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믿을맨 손흥민, 이재성을 2경기 연속 전반전만 쓰고 버리기...
손흥민이 이렇게 존재감이 없던 월드컵이 있었나요?
손흥민은 옆에 같이 움직이고 공받아줄 스트리이커가 있어야 빛이 나는데 계속 원톱으로...
손흥민은 공격외에도 프리킥, 코너킥 전담키커로서도 좋은 선수이고
후반에 스트라이커를 투입했으면 공간을 이용할수있는 선수인데 그런 기회조차 없네요.
오늘 스트라이커를 2명이나 투입했는데 말이죠..
전반보다 후반에 늘 골이 터지는 대표팀인데
후반에 손흥민이 없던적이 있나요?
첫댓글 오늘 차라리 손흥민을 윙으로 돌리고 조규성을 초반에 썼으면
맥시코 수비가 더 많은 부탐을 가졌을겁니다.
주전 수비수도 없는 상황에서 가운데 높이가 되는 조규성이 있었으면 더 찬스가 나왔을것이구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1차전보다 오늘 움직임이 나쁘지 않았는데..윙으로 넣어서 이강인과 같이 뛰고, 조규성의 헤딩으로 골은 나왔을거라 봅니다
원래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만 넘치는 사람인데 첫경기 그리 이기고나니 확신이 섰겠죠 그리고 아시다시피 무능하지만 용감한 인간이잖아요?사이드를 팔꺼면 순간 전술이 3-3-4나 3-2-5정도로 변형 가능한 뭔가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손흥민 10분 교체는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황희찬 맛간지 오래인데, 그자리에 손을 넣으면 될일을.... 30분쯤이면 체력이슈로 이해라도 할 텐데, 지금 국대에서 손만큼 킥차고 슛되고 돌파 되는 자원이 있나요.
진짜 차라리 오늘은 손흥민을 조커로 섰으면 했습니다.
진짜 중요할때 없을것 같으면...
그냥 무능 무생각입니다.
옛날 감독들 처럼 학습, 전술변화없이 고집만 있어요.
뜻은 알겠는데 그게 맞는 옷인지 모르는 상황에 운도 없었네요 ㅠㅠ 싫지만 어쩔수 없이 응원하게되네요 ㅠㅠ
후반 교체투입보고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기대가 안됩니다. 그냥 짤렸음 합니다
흥민이 마지막 월드컵인데 감독을 잘못 만났어요.
고집만
진짜 고집만...
쏘니가 아무리 전성기 급이 아니어도
상대팀 입장에서는 있고 없고 차이가
엄청난데 아웃 시켜주면 땡큐죠.
냉정하게 황희찬이 오늘 나온 건
어떠한 의미도 없었던 것 같아요
측면돌파 특화 된 황희찬이
가운데 위치하고..
오현규도 딱히 강점이 안보였어요
오늘은 그냥 대한민국이 알아서 자멸하고
멕시코한테 승점 떠먹여준 경기
그냥 위닝 게임하듯이 스트라이커 2명에 웡포워드 3명... 이게 무슨 전술인지...
빠르게 4백 했어야죠.
4백으로 전환 못합니다.
해설이 교체 투입된거 보고 4백이다 했는데 수비는 전반과 똑같고 공격 5명이 전부 앞에서 가만히 서있는 그 얼마없는 시간에도 공받을 미들이 없어서 계속 공을 돌리더군요..
홍명보 감독은 4백 안쓰고 운영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태풍최고 다음 감독은 포백만 할듯
3백 하면 손흥민 제대로 활용할 수가 없어보입니다. 4백하면 우리 장점 다 잘살릴 수 있고, 풍부한 중앙자원 활용 극대화할 수 있는데.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감독이 선수에 맞춰서 해야지. 낡아빠진 전술에 선수를 맞추려니.
굳이 3백으로 갈려면 352로 스트라이커에 쉐도우를 두고 중앙을 견고하게 가야하는데 343이니 이강인, 이재성, 손흥민이 계속 내려와야하고...
3241 하면 손흥민,이강인을 양쪽 윙어로 활용할 수 있긴 하죠.
문제는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수미가 없어서...
옌스를 수미로 올려서 기용해보고 파트너로 백승호를 딥라잉으로 쓰면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김민재, 이한범, 설영우
백승호 옌스
이강인 이재성 황인범 손흥민
조규성(오현규)
@올라운더~ 저도 옌스가 김남일 정도의 활동량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면 예를 드신 미들지에서 조합이 좋았을것 같습니다.
3백은 사실 5백을 하기위한 전술이죠, 안먹겠다 져도 아깝게 지겠다는 생각이라 봅니다.
옌스는 왜 안쓸까요
오늘처럼 골이 안나온다고 공격만 교체하고 보강하면 나올일이 없죠.
조규성 뚝배기를 초장부터 썼으면 우당탕탕 골 나왔을텐데
저번 월드컵 안봤나 봅니다.
현 국대 주축들이 그거에 익숙해져있는데 말이죠..
이건 그냥 제 상상인데 홍명보의 3-4-3은 2002년 히딩크의 3-4-3 카피캣인가 하는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차이라면 황선홍대신에 박지성을 원톱으로 넣은거죠.
왜 자꾸 손흥민을 톱으로 쓸까요..정말 이해 안됩니다. 쏘니가 고립되고 예전처럼 자신있게 슛을 쏘는 모습이 너무 드물어요.
공을 잡을 기회자체가 없어요.
윙으로 쓰자니 예전보다 스피드도 떨어지고 스피드가 경기 내내 유지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클래스 때문에 순간적으로 번뜩이는건 있는데 그게 예전처럼 경기내내 유지되지 못하지 않나 싶네요.
홍명보는 예전부터 손흥민을 싫어했음
원톱 두고 무능한거 보여주고 교체해서 수모주고...
그리고 1경기에 교체시켜 골까지 넣으니 자기가 더 맞다는 생각 들었을거고
그냥 홍명보는 무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