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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영화 컨스피러시와 마인드컨트롤 피해
이은영 추천 0 조회 276 14.06.22 16:3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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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2 16:54

    첫댓글 휴...음모론이 아닌데...현실인데......

  • 작성자 14.06.22 17:09

    1997년의 영화더군요.

    어떻게 저런 영화가 만들어지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비록 영화에서라도 엠케이울트라 프로젝트의 존재를 밝혔으며
    관련 피해자가 주인공인 영화라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엠케이울트라 프로젝트의 희생양인 멜 깁슨이
    자신의 단절 된 거억을 찾으며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결론이었습니다.

  • 작성자 14.06.22 17:12

    지금이 2014년이고 영화가 만들어 진 것인 1997년이니
    17년이 지났으며

    현재는 관련 피해가 일본, 한국등 동양권에서 일어나고 있으니
    미쿡것들 약았다고 해야 할까요?

    가해개잡것들 잘난 척하며 떠드는 걸 보면
    기술하나 던져주고 타국민 실험한 결과를 미쿡것들하고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 14.06.22 19:52

    컨스피러시...그냥 쳡보영화인줄로만 알았는데...다시 볼께요...그러네요...영화속에 미래예측의 어떤 퍼즐이 숨어있고...현실의 체험속에 그 영화는 진실로 접근하는 바로미터가 되기도 하네요.

  • 작성자 14.06.22 22:20

    Conspiracy theory란 제목 그대로 음모론을 다룬 영화이며 음모론이란 단순하게 음모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말해줍니다.

    많은 음모론이 있지만 마인드컨트롤 피해는 정확한 역사에 기인한 것이며
    MK-ULTRA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1950년대 시작 된 악의적 실험이며 그와 관련하여 1970년대 청문회를 통해 외부적으로는 없앴다고 알려졌지만
    모나크 프로젝트 등으로 변형되어 계속 진행됐으며 관련기술이 동양권인 일본과 한국으로 넘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http://empal55.egloos.com/10204422를 보시면 역사를 파악할 수 있으며 영화는 픽션만이 아니라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 것도 많습니다.

  • 14.06.22 22:14

    이은영님 요즘 피해는 어떠신지요?... 저는 요즘 신체 전체부위를기준으로 관절 마디 각 장기에 머리에서 발생하는 주파수음이랑 동일한 진동이 발생하고있는상황이네요... 이것이 신체 혈관과 연관된것을 알게되었구요... 벌래기어다니는 자극이 혈관에서 이동되는 자극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일전에는 이놈들의 신체 고문에의해서 병원에 입원까지해야했던 상황이구요...현재는 이놈들 가해자가 늘어날대로늘어나 신체 곳곳에서 인공환청이 발생하고있구요...

  • 작성자 14.06.22 22:27

    현재 별 다른 피해는 없으나 아직도 비정상적인 꿈이 남아 있고 그러한 꿈때문에 잠을 깊이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피해초기부터 지속되어 왔던 일이구요.
    그 전에 스스로를 베개공주라고 부를 정도로 잠도 푹 깊이 들고 일정하게 8시간씩 잤었습니다. 지금은 그런건 언감생심이지만 말입니다.

    저도 피해가 심할땐 신체조종과 신체피해가 말도 못하게 심했었으며 님처럼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가해개새들이 하는 말을 들어야 했었습니다.
    정말 희안한 말이지만 종아리나 무릎에서 말이 들리는 느낌이더군요.

