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 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대가 가슴 아파할까봐
그대에게 보고싶단 말 한 마디 못하고
가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녕 아시려나.
하루 하루를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웬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허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현실 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슴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만약 신께서, 내 생에 단 한 번
한 사람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없이 꼬~옥 그대의 손을 마주잡겠습니다.
그대가 내가 되고
내가 그대가 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출처]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첫댓글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진우형님 감사히 즐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따듯한 밤 보내세요..^^
핑크하트님
오늘도 예쁜걸음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람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무량대수억님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