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첫번째로 소설을 쓰는데 말을 해보는군요,
제 소설 크루세이더는
3갈래로 나눠져 있습니다
1.크루세이더[Crusader][셀라스라는 용병단 대장과 그의 동료들이 함께하는 모험]
2.킹 크루세이더[King Crusader]
[버트 대공이 자신의 동료들과 전쟁을 하면서 최종의 적 셀라스와 맞서는 이야기 최종의 결말은 슬프다]
3.크림슨 크루세이더[Crimson Crusader]
[철가면 카티 왕국의 왕 이었으나 버트대공 에게 왕의 자리를 넘겨주고 떠남
하지만 왕위의 자리를 떠나고 철가면이라는 이름으로 정보를 입수하여 아무도 모르게 처리,]
시나리오는
이렇게 되있습니다만.. 첫번째는 슈미터 시나리오 부터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 시리즈 당 한 30화가 되면 종결을 맺고,
만약 슈미터의 시리즈인 크루세이더 30화가 지나고 31화 쓸 떄 쯔음이면
킹 크루세이더로 바뀌는 것 이지요
마지막인 크림슨 크루세이더가 종말 난다면 한 90화 쯤이겠지요..
그리고 크루세이더 후편을 낼 것 입니다
-
셀라스는
그 검사.. 검은 머리에.. 장검을 사용하고, 갑옷과 망토로 무장한..
철가면의 사나이.. 그 사나이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하였다
이제 술탄이 되어버린 사야, 과연 그는 머리카락 나고 처음 하는 "정치"라는 것을 할 수 있을런지
-슈미터 용병 길드 본부
"이제 어떻게 하실겁니까 셀라스 대장님" - 세이
"뭘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 우리 용병단은 지장 없이 용병단 생활만 해 가면 되는거야
뭐, 다른 문제라도 있는거냐.."
"아니 이 투르를 여술탄이 되신, 공주 사야님께서 잘 통치해 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세이
"난 그녀가 잘 해낼거라고 믿는다.. 그녀의 고집은 꺾을 수 없지, 게다가 불쌍한 사람도 잘
도와주는 데다가, 별로 문제는 있는 것 같지는 않아"
"그렇지만 셀라스 님.. 그 분은 엄연히 공주이셨던 분 입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라블거
"흠.. 그것도 그렇군"
"그것보다 대장, 전의 칼리프 성하의 영토였던 칼리프 요세는 어쩌실겁니까.."
"칼리프 요세?"
셀라스는 칼리프 요세를 처음 듣는 듯 하였다
다른 나라에서 전쟁을 치루러 온 사람들이 무너졌던 곳이 바로 칼리프요세
셀라스는 모르는 눈치였다
"칼리프 요세는 다른 나라들이 칼리프 성하를 죽이기 위해 침공하였던 곳 이지요
하지만 칼리프 요세에서 다 막혔습니다, 언덕도 아군이 총을 쏘기 좋게 만들어진 곳 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 투르에는 투르 전차가 있습니다.. 보통 장갑차와는 비슷한 형태의
전차 입니다.. 대포를 발사하고 연발탄도 발사하는 유용한 전차이지요"-세이
"그런게 있을 줄은.. 아무리 나라고 해도 그런건 알 수 없었다.. 나는 인적이 넓지 않으니…"
"칼리프 요세는 지금 처서 먹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나중에 전쟁을 치뤄 이길 가능성도
때문에 지금 먹어두면 좋을 것 입니다.. 다만, 역시 제 정보망에 의하면 마법기사단 녀석들이
칼리프 성하의 요세를 점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마법기사단과 싸웠었지.. 그 녀석들은 내가 맡는다…"
"하지만 대장 혼자는 무리입니다… 우리 "슈미터 슬라이드"를 타고 가십시오 유리할 겁니다
하지만 마법기사단들의 마법에는 아무리 공중에서 총을 쏜다 하더라도 통하겠지요..
콜드 볼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날개가 얼어 붙어 이동이 불가능 합니다"
"그렇다면 , 지금부터 칼리프 요세 점령 작전을 시행한다.. 모두 전투태세를 갖추도록!"
