 증가세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환율 기업납품가 후려치기등 많은 의견이 있지만 깡 무시하기로 하겠습니다.....
현재는 부동산 리스크에 대해 논하기로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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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삼천포로 빠져서 중소기업 대표분들이 은행의 행태에 대해 가장 많은 표현이 바로 사업잘될때는 서로 돈쓰달라고 난리이더니 좀만 어려워 지면 안면을 싹 바꾼다였지요.....
그러나 그건 너무나도 당연한것입니다.... 은행은 극도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건물하나 하고 사람밖에 없는 곳에 전국민이 안심하고 돈을 맞길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신뢰 신뢰 신뢰 아니겠습니까.......
하루만 빌려주면 20% 이자줄께.... 그런데 리스크가 좀있어 하면 200%리스크를 관리하는 곳이 바로 은행 아닌가요....
안전한 1% 수익을 위해서 5%불안전한 2%수익을 포기하는 곳이 금융권의 본연의 임무입니다.....
역으로 그런 중소기업 사장님들은 부실하고 간당간당 하는 협력사에 몇달짜리 어음한장 받고 제품을 선뜻 밀어 주시겠습니까..
바로 금융기관의 가장큰 역활은 대출자에 대한 상환능력 검증이고 이것이 조금만 삐끗거려도 삐끗거린만큼.
대출금 회수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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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장황하게 쓴것이 바로 이것을 설명하기 위함이지요.......
꾸준히 영업이익률이 줄고있는 상황에서 금융권의 중소기업 대출은 오히려 폭팔적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더욱 아이러니 한것은 중소기업 연체율이 1.97%에서 0.7%로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영업익은 줄어서 이자도 빚을 내어
막아야 할판에 대출이 늘고 연체율이 준다????
그렇지요...바로 중소기업 대출의 바로미터 대한민국 금융권의 절대선이며 진리인 부동산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공장이나 땅이 아파트가 올랐기에 그것을 다시 자산 재평가 하여 대출을 받은 것입니다.........
아마 서울 경기의 왠만한 공장이나 단지는 모두 200-300% 폭등햇을것입니다........
새로운 대출을 일으키면 전 대출의 상환하게 되는것은 뻔한 이치입니다........
영업익이 제자리 걸음인 상태에서 중소기업 대출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니 당연히 이자보상 비율이 매년 하락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다시 비영업 손실이 되어 수익을 갈가먹는 악순환을 낳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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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떤 나라도 중산층이 붕괴되면..... 절단이 납니다.......
소수의 부자와 다수의 가난한 자들이 모인곳.... 바로 아프리카나 중동의 빈민국들..... 아시아의 빈민국들에게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입니다.......
바로 건전한 중산층이 있어야지 소비가 늘고 내수가 돌기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수출이 많아서 중산층이 좀 얇아져도 괜찮다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수출제품의 전부를 외국의 중산층들이 소비한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극빈층은 100만원 벌면 100만원 다 쓰지만 한달 먹기도 헉헉 거리기에 가장 원초적인 소비밖에 못합니다........
부자들은 한달 일억을 벌면 아무리 쓰도 이천이상 못쓰기에 주 소비층이 될수 없고 이넘들이 늘면 늘수록 내수시장은 말라가게 됩니다.....
바로 중산층들 한달에 300-600정도 버는 중산층들의 층이 얼마나 뚜꺼운가에 따라 그나라의 경제의 미래의 흥망과 성쇠가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산업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소비층들이고 국가경제가 어려워 지면 그동안 건전한 저축등으로 모아놓은 돈으로
위기를 극복해주는 든든한 백이 되는 계층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것이 한방에 훅 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서서히 아주 서서히 시장을 물들여 가고 있는것 같아서 사실 많이
불편합니다.........................
국가에서는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5등급의 최상위층에서 대부분이라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가계부채 5등급의 60%가 바로 식당 슈퍼 레스토랑등의 자영업을 위한 담보대출이란것.... 이것이 과도한 인플레이션에 의해 내수가 침체되면 그야말고 핵폭탄과 같은 시한폭탄이 된다는것은 애써 감추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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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여러분 ............
1-2% 위력은 사실 평사시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위급한 환자에게 수치 1-2%는 생사를 가를수도 있습니다....
바로 시장이 위축이 되어 거래가 실종이 되면 1000세대 아파트 중에서 1-2%로인 10채 20채의 매매가가 바로 시장의 바로미터가
되는것입니다........
현재의 중산층 중에서 이 시점에서 어떻게 아파트를 한채 더 매수가능하겠습니까............
그러나 침체가 장기화 되고 인플레이션이 도가 넘으면... 견디지 못하는 층에서 살림을 줄이게 됩니다.......