  • 작성자 14.06.22 22:40

    저도 정신병원에 다수 입원을 당했음은 물론 시내의 한 카페에서 이유도 없이 갑자기 쓰러져 시내의 성모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했으나
    아무 이상이 없어 기력을 차린 후 그냥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갑자기 뒤로 넘어가 거의 혼절한 상태에서 땀을 흘리는 저를 카페의 소파에 눕힌 점원이 저에게 <혹시 당뇨가 있느냐?>며 저혈당증인가 싶어 초코렛을 먹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 14.06.22 22:21

    심장에 직접적으로 압력을발생시키고 뚜둑뚜둑... 버튼누리고내리는듯한 자극이 발생하면서 심장 호흡맥박이 심하게뛰네요... 이런 통증이 심해질대는 손바닥 부위크기면적정도로 열이 발생하구요... 신체에 극심한 진동 경련 지글거리는 통증이 발생할때 피부에서 열이 발생하게 되는상황입니다...가해자들은 옆에 술집놈들 이외에도 신체에 직접적으로 통증을일으키는 핸들러들조차 여러패거리로 늘어난상태이구요...남자 다수 여자 다수로...초창기보다 훨신 늘어난 상태입니다... 이놈들 전체가 동시에 머리 곳곳에서 인공환청을 발생시키는데... 혈관이있는 부위면 어느곳이건 이놈들이 이동을 시킬수있다는것입니다...

  • 14.06.22 22:24

    이것을 신체체 각위치로 이동시키는놈들이 24시간 돌아가며 감시하는 핸들러들의 역활이구요... 벌래기어다니는 자극은 항상 집에 위치할때만발생하는데...외부나 야외에 나가면 벌래기어다니는 자극은없고 주파수진동으로인한 통증만 발생하게되더군요... 피해자 신체에 매게체는 피해자가 장시간 거주하는곳에서 이루어진다는결론이나오네요...

  • 작성자 14.06.22 22:34

    제 경험에 의하면 피해양상은 아주 다양해서 가해개새들은 뇌내 호르몬 변화를 가능하게 하여 피해자의 감정을 급격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보통 사람들은 움질일 수 없는 불수의근인 내장 기관인 식도나 위와 장까지 인위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을 정도이니
    수의근인 신체외부의 근육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기술은 더 하급기술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심장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은 많은 피해자가 호소하는 피해이며 심지어는 호흡까지 조종당해봤고 다른 피해자에게서도 그러한 진술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미친개들인 것이 분명한 것은 한번 문 피해자는 질기게 놓지 않는다는 겁니다.

  • 작성자 14.06.22 22:44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확실히 피해가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주변 거의 모든 사람이 스토커라는 극단적 표현을 하는 피해자도 있지만 그것은 일종의 망상적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일정부분 근접가해를 행해야 가능한 것도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미친 개새들에 집중하지 마시고 피해와중에도 건강지키시고 일상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14.06.22 23:01

    @이은영 맞습니다... 불수의근은 인간의 자신의 의지로 움직일수없는기관 심장등의 장기와 대장 소장등 소화기관 성기 등등을 포함하고있지요.... 이놈들은 이런곳들조차 강제로 진동시키고 경련이 일어나게 만들었지요.... 저도 조각을 공부하면서 의료용해부학책도 해부학지식도 어느정도 갖고있는사람이었구요... 신체 진동경련 장기 위치 성기 소화기관 통증경련이 심해질수록 열발생 면적이 넓어진다는것도 알고있구요... 저엮시 호흡곤란 시야가 하얗게될정도로 주파수울림등을 겪고했지요....일전에 작업실서 주파수울림 진동 호흡기등에 발생하면서 동료분들에의해 병원까지 이송된적도있었구요... 코언저리 성대부근 기도 심장 3군대정도를

  • 14.06.22 23:05

    @이은영 동시에 자극하니 호흡을하기 극히 심각한상황가지오더군요,... 숨이 마음대로 내뱉어지지않는상황이 옵니다... 이놈들은 제 성대와 코언저리에 동시에 자극을하고 언어 나오는패턴에맞춰 안면근육 혈관등을 움질거리며 언어까지 조작하려하고있구요...동시에 주파수도 머리에서 파장형식으로 발생하구요... 이런기술이 왜 개발이 된것인지뻔한상황입니다... 제가 병원에 입원한상황에서는 이놈들이 주파수 수신을 동시에 차단시키더군요... 집에도착해서는 혈관통해서 항상 무언가 위치이동시키는 자극 ....이후에 바늘로 찌르는통증....이위치에서 주파수 진동자극이 발생하는것...항상 이렇게 3가지 패턴으로 연결되 나타나더군요....