전원은 예 라고 대답하였다
칼리프 요세 -
마법기사단들은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썬더볼트[공중을 떠 다는 비행기, 총이 장착되어있다]
투르전차[무한으로 대포를 발사할수 있는 무적의 전차]
이 두대를 갖추고 있었다
이들은 최대한의 병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슈미터 용병단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막강한 병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에도 악당이 있었다,
그 것은 바로 천공을 가르는 자 라는 별명이 붙은 광선검을 사용하는 마법기사
[오스만]이라고 하는 자 였다 이 자는 악하기로 넓게 퍼져있다
한번 잡은 사냥꾼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고 한다,
슈미터 용병단도 칼리프 요세 바로 앞에 와 있었고
마침 칼리프 요세의 현황도 좋았다.. 칼리프 요세의 방어력은 최강 이었다
"칼리프 요세 점령 작전을 시행한다!"
셀라스의 신호의 떨어짐과 함께 칼리프 요세 점령 작전이 시작되었다..
마법기사단 쪽이 역시나 우수했으며 슈미터 용병단도 얕 볼수 없을 만큼 강하였다
"사아악…"
"아악…!!"
그런데 이게 왠 일 인지 한 명의 광선검을 든 자에게 모두 밀리고 있었다
그렇게 슈미터 용병단의 병력은 점점 좁혀져만 가고 있었고 마법기사단의 병력이
더우 우수해 져 버리게 되었다
"저자는?"
"오스만 이라고 하는 마법 광선 기사입니다다, 15세의 어린 나이로 그 어려운
광선 기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저 자는 악명 높기로 소문난 자 입니다 조심하십시요"
-세이
"그래봤자 애송이지만, 만약의 사태란 것이 있으니.. 별 수 없군.. 최대의 힘으로 상대해 주는 수 밖에는 없는 것 인가.."
셀라스는 말이 끝난 후 오스만에게 다가가 양검으로 광선검을 후려 쳤다
'삭…"
"팅…"
약간의 잡음과 함께 오스만과 셀라스는 서로의 눈빛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웬 놈이냐..?"
"네 녀석이 오스만이라는 녀석이냐.. 보기보다는 제법이군.."
"오호라, 슈미터 용병단 대장 셀라스님 아니신가…"
셀라스는 잠시 오스만과 검을 맞 대고 있다가 빠지면서 셀라스의 배에 칼을 꽂아넣었고
셀라스는 잠시 움직임이 봉쇄 되었다
"우…욱…"
곧 이어 입에서는 대량의 피를 뱉어냈다
"우…우…욱!"
"스르륵…"
피를 뱉어내고 난 후, 속이라도 후련 해 진 듯 배에 있는 광선 칼을 조심스럽게 빼 내었고,
나도 오스만의 배에 쌍검을 박아넣었다
오스만은 아직 어린 나이에 강한 검술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 강한 타격을 받아 본 적이 없는지
고통을 견딜 수 없는 것 처럼 보였다..
셀라스는 쓸대없는 동정심이 생겨났다
오스만에게 손을 건냈다.. 그러나 오스만은 손을 치고 다시 셀라스의 배에 칼을 꽂으려고 하는
순간
세이가 마법으로 오스만을 날려버렸고
"팅…"
오스만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달아나 버렸다, 이말과 함께
"다음엔 네 심장에 칼을 꽂아주겠어 반드시…"
"과연 그런 날이 올런지 모르겠군… 더 수련을 쌓은 뒤 오라구…"
그렇게 칼리프 성하의 요세는 다시 셀라스의 것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셀라스 일행은 약간의 휴식을 즐기며 식사를 하고 있었다.. 언제까지나 이런 여유가 올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순간은 즐기자고 셀라스는 생각하였다
"언제까진 계속 될진 모르겠지만.. 난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
우리의 청춘이 끝나지 않는 이 순간을.."
크루세이더 6예고--
슈미터 본부.. 그곳에서 많은 추억이 있었지
하.. 정말 좋은 추억들이였어<>
추억연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