40평대에서 30평대로 30평대에서 20평대로... 아님 팔고 전세로....말이지요......
여기에다 아파트가 무조건 앞으로 30%이상 떨어진다는게 확실히 눈에 보이기 시작을 하면 그야말로 걷잡을수 없는 상태가 될것입니다..................
제가 항상 부동산은 꼬깝지만 ... 편법등으로 부를 축적한 넘이 밉지만...... 반드시 연착륙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십년에 걸쳐 조금씩 하락하여 중산층들이 늘어나는 소득으로 충분히 인내할수 있을 정도로.... 이사비에다 다시 등기비 부동산 복비 인테리어
비용등을 생각할때.....앞으로 조금 내리지만 그정도라면 눌러사는게 낳다는 정도의 연착육 말이지요......
이삼년 기다려 봐야 몇프로 싸게 살건데.... 그것보다는 우리가족 정서상 안정적인 삶의 영위상 싸놓는게 좋다는 실수요자들의
수요욕구를 충족시켜줄 만큼의 범위에서 연착륙은 사실 대한민국 경제주체들의 절대가치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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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극단적.....발언입니다만....
이것이 터진다면 전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투자자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데이트를 다시 점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업이 자산재평가를 하면 바로 그만큼의 자본이 확충되고 부채비율등의 건정성이 확 좋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가 되면요,... 기업이 또다시 떨어진 땅값을 반영키 위해 자산재평가를 할 넘이 과연 있겠습니까.....
바로 공시에 나오는 재무재표와 금융권 (특히 은행)이 작성하는 기업 재무재표는 하늘과 땅차이 일것입니다.........
바로 공시상 부채비는 100% 이지만 부동산이 깨지고 자산가치가 폭락을 하면 금융권에서 보는 그 기업의 부채비율은 300%가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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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현재 세계의 유수 금융기관이나 경제기관 (우리는 이것들을 피빨아 먹는 사채업자쯤으로 생각하지만... 이것들이 현재
세계 각국의 경제척도를 제는 바로 미터 임은 항상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아니다 해도 해외 투자자들은 이것을 신뢰합니다...... 뒤집어서 우리가 아프리카에 투자하면 그나라 증권사 보고서를 믿을까요.... 아님 모건의 리포트나 아엠에프의
보고서를 믿을까요.... 말해 뭐하겠습니까...)
들이 부동산과 연계된 우리나라 가계부채의 심각성을 우려하고 있씁니다.............. 말이 좋아 가계부채이지 바로 연착륙 못시킨
부동산에 대한 우려가 더 큽니다......
2011년 이명박 정부는 제가 우려반 기대반 한것처럼 다시한번더 베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단 부동산은 이번에 규제를 거의 백프로 풀면서 또다시 마약을 꽂았습니다......
또한 서민층이 살수 없도록 대출을 옥죄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남은 매수층인
부동산 부자들에게 대한 노크입니다... 모든것을 다 풀어 줄테니깐 3%이자에 묶여있는 돈들을 부동산으로 돌려라.....
너무 노골적이라 구애에 가깝다 해야 할것입니다......
이정부의 절박함과 고애가 애처럽기 까지 합니다.....
그러면서 혁신도시등으로 대변되는 임기 마지막 토건 버블을 일으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성공할지 실패할지 미지수지만 사대강처럼 또다시 실물경제와 연계를 못한다면 아마 역사에 무능하고 어리석기 짝이없는
토건대통령 노가다 정권으로 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대기업에 상생과 공존을 외치고 있습니다.... 바로 자회사 몰아주기.... 납품가 후려치기... 순대장사등을 하지 못하게
언론과 똘똘 뭉쳐서 니들 가진돈과 시장영역좀 털어내서 내수를 살려주라 하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나 얍삽합니다만...지들까지는 돈을 펑펑쓰고 담 대통령부터는 설겆지 해라고 하는 2013년 부터 재정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이 마지막의 유동성의 베팅이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선거도 있는데....) 지켜봐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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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세계에서 오로지 맨주먹 하나로 일어선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들은 못느끼지만.... 머리 하나로 사람밖에 없는 자원하나로 현재 세계 경제의 10권에 머무른다는것은 솔직히
외국에서 보면 공포스럽습니다... 그 저력이 말이지요........
세계에서 깨뜨리기 힘든 탄탄한 경제파워를 가진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도 우리와 같이 사람밖에 없지 않나 하시지 마시길...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다른나라 국채나 다른나라 자원투자의 규모는 왠만한 자원부국을 한참 능가하고 있습니다...)
그 일본이 한국에 공포를 느끼기 시작한게 요 몇년입니다........
한국이 일본의 전 산업을 따라잡는 주기가 급속하게 너무도 급속하게 전개 되고 있습니다....... 1990년대 오육년 걸리던 것이
지금은 일이년이면 따라잡고 있습니다.....
