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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국대감독 띵보씨에 대한 답답함
the rod-no.1 추천 0 조회 1,747 26.06.19 14:03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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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9 14:06

    첫댓글 3백에 나름 일가견이 있다던 아모림도 맨유에서 3백으로 욕쳐먹었는데
    그걸 홍명보가 흠

  • 작성자 26.06.19 14:15

    아모림의 축구는 과대도 되었지만 과소도 되었다고 봅니다 혼자 3선을 봐줄 수 있는 수미와 좌우윙백이 케르케즈와 성범죄자 쓰레기인 히메네즈 정도만 됐어도..라는 제 상상 속에서는 제법 괜찮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 26.06.19 14:18

    홍명보감독의 전술은 실점을 막겠다는 거죠. 저번 월드컵의 교훈인거 같아요. 근데 이런 전술은 결과를 못내면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죠. 근데 에고가 강해서 욕먹어도 마이웨이라 쭉 갈거 같습니다.

  • 작성자 26.06.19 14:22

    실점을 막겠다는 인간이 롱패스 한방이면 측면 무너질 수 있는 쓰리백 전술을 쓰는거부터가...

  • 26.06.19 14:26

    그래서 거의 내려않아서 5백처럼 운영 되죠. 결과는 크로스 제로, 중앙에 수비 몰려서 중원 삭제, 원톱 고립., 골만 안먹으면 누군가 해 줄거야 축구라고 봅니다. 뭐 이기기만 한다면 이것도 이것대로 전술이라 봅니다.

  • 26.06.19 14:20

    디테일한 전술 설계에 능하지 않은 거야 원래 알고 있던 거라 그러려니 합니다. 결국 선수 교체를 통한 용병술로 승부 봐야 하는데 1차전은 잘 먹혔지만 2차전은 썩 잘 통하지 않았으니 3차전은 부디 더 숙고해서 판단하길 바랄 따름입니다...

  • 작성자 26.06.19 14:23

    그냥 운처럼 작용하는 부분은 좀 아니다 싶어요 저도 지고 있으니 이른 선수 교체로 승부수를 띄운건 좋게 보는데 그게 맞지 않은 옷인건 감독이 선수 파악이 덜 됐거나 전술적 문제가 다분하다고 봐요 아니면 무능해서 운에 맡겼겠죠...

  • 26.06.19 14:40

    @the rod-no.1 그 '운'적인 요소는 1차전에 다 소진해버린 듯 합니다... 경우의 수 때문에 남아공도 3차전에 벼르고 나올 거라 이젠 진짜 실력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데... 어쨌거나 선수들의 기량을 믿어야 할 것 같습니다.

  • 26.06.19 14:24

    울산에서도 백뜨리 썼나요 ?

  • 작성자 26.06.19 14:26

    모르겠습니다 k리그를 안봤다보니..수삼 경기는 어쩌다 봤는데 2부여서..ㅠ

  • 26.06.19 14:27

    @the rod-no.1 원정 4강을 진출하더라도 경질되어야하는 감독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백3 고집이 언제부터인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ㅎ

  • 26.06.20 09:43

    울산에서는 4231 썼어요.... 처음에 대표팀 감독 되고도 계속 4231만 했죠... 작년 여름에 뭐에 꽂혔는지 갑자기 3백 하겠다고 이러고 앉아있는거에요

  • 26.06.19 14:31

    울산에선 4231로 우승했었습니다
    그래놓고 지금 백3라서, 이거 2014년 트라우마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ㅜ

  • 26.06.19 14:36

    일단 쓰리백이 포백보다 수비에서는 안정적이라서 쓰는거 같은데...;;;; 그만큼 윗선에서 한사람이 비어서 숫자싸움에서 밀리죠...

  • 작성자 26.06.19 14:55

    말씀하신거와 같이 안정적인 수비를 위한 선택 같으면서도 윙백의 수비가담을 제외한 어떤 수비적인 전술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공격시에 미드필더들과 수비수들의 전술적으로 자리 변경 등의 움직임이 있긴 한가 싶네요

  • 26.06.19 14:59

    3백은 수비시에 5명이 되고 4백은
    6명이 되기때문에 4백이 더 안정적인
    수비전술인건가요?

  • 작성자 26.06.19 15:08

    아니요 3백은 수비 라인에 3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4백은 4명있고요 다만 3백의 경우 윙백 즉 앞선 라인의 선수들이 수비가담을 해주어 5백을 이루는 모양세입니다 4백도 경우에 따라 수미가 내려 앉아 5백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26.06.19 15:17

    공수의 안정성은 포백이 더 좋습니다 우선 쓰리백은 측면 방어에 약점이 있다보니 위에 쓴거와 같이 윙백들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대신 강력한 중앙 수비와 대인 마크가 가능하고요 포백은 공간 자체에 4명이 서있다보니 측면 수비에 대한 위험도가 내려갑니다 또한 미드필더 라인에 1명의 선수 유무가 결정되다보니 더 안정적인 전술 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들도 다 이겨내는 명장들이 있긴했습니다..세상에 완벽한건 또 없으니..