  • 작성자 14.06.22 23:11

    아직도 피해가 심하신 듯 해 안타깝습니다.

    신체적 피해가 심하게 지속될 때는 정말 견디기 힘들고 정신이 다 혼미해질 정도이며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없는 지경이라 분노밖에 남는 것이 없더군요.
    저는 척추의 열이 아주 심각했었으며 꼬리뼈를 중심으로 발생한 열이 척추 전체에 너무 심해 피해초기엔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며
    잠을 자는건지 마는건지 하는 잠을 자고 일어나면 이부자리가 축축하게 젖어있을 정도로 피해가 심했었으며
    남들보다 튀어나와 있던 꼬리뼈가 평평해질 정도로 피해가 지속됐었습니다.

  • 14.06.22 23:12

    @이은영 평소에는 이것이 수면을 이루려할때 극심히 주파수자극이 발생했었으니... 기본적으로 수면중에 이러한 것들을 진행했을거라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말도안되는상황도있었구요...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머리가 지근거려 벽에 몸을기대고 누워있는상황 눈을뜬상황에서 길거리를 걷는사람 영상이 보이고... 보도 듣도못한 수학공식이 나타나기도했구요... 이것이 4~5초 정도 짧은타이밍에 이루어지더군요...가해자들이 피해자 신체에 소리를 송입출할수있단느것...피해자에대한 영상을 볼수있다면 반대로 주입시키는것도 가능하다는것입니다....물론... 일반인들은 이것을 환시등으로 여기려하겠지만...

  • 작성자 14.06.22 23:16

    러시아에서 개발 된 토션필드, 즉 토션장이라 불리는 인체장에 해당되는 기氣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는 추측이며
    개인적으로 피해로 잃은 가장 큰 것이 그 부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체피해가 심할 땐 정말 방법을 찾지 못해 너무 괴로웠기에 드릴 말씀이 없어 죄송합니다만,
    가능하다면 힘든 와중에도 일정한 운동과 목욕등을 통해 최대한 자신의 컨디션을 유지해보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 14.06.22 23:18

    @이은영 혈관과 신경다발이 척추쪽에 상당부 몰려있는데... 허리쪽부터시작해서 열이발생하며 진동이 일어나더군요... 빈 양철ㄷ통에서 소리를 울리는것과 비슷한 울림현상과 지글거림이 척추쪽 신경을 계속 자극해 한동안 누워있는것도 힘들때가있구요... 아는분 작업실서일할때는 의자에 않아서도 서서하지도못하고 항상 바닦에 쪼그려앉아서 작업을해야했구요...일을 아예못하게 온갖 방법을 다동원하더군요.. 전 일할때는 주변에 아예신경을 안쓰고 몰두하는편인데... 신체 통증을 강제로 발생시키면 문제는 달라지지요... 일에 아예 집중이안되는상태가되구요.... 하다못해 철조작업시 그라인더라도들게되면 이놈들은 손에 진동 경련을 발생시켜

  • 작성자 14.06.22 23:21

    환시도 가능하며 저도 경험한 일입니다.

    2006년경, 길건너 성산동에 살 때 모니터티비였기에 티비를 올려놓는 티비받침이 유리였는데
    그 유리 위에 처음보는 벌레들이 꿈틀거리며 기어가는 영상을 보게됐으며
    불이 켜진 방에서 멀쩡하게 눈을 뜨고 있으며 그런 영상이 티비받침의 유리를 떠돌아다니는 것을 보며 신기했던 경험이 있으며

    2010년경의 어느날은 눈을 떠도 감아도 보이는 남성의 성기에 질겁을 했던 적도 있으며, 피해가 심각해 몇날며칠을
    뜬 눈으로 지샌 후 기력이 약해졌을 때 온갖 환시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 14.06.22 23:24