또한 한번 따라잡아서 넘어서면 좀체 그 일인자 자리를 내어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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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우리의 가장큰 아클레스라는 중국은 현재 삼페인을 너무나 일찍 터뜨렸다고 저는 봅니다............
좀더 기업의 체력을 길러야 하고 그기에는 사실 아이러니 하지만 직원들의 임금과 복지등의 희생은 참 필요악입니다.....
그러나 현재 중국은 세계 패권의 과욕으로 인해 너무 빨이 움직인다 보여집니다.......
사실 아직 중국과 우리나라의 기술력차는 큽니다..... 어느정도 궤도에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뒤쳐지면 우리나라를 따라 잡는데
한계가 있을것입니다......
예를 드리지요... 대구 구미에 중국때문에 완전 초토화 된 산업이 있습니다.... 바로 저가 중국상품에 밀려서......
개박살이 난 화섬산업이지요..... 옛날 금강합섬...한국합섬..갑을 등등 모두 파산하고 상폐되어 쓸쓸히 사라져 갔지만.....
현재 중국제품이 자국인금 상승등으로 제품값이 오르자 기술좋은 한국제품을 찾는 수요가 많아져 전성기 못지않게 팡팡 돌아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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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바로 중국의 최대 아킬레스건이죠...... 세계 화섬업계를 주름잡은지 수년이 흘렀지만 아직 가격메리트에서 기술메리트로 전기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현재 중국은 내수활성화 부동산 버블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임금인상 환율절상압력등으로 그 경쟁력을 상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게 중국 최대 수요처인 미국과 유럽의 내수침체와 맞물리면 급속히 진행될 공산도 없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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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의 위기만 다시 슬기롭게 이겨낸다면..... 부동산 시장등으로 대변되는 가계부채를 잠재우고 다시 내수를 안정시킨다면.....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또다시 침체되고 허약해서 당분간 힘을 쓸수없는 유럽과 미국 중국 일본등의 기업을 제치고
세계에 우뚝설수 있다고 확신을 합니다..............
전국민이 다시한번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를 악문다면.....
그리고 이렇게 훌륭하고 정예화된 일당백의 4000만 군사들을 이끌어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 참다운 지도자들를 참으로 간절히
원하게 됩니다.........
성투 하십시오...................
적기사 배상...................
첫댓글 잘 읽었읍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너무나 많은 요소가 들어가 있는 글이네여...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요소가 많은 듯 합니다...저도 한가지 더 논하자면, 중국이 여러 부정적인 요소를 안고 있기는 하지만...이제 모든 분야에서 상당히 막강한 위상까지 올라와 있다는 것입니다...제가 공기업 경영컨설팅을 가고 있는데...에너지, 교통, 태양광, 건설 등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둘씩 중국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듯 합니다...
부동산과 대출 그리고 국가의 변동성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버린님... 리스크를 강조하다 보니 부정적인 요소가 많이 듯 하네요... 이것을 하나의 여러개 중의 하나의 화두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에게 던지는 의문부호 이겠지요....^^ 원만하게 정리를 할것인가 아님 커다란 문제점을 드러낼것인가 .... 전 사실 긍정적인 데 점수를 많이 두고자 합니다만 현제는 아직까지 획기적인 무언가가 안보이네요... 사실 중국에 대해서는 저는 버린님 보다 한참 모라라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넘어야 할 산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100M 달리기에서 양쪽에 막강한 넘들과 같이 달리면 그렇지 않은 주자들보다 훨 유리할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일본과 중국을 옆에 세우고 뛰는 대한민국은 그리 나쁜 환경은 아니라고 봅니다....
좀 헷갈리는 시점에 헷갈리는 화두를 자꾸 던지는 것은 스스로 자신과의 논쟁을 한번쯤 치열히 해봐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하는 의도였습니다... 널리 양해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세계의 경쟁에서 조금씩 밀리는등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야에 대한 많은 고견을 부탁을 드려도 될까 싶습니다.......
참 제가 보는 종목군들이 사실 일본 중국등과 경쟁관계에 있거나 내수진출에 있거나 하는 기업들이 많아서
시야가 좀 좁네요...
적기사님 너무나도 훌륭한 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투자를 하다보면 내가 가진 기업, 조금 더 나아가도 해당 업계의 현황
정도만 자꾸 살피게 됩니다. 한마디로 시야가 너무 좁아져서 큰 흐름을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마다 이런
글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부동산리스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소 거칠더라도 한국의 부동산 거품은 빠져야 장기적으론 좋은 일이 많을 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생각도 나고 또 정리도 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감사하게 읽었습니다.
부동산을 사야하나요? 군중과 반대편에 서라 버핏할배 말쓰인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