  • 26.06.19 15:10

    축구를 모르는 제가 봐도 한골먹고 나서도 동일한 포메이션에 동일한 전술처럼 보이던데요. 아닌가요?? 먼가 하나만 준비해서 나온 느낌이였습니다. 응용문제를 못푸는.

  • 작성자 26.06.19 15:24

    보신게 맞을겁니다 상대가 내려앉으면 그걸 타파할 전술도 부족한데 이번에는 교체도 미스였다보니 다들 지적하시는거 같아요

  • 26.06.19 17:24

    보신게 맞습니다. 전술 없이 선수 교체만 해서 선수 역량에 맡겨놓았죠.

  • 26.06.19 15:26

    저는 반대로 포백으로 맞불을 놓을 자신이 없어서 쓰리백을 세웠다고 봅니다. 포백을 보호할 수비형 미드필더가 사실상 없기에 포백을 포기했다 봐요. 사실 포백보다 지금 형태의 쓰리백이 더 수비적인 전술이긴 합니다.

  • 작성자 26.06.19 15:38

    흥미로운 말씀이시네요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 26.06.19 15:57

    @the rod-no.1 옌스는 대표팀에서 윙백자원으로 보는듯 하고 중앙 미드필더가 황인범 백승호 김진규 정도인데 아쉽게도 이 중 그 누구도 포백보호가 되는 선수가 없습니다. 뽑히지 못한 선수들을 생각해봐도 딱히 없긴해요. 풍부한 2선 자원에 비하여 선수풀도 얇은데다 다들 전진성과 키핑력은 괜찮은데 수비에 강점이 있는 선수들이 아니에요

  • 26.06.19 16:08

    @Cp3GoGo 다른 방법으로는 이기혁을 수미로 올리거나 박진섭을 기용하고 이기혁을 빼는 선택을 해야할텐데 이러나 저러나 미덥지 못하기는 합니다.

  • 26.06.19 16:11

    저도 이게 맞다고 봅니다. 현대축구 포백은 안정적인 6번이 필요한데, 우리나라에선 없죠. 예전에 큰우영 선수가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민첩성이 너무 덜어져서 마크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했죠. 백승호 김진규 옌스 모두 실험해 봤던거 같은데, 모두 6번보다는 8번에 좀더 가까운 선수들이라.. 옌스는 좀 투박하긴 하구요. 그래서 김민재를 중심으로 쓰리백으로 중앙수비를 강화시킨것 같습니다. 기성용같은 선수가 있었다면 포백으로 가고 손흥민을 왼쪽 윙으로 돌렸을 거예요.

  • 26.06.19 17:21

    맞는 말씀이긴 한데. 홍명보가 기본적으로 포백을 잘 쓰지 못하는 감독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제 느낌은 선수에 맞추는 감독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전술에 선수를 맞추는 감독이라고 느꼈어요. 그게 꼭 나쁜건 아닌데, 유연성도 떨어지는 느낌이여서요.

  • 작성자 26.06.19 20:03

    @Cp3GoGo 포백보호를 해줄만한 선수가 없으니 이런 전술을 택했단 이야기도 수긍합니다 다만 그걸 가려줄 세부전술도 없이 쓰는 것도 문제고 굳이 그럴꺼면 3-4-3을 쓸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차라리 말장난 스러웠겠지만5-4-1이나 4-5-1같은 전술도 가능했을거라 봐요

  • 26.06.19 15:36

    1차전 이겨서 좀 잠잠했더니 그전술 그대로 나왔죠. 심지어 선수교체도 비슷했고요.

  • 26.06.19 15:45

    이제부터 조규성머리맞추기 게임만 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26.06.19 17:50

    아모림이 맨유에서 실패한게 3백을 고집한거 때문인데 3백이 잘못된 전술이라기보다 지금까지 4백으로 뛴 선수들에게 갑자기 3백을 고집한 게 이유인데 가끔 4백을 할때는 성적이 좋았죠.
    한국도 지난 친선경기에도 선수들도 인터뷰했었죠. 소속팀에서는 4백만 하다보니 어렵다고...
    3백으로 보이지만 결국 5백이라 보는게 맞습니다.
    맥시코전 막판 빼면 코너킥이 안나올 정도로 윙쪽에서 공격적인 움직임도 거의 없었구요.

  • 작성자 26.06.19 20:18

    저도 그래서 이런 부분이 아쉽습니다 쓰리백 전술을 쓸 때 윙백의 측면 수비가담이 이렇게 높으면 차라리 공격시에는 스위칭 플레이가 되는 조합이라도 짜봤으면 했네요 옌스같은 선수가 윙백도 가능한데 왜 안쓰는지 잘 모르겠어요

  • 26.06.19 20:51

    경기 보다가 잤습니다..
    한골도 못넣겠구나 싶었습니다.

  • 26.06.19 20:56

    이전 국대 김독할때는 4-2-3-1만 주구장창 썼었죠
    그냥 능력이 부족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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