    @ckstlr 큰 사고를 나게 만들려하더군요...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놈들인지... 돈과 권력에 사람이 얼마나 추악해질수있는지 이놈들집단을보면 너무나 잘알수있숩니다... 저는 표현하는사람 입니다... 표현의자유마저도 이놈들에게 억압당하고있는상황이고... 인권도 법도없는 나라가 지금 저희가있는 한국의 모습이라 더없이 안타가워집니다...전 조각이 너무좋아서 조각을 한시도 빼놓고살수없는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놈들은 이것마져 뺏아가려합니다...혹여 다음세상이있다면 그곳에서라도 조각은 계속해보고싶군요....

  • 작성자 14.06.22 23:22

    ckstlr님이 심각한 환시피해를 겪고 계시다면 그것에 집중하시면 절대 안되고 밖으로 뛰쳐나와 다른 사람을 만난다든가 하면서
    중화를 시켜야하며 안 그러면 피해에 더 깊이 끌려들어가게 됩니다.

  • 작성자 14.06.22 23:27

    @ckstlr 소중한 것을 빼앗기고 못하게 하는 것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불자이기에 <번뇌 즉 보리>라는 말은 알고 있으나 돌아생각하면 잔인하기 그지 없는 말이기도 합니다.

  • 14.06.22 23:32

    @이은영 이은영님도 경험하셨군요... 저는 눈을뜬상태에서 의식이있는상태에서 영상이보이는것 이상황만큼은 설명도 제 지식에서는 불가능해 피해자분들에게 어떻게 설명해드려야할지 싶은상황이었지요... 이 기술이 개발되고 사용되는목적을 많은이들에게 알려야지요... 사회에서 발생하는많은 사건들과 연관이있구요...이것을 인간이 인간에게 사용하고 실험되고있다는것자체가 이미 인권은 없다는것이지요.... 앞으로는 이기술로인해 사람이 태어나면서 직업도 살아가는인생도 정해지는상황이오겠지요... 인간의 수명마저 정해진세상이 올테구요....

  • 14.06.22 23:39

    @이은영 ^^ 아직 다행히 웃을힘은남아있습니다... 가해자를 비웃어줄 힘도있구요... 전 피해가 발생하는것 피하려 행동하지는 않으려구요... 제가 직접격고 경험하고 이것이 앞으로발생할 피해를 알릴수있는상황과 대책이 될날이 오리라고도 분명믿구요... 이놈들이 저를 관찰하고 실험하려하지만 전 제 직관성을 항상 놓지않고 저엮시 이놈들을 관찰하고있지요... 누군가는 밝혀나가고 알려나가야할 현상입니다... 이 현상이 발생하기까지 얼마나많은이들이 실험당하고 피해를입었을지 상상이 안갈정도이지요...전 이놈들이 단 1%를만을 위한 나라를 만들려한다면 99%속에서 살아가렵니다...모든사람들이 100이라는 동일한 위치에 있는순간을 바라면서요

  • 작성자 14.06.22 23:52

    @ckstlr 피해가 언제부터 시작되셨는지요?

    이 영화를 보면 엠케이울트라 프로젝트에 관여했으며 정신과의사로 소개 된
    닥터 조나스는 <진실>이라고 새겨진 하버드대학의 반지를 끼고 있습니다.

    캐시 오브라이언의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을 읽어보면 하버드도 이 기술과 관련이 되어 있으며
    단순하게 어느 한 곳에서만 진행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산학, 의료계, 정보계, 군軍등이 복합적으로 개입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 14.06.23 05:22

    @ckstlr 그냥 약물로 전극 장난으로 소음으로 스트레스 줘서 꼭지 돌아버림 다~아 가능한거예요 010 3536 0872 전화 합시다

  • 14.06.22 23:22

    이은영님/

    글을 다시 보게 되니 반갑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요즘은 voice-to-skull 피해를 덜 겪고 계시나 봅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 작성자 14.06.22 23:25

    반갑습니다.

