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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노래를 찾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카페수다방──┫ 행복한 아침 정한용&왕영은 실제 방송분 입니다
운광 추천 0 조회 168 08.03.24 12: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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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4 13:31

    첫댓글 아이가 크면서 점점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40대라는 나이가 주는 무거움도 더해지구요, 힘내세요. 아자자!!! 그란디....상품으로 뭐 받으셨쎄요???? ^^;;

  • 작성자 08.03.26 17:51

    ㅎㅎㅎ 비~밀! 상품은 솔직히 뭔지도 모르겠네요.후에 받게되면 거하게 한상 차려올리겠씁니다^^

  • 08.03.24 15:26

    무조껀~~~힘내세요~~!!조심스러웠을 딸아이의 마음이...아빠의 마음이 ....그맘만으로도 ...미래는 밝을 듯...사십대에서 오십대로 넘어간 남편의 어깨를 바라보는 마누라맘도 쓰라려요...세월은 이리 빠른데.....그쵸~~!!...상품으로 학원 수강증 그런거 주엇으면 좋을텐데....인강 듣는것도 한방법이고요...우리 딸아인 세상도 무섭고해서 야자끝나고 집에서 편하게 인강으로 한답니다...제눈앞에서 하니 맘도 놓이고...기특하기도하고...몇년 돈 억수로 들인 아들보다 더 잘해요...단 남편이 안방에 갇혀 티비봐야하지만...ㅎㅎ

  • 08.03.25 08:38

    우와..미래 언니..잘지내시줘? 어찌..이렇게 간만에 뵙는것 같아요..^^

  • 08.03.24 15:33

    단 전자사전은 하나 사주면 좋아요...원어민발음이 듣기에도 도움주고...여러사전 값합치면 그만이야....단 여러기능된거말고요 간단한 사전기능만...점프기능은되고..요새 지난모델들 싸게 팔거든요...여러군데 뒤지면 십삼사만원이면 몇개월할부로도 사요...발음은 아이리버가 젤 낫구요...인강 샘도 알고싶다면 알려드릴께요...딸아이라면 집에서 인강듣는게 더 좋을 수도 잇어요...밤늦게 학원다니는것보다...어차피 야자땜에 늦게 집에오는데...학원갈시간도 부족할건데...*^^*

  • 08.03.24 16:50

    ㅜ.ㅜ 저에 훗날을 보는것같네요^^ 앞으로 살아나갈길이 막막하네요~~ 힘내십시요...대한민국에 아빠들이요 화팅요^^

  • 작성자 08.03.24 17:36

    못난글에 댓글주신 날.꽃.지님 미래님 ♣예감이♣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여러가지 도움 말씀과 격려도 너무너무 감사하구요.변변히 아빠노릇 한번 제대로 못해봤는데...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라면 이 한몸 부서져라 더 열심히 일해야겠지요?

  • 08.03.24 22:04

    그래도 어찌되았든 힘내십시요~~ 이시대 가장들의 흔한모습입니다!! 어려운 시대상황에서도 기운잃지않는 가장이 노찾사카페에서만큼은 많지않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08.03.26 17:48

    차(車)사랑 님 용기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언제나 화목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08.03.25 05:07

    부모마음이란게 그저 자식 잘되기 바라고.......더 많이 가르치고 싶고......저도 큰 아들 작은 아들 한꺼번에 대학 다니다 둘째는 군대를 먼저가고 큰 아들은 내년에 대학졸업...막막한 한해가 더 남았네요 ^^

  • 작성자 08.03.26 17:48

    시간여행님은 힘든고비 이제 거의다 넘기셨네요.그간 많이 힘드셨죠.이제부터 자제분들한테 효도 받으실만 남았잔아요 힘내세요^^

  • 08.03.25 08:40

    가끔은 앞날이 답답함에 없는 사람이 느끼는 그런 불안함이 느겨지기도 합니다...그래서 인지 글이 와닿네요..저도 아들둘이나 있어서 앞으로의 일이 걱정인데... 천천히 하겟습니다...아이들도 나도 천천히...힘내세요. 아빠마음을 알고 잘 할겁니다..

  • 작성자 08.03.26 17:43

    ⓑⓐⓓⓐ 님 크~흐 목메달이네요 ㅎㅎ 저두 목메달이랍니다.누가 그러데요 무자녀는금메달 딸둘인사람은 은메달 딸하나아들하나인 사람은 동메달 그리고......아들둘은 아무짝에도 희망이 없어 목메달이라구요 허허~우리 아들넘들 이아비 심정알기나 할까요.....

  • 08.03.25 13:39

    가끔은 불쌍한 남편! ..... 피곤에 지쳐 잠이든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처자식때문에 힘들다 말도 못하고 ...몆칠전 신랑이 병원에 갔다오더니~ 허리디스크인데~ 수술을하라고 했다며 말을한다. 하늘이 노랗다..어찌해야하나~ 우리집가장이~ 힘들어서 더이상 버티지; 못하겠나보다~ 모든 가장들이시여~ 부디 힘내세요~

  • 작성자 08.03.26 17:44

    천리향 님 어서 남편 회복되시기 빕니다.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니까요^^

  • 08.03.25 15:11

    어쩜 우리들이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느껴야되는 비애라고나 할까요..부모에게 특별히 받은 재산이없는한 월급쟁이로서는 사교육비가 넘 바싸서 감당하기가 힘들어요..남의일같지않고 슬프집니다. ^^

  • 작성자 08.03.26 17:46

    그래도 굿굿하게 앞만보고 달리시자구요. 소리바다님 참고 견디노라면 좋은날 오리라는 굳은 희망으로...........고맙습니다

  • 08.03.26 09:18

    에효..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희 남편은 올해 46살..아이는 이제 초등5학년..대학다닐때쯤엔..어쩌면 돈벌이를 손에서 놓고 있을때가 아닐까 생각하니...눈앞이 캄캄합니다..지금당장..집한칸도 없으면서..그래도..건강하게 자라주는 아이를보면서 위안을 받아봅니다..힘내시고..아이가 아프지 않고 모나지 않았음에 감사하자구요..아자 아자 화이팅!!!

  • 작성자 08.03.26 17:50

    그래요 건강이최고!까부리님 좋은일만 있을거라는 희망으로 열심히 사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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