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b5rgKBMC5U
1. UAE,레바논,사우디,이란 등 중동권 국가에서 생각보다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 특히 사우디는 사우디 여성 스카우트 단장인 사만 빈트 파이살 공주가 방문함. 절대 관심 없지 않다.
2.터키의 경우 누구 탓을 하진 않고 기후 문제, 폭염 문제로 힘들다는 기사
3. 그 외 아랍권 국가의 경우 국뽕 기사가 주를 이룸. "우리의 젊은이들이 평화의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한국에 갔다" "한국 하늘에 우리의 국기가 휘날리다." 같은식.
4.특히 사우디가 심한데, 공주뿐만 아니라 고위급 관료들이 상당수 방문했기 때문. 이런 거대한 국제행사를 어떻게 치르는지 경험을 얻으려는 의도로 추측
5. 그외 아랍권 국가에선 한국측 위원회의 준비 실수와 같은 언급은 아직까지 따로 하지 않음.
첫댓글 저기는 애초에 서구랑 가치관도 다르고, 중동 산유국 입장에선 한국이 석유 수입 세계 5위나 되는 물주인지라 속 긁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겠죠.
배울 게 없는데
진작 오시지
ㅋㅋㅋㅋ 아니죠 저따구로만 안하면 중간은 간다라는 진짜 반면교사 그 자체일텐데요 뭐
@Ostropoo 오?! 이따구로하면 안된다 끄적끄적
혹은 이따구로하구 남탓하거나 밑에 꼬리자르기 끄적끄적
@Ostropoo ㅋㅋㅋ
횡령기술 배워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