    소리피해는 확실히 줄었습니다만 10년간의 패턴을 보면 휴지기만 있었을 뿐
    이 미친개들이 급격하게 가해를 진행하려면 언제든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런 것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죽지 않고 살만큼, 딱 먹고 살만큼의 여유만 주는 듯 합니다.
    치사하고 더러운 얘기죠.

  • 14.06.23 04:56

    청량산님 참 어려운말 쓰시면서도 알맹이는 없으시네요 쫍쌀만한 귀근처 소리송수신기 몰래 박고 이웃에 살면서 음향장비로 소음 장난치는거라하면 되지 어려운말 왜 쓰고 어째 알맹이나 결론은 사이비짓이요 경찰에 범죄 신고나 하삼

  • 14.06.22 23:34

    ckstlr님/

    저는 집중 피해초기 따끔거리는 증상 외엔 신체피해는 별로 겪어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피해 와중에도 섬세한 조각일을 하는 ckstlr님의 신체 피해가 얼마나 심할 지...

    힘내세요.

  • 14.06.22 23:50

    조각은 눈감는순간까지 할것입니다... 이것을 알리는것도 눈감는순간까지 계속 할것이구요... 전 제가경험한 신체 경련 진동 근육꿈틀거림 주파수음...손발 신체부분의 지글거림... 신체 각위치에서 좌우로 똑닥이는 자극... 이모든것 10대어린시절에도 겪었습니다... 그당시에는 단지 신체의 일시적증상이라보았는데 이놈들의 정체를 알고나니 이것이 모두 인위적으로 발생했다는것을 알고있는상황이지요... 일전에 이명...주파수음을듣는 설문조사를 어느 초등학교에서 한적이있었는데... 한반의 대다수가 주파수이명을 경험했다는 보고가 있었지요... 이것이 무었을뜻하는지 너무나 쉽게알수있는대목입니다....

  • 14.06.22 23:56

    피해자분들은 신체에가해지는 자극이 집단스토킹 전파 주파수통증에대한것이란것과 이 증상을 계속 거슬러 가다보면 전파무기 집단스토킹의 존재를 알게된 이전시점부터였다는것을 알게되실것입니다... 핸들러들은 피해자들과 타겟들을 계속 연계하고 다른핸들러들로 바뀌어나가며 상당히 오랜시기동안 돌고돌았다는것 알려드리고싶구요...물론 가해자들은 저희 피해자들을 눈에 가시거리로 생각하겠지만... 이미 일반인들도 피해를 당하고있다는것입니다... 단지 일반인들이 인식을못하고 정해진 지식속에 정해진 사고 논리속에서 살고있을뿐이라는것을요.... 저는 어린서절부터 고집스럽고 외통수인성격이라 하나밖에 볼줄모릅니다...

  • 14.06.23 00:03

    현재 바라보는것은 오직 진실을 알려나가는것 뿐이구요... 청량산님도 힘껏 싸워나가주시길바랍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신체통증은 신체통증일뿐.... 저희 부모님이그러셨습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언젠가 죽는날이 오지않겠냐구요^^... 적어도 뒷세상은 별탈없는세상오게 만들어야지요.. 제자리로 돌려놓아야할 세상입니다...

  • 14.06.23 04:50

    @ckstlr 전극 입니다.

  • 14.06.23 08:54

    이은영님 네이버에서 피해자카페 개설해서 활동하는데 동참해주실수있으신지요? 몇몇 피해자분들과 연대해서 네이버에서도 활동하고있는중이구요...

  • 작성자 14.06.23 23:42

    주소가 어떻게 되는지 남겨주시면 방문하겠습니다.

  • 14.06.24 00:50

    @이은영 http://cafe.naver.com/stalking2002 이구요 몇몇의 피해자분들과 카페와 블로그를통해서도 꾸준히 알려나가고있구요... 피해자들간의 인터넷상의 모임등을하고 피해에대해 서로 대화도갖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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