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님, 무더위에 나랏일 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몇일 전에 공항로를 달리다가 버스전용차로 위반했다고 딱지가 날라왔네요. 점선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약 1.8미터 정도의 실선을 밟았다고 친절하게 디카로 찍어서 첨부했네요. 제가 위반했으니 벌금 내겠습니다. 까이꺼어~~~~~~
헌데, 강정구라는 분이 맥아더 장군이 어쩌구 쩌쩌구... 미군 때문에 통일이 안되었다카는데... 이 아저씨는 왜 안잡아갑니까?
우리 대한민국 법이 언제 바뀌었나요?
고소나 고발을 해야 잡아간다구요? 헐~~~~~
그리고 두번째 질문, 여러사람한테 거짓말하는 것은 형사소송법으로 처벌할 길이 없나요? 뭐냐구요? 어떤 넘이 남북관계만 잘되면 다른 거 다 깽판쳐도 좋다고 했는데... 한~~~2년 넘게 지나니까, 이제는 지역감정만 없어지면 자기 자리도 미련없이 내어 놓겠다는데요. 참, 통도 크셔요...그 분.....누군지 아시져? 아~ 이 분은 울나라 큰형님이라서 함부로 못한다구여? 그럼 냅 둬여...지대로 떠들다가 디비지던지 말던지....
그러나 강정구... 저 열쉐이는 안잡아 넣을거여유?
천 정 배 ..대한민국 법무장관님.
말 좀 혀 봐유~~~~ 쓰~벌~~ 잘도 씨부렁거리더니..
아~~ 답답혀~~~~ 뭐라고 말 좀 혀 봐~유~~~~~
법무장관니~~~임~~~~~
피에쑤 ; 내꺼 스티커 대신 내 준다는 얍삽한 소릴랑~~ 하지두 마셔~~~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