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미래인재 육성 본격...학생들 안전 관리도
광주교육청이 미래인재 육성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AI·SW 교육 사업’을 시작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AI·SW 교육 사업’은 영어와 국어처럼 ‘소통의 언어’가 된 AI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초등학교부터 ▲AI기초소양 함양 ▲컴퓨팅 사고력 신장 ▲AI융합코딩 교육을 위한 협력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신청한 초등학교 88개교, 586학급 모두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3년 동안 단위 학교의 AI코딩교육을 지원할 전문 강사를 양성해 학교 현장의 AI·SW교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이 이외에도 학교 안전관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선 학교 안전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기도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질 높은 교육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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