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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물푸레나무 옆에 차를 세우다
긴울림 추천 0 조회 168 10.07.18 01: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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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8 07:00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0.07.18 11:14

    오랜만에 뵙습니다!! 우중 그 호젓한 산길을 또 다른 하나의 심장을 찾으러 다니셨습니까^^*
    어디엔가 나와 닮은 그 무엇이 존재 한다는것???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오르는 그 호젓한 산길이 그립숩니다^^* 늘~ 건필하십시오^^*

  • 10.07.18 14:03

    살아계셨오???아직도 바쁜거요???? 8월은 그렇고, 9월 답사에는 목소리라도 들어봅시다. ^^

  • 10.07.19 10:43

    차가 파랗게 물들었을 듯...^^*

  • 10.07.19 19:04

    긴울림님은 작가이신가요? 함께 감상에 젖어봅니다...

  • 10.07.19 22:00

    어쩜 이리 아름다운 장면들을 눈에 보이듯 그려 내실까~~~

  • 10.07.20 00:31

    부산하고도, 광안리, 해운대, 동래(친정) 밖에 모르며 삽니다. 기껏해야 다섯개도 넘지 않는 생활터를 돌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저가 재작년에 오대산을 다녀 왔다는

  • 10.07.21 17:14

    월정사 , 상원사, 전나무숲....이런 단어만 나오면 내가슴은 방망이질을 합니다. 그곳에다 삶터를 만들려고 무던히도 애썼던 기억들이 이제는 둠벙같은 추억이 되어 멈추었다가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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