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63F6347551CBECA1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내닉넴돌려줘요
2009년
CM송은 K-POP차트에서 제외 방식을 만든 빅뱅-투애니원 롤리팝
![](https://t1.daumcdn.net/news/200903/27/newsen/20090327144311246.jpg)
이유는 간접홍보
‘뮤직뱅크’ 제작진은 각종 음악사이트 차트를 석권하고 있던 ‘롤리팝’을 K-차트에 그대로 반영해 10일 방송 때 1위 후보에까지 올랐다. 이후 ‘뮤직뱅크’ 제작진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내부의견을 반영해 17일 방송 때부터 후보에서 ‘롤리팝’을 제외시켰고, 빅뱅과 2NE1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에도 이를 통보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KBS의 결정에 수긍하며 “당연히 이해되는 부분이다. 당초 ‘롤리팝’ 활동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세웠기에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2010년
음반점수를 15%에서 10%로 줄이게 된 2PM Without U
KBS2 ‘뮤직뱅크’의 K-차트는 5월 첫째주 이례적인 결과를 낳았다. 전체 점수의 15%에 해당하는 음반 판매량이 종합 순위를 흔들었다. 2PM은 함께 1위후보로 오른 비와 이효리에 모든 항목에서 열세를 보였지만 음반 판매량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해 정상을 거머쥐었다. 2PM의 경우는 음반판매량에서 약 3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8585점을 획득했다. 이는 2PM이 얻은 종합점수의 2/3에 해당하는 수치로 1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셈이다. 그러나 높은 점유율에 비해 판매량은 1만여 장에 불과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5월 첫째주 2PM의 음반 판매량은 1만550장, 비 3867장, 이효리 2779장이다. 결국 7000장의 음반이 1위 트로피를 안겨준 셈이다.
‘뮤직뱅크’가 먼저 칼을 뽑았다. 14일 방송부터 음반판매량의 비중을 15%에서 10%로 변경한다. 이재우 PD는 “1년 간 추이를 지켜보며 고민한 결과 폭넓은 대중의 체감인기를 측정하기 위해서 축소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기사가있어서 이걸로가져오긴했지만 단순히 투피엠 한가수 때문은아닌거같고
그이전부터 음반으로 너무 많이 순위가 달라져서계속생각하다가
투피엠1위직후 바뀌어서 기사가저렇게난듯! 이후에 10%에서 5%로 또 바뀜!
2011년
K-차트에서 'OST'는 제외방식을 만든
시크릿가든 백지영-그여자, 현빈-그남자(SBS드라마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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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뮤직뱅크'에 O.S.T차트가 신설된다. O.S.T가 기존 종합차트인 K-차트에서 분리, 별도의 차트에서 순위 집계된다는 소리다. 지상파 음악 순위 프로그램 가운데서는 첫 시도다.
제작진은 O.S.T 차트 분리 이유로 이벤트성으로 제작된 O.S.T의 인기로 상대적으로 차트에서 소외됐던 가요 제작자들의 사기 진작을 먼저 들었다. O.S.T와 달리 음악 프로그램이 중요한 곡 소개 무대인 가수의 차트 소외 현상을 막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1일에는 배우 현빈이 부른 '시크릿 가든' O.S.T '그 남자'가 K-차트 2위를 차지, 다른 가수들의 노래가 상대적으로 차트에서 주목을 받지 못한 기현상도 벌어졌다.
이유는 OST가 상위권이면 타가수 노래가 차트에서 주목못받아서!
(그렇지만 당시 경쟁타방송사의 드라마OST였기때문이 더커보임..)
2011년
소송중인 연예인은 출연금지, 신곡없는앨범은 차트진입제외 방식
JYJ
![](https://t1.daumcdn.net/cfile/cafe/19393B4A4EA2F13411)
뮤직뱅크' 측은 게시판을 통해 "소송 중인 연예인은 방송출연 등이 소속의 결과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상황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출연여부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KBS “JYJ ‘뮤직뱅크’ 출연제외 이유는 신곡 없기 때문
소송중일때는 소송때문이라고
적법판결나왔을때는 OST등 새로운 앨범발매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내세움
(이후 김준수 앨범은 차트진입을 한적이있음)
2013년
뮤직뱅크 방송횟수 점수에서 '보도프로그램 제외, 한 방송에 해당곡 여러번나와도 1번으로 집계'로 번경하게된
싸이-강남스타일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encrypted-tbn1.gstatic.com%2Fimages%3Fq%3Dtbn%3AANd9GcTzNLEitQPNA-iJFNstMgglESViT_5Si0XA7hqzid6dv03ZGSK5)
'뮤직뱅크'는 지난 19일 차트부터 가수의 순위에 20% 반영되는 방송 횟수 산정 방식에 변화를 줬다. 기존에 보도 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가수의 음원이 방송이 될 때 1회로 집계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보도 프로그램은 아예 제외가 됐으며, 한 방송에서 해당 곡이 여러번 나와도 1번 이상으로는 집계되지 않는 다.
이러한 점수 산정 방식의 변화는 지난 12일 곡 '젠틀맨'을 들고 나온 싸이의 등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뮤직뱅크'는 전세계에서 히트를 친 '강남스타일'이 보도 프로그램에 수차례 나온 바 있어 총 16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젠틀맨'은 이러한 방송 횟수 변경으로 인해 19일 차트에서 4위로 입성했다.
강남스타일이 처음 뮤비인기끌기전에는 음원1위를해도 뮤뱅에서는 방점때문에 1위못하다가
외국에서 난리나자 뉴스에서 맨날 보도
결국 싸이는 연말까지 16주 1위를해 와이지랑사이 안좋은 뮤뱅에게 빅엿선사
결국 다음해에 뉴스프로그램 제외하는 방식을 만듬
또한 강남스타일 MV의 인기는 뮤뱅제외
엠카-음중-인가의 SNS점수를 만들어버림 ㅋㅋㅋㅋ
사실 다른음악프로그램은 산정방식이바뀌어도 저렇게 이유랑같이 기사가안뜨는데
유독 뮤뱅은 어떤 곡/가수를 이유로 기사가많이나서 한번모아봤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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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졸렬하당
졸렬 뱅크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롤리팝은 그래 뭐그럴수있다고봤어 ; 간접광고효과 무시못하니까 근데 그밑부턴존나졸렬 ;
졸렬뱅크
졸렬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