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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와 개그마당 성당내 유치원생 성폭력
경지니^^ 추천 0 조회 1,548 03.09.30 12:4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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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30 12:53

    첫댓글 빌어먹을 예수쟁이가 또 있군요...

  • 03.09.30 13:30

    죄송스럽지만 신부는 마리아 쟁이에 가깝져... 기독교와 천주교는 엄연히 다릅니다...

  • 03.09.30 13:36

    다우리님아 아는척 하지마세요

  • 03.09.30 14:36

    신부든 목사든 스님이든,그 사람 개인의 인격문제 때문에 일어난 문젠데 왜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지 -_- 어이가 없네여

  • 03.09.30 14:40

    예수는 분명히 모든사람을 사랑하라고 했거늘... 성당여자아이를 너무 사랑했구만;;

  • 03.09.30 17:37

    미친놈............... ㅡ,.ㅡ

  • 03.09.30 18:23

    기독교와 천주교를 같은 맥락에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인으로써 매우 기분이 나쁘군요. 예수쟁이란 말 참 기분나쁘게 들립니다.

  • 03.09.30 18:31

    그리고 종교인이 잘못을 했다고 그 종교를 욕하는건 분명 잘못된겁니다. 어떤잘못이든 사람이기 때문에 저지르는 잘못입니다. 불교든 기독교든 천주교든 그 지도자가 잘못을 했다고 그 단체를 싸잡아 욕하는것은 바른방법이 아닙니다. 불교에서 조폭들을 동원해 교파싸움을 한것도 불교전체의 잘못이 아니라.

  • 03.09.30 18:32

    그 절의 부정부패가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서울에 한 목사가 어떤 부정을 저지르면 부산의 목사도 똑같을 것이다 라고 단정하지 마십시요. A고라는 학교에 가혹한 체벌을 하는것을 즐기는 선생이 있다고 그 학교의 모든 선생과 학생이 체벌을 즐기는것은 아닙니다.

  • 03.09.30 18:51

    저런 인간에게도 신부자격을 주다니요... 그리고 저거 추적육십분인가..여튼 그 티비에서 다룬거 봤는데 정말 ..저게 한두명도 아니고, 여자애뿐만 아니라 남자애들도 저랬답니다.. 무슨 쇠기구 같은걸로 항문을 쳐서 애들 항문이 다 파열된 사진도 보여주고.. 신부가 자기 집으로 까지 데리구 가구..

  • 03.09.30 18:54

    저 신부 뿐만 아니라 저 신부를 모시던 사람인지..여튼 같은 유치원에 아줌마 아저씨도 신부랑 같이 애들을 그렇게 만들고...도깨비 신부라면서 애들이 막 무서워하고.......여튼 신부도 무슨 협회같은데서 자격을 주는거 아닌가요..? 여튼 요즘 성직자의 탈을쓴 발정난 짐승새끼들 참 많드만...딱 개새끼. 어후!!!!

  • 03.09.30 21:12

    헤밍웨이님 말씀도 맞지만, 어디 사회가 그렇습니까? 10개를 잘하고도 한 번 잘못 하면 싸잡아서 욕을 듣게 되는게 현실이죠. 특히나 도덕적 모범이 되어야 하는 학교나 종교집단에서는 더욱 그렇죠. 저도 교회에 다니지만 저 글을 읽는 순간 저러니까 안 믿는 사람들한테 욕먹지라는 생각이 듭디다,.

  • 03.09.30 22:02

    기독교와 천주교를 같은 맥락으로 보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고요? 그건 아닌듯... 오히려 기분좋은 일일텐데요? ㅎㅎ 그담에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다 합쳐서 하는 말이예요.. ㅎㅎ 참고로 전 천주교인이 아니랍니다. 맹세코..

  • 03.09.30 22:25

    kill the christian

  • 전 기독교인 입니다만.. 왜 천주교인 대해서 마리아를 믿는 다는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 마리아 쟁이라.....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 03.09.30 23:12

    맞어..글이랑은 관계 없지만 기독교는 천주교랑 개신교(교회)를 합친 말이예요..

  • 03.10.01 00:05

    아.짜증나. 대체 그 종교가 뭐든 그게 뭐가 중요해!

  • 03.10.01 08:21

    배가 산으로 가고있네요-_- 정작 생각해야할 성폭력문제,엄마의 심정에 대해선 무심하고..; 아이의 엄마는 우리아이들의 피해사례에 관해 귀기울여 듣기를 바라지 좋게봤던 기독교가 나쁘니까 믿지말자 식의 의도는 아닌었던것 같은데.

  • 03.10.01 11:52

    추적 60분 믿지 마세요. 절대 사실 무근이랍디다. 거기서 일하는 여 선생님들이 증언한거 천주교 부산교구 홈페이지 가믄 있어요. 글구 예수쟁이니 마리아 쟁이니..잘 모르면 따지지 맙시다 거. 쩝.

  • 작성자 03.10.01 12:32

    어떤 종교를 비방하려 올린글이 아니랍니다. 단지 그분이 신부님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성폭력가해자보다 보호받는다는게 억울하다는 것이죠...그리고,당한 아이들의 진술만큼 정확한건 없을것 같애요. 몇번이고, 여러아이들에게서 비슷한 증언이 나왔으니 발뺌할수 없는 사실이죠..

  • 03.10.01 15:10

    vain님 예수쟁이라는 말과 특히 kill the christian 이라는말 상당히 거슬립니다. 그 신부가 잘못이지 종교가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아무죄없는 기독교인들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 03.10.01 19:00

    그래요.. 그 사람이 잘못이지..종교가 잘못된건 없죠 정말 짜증나 이런 기사.. 해결방법이 없을까.. 치가 떨림ㅡㅡ; 주위에 동생들 심히 걱정됨..

  • 03.10.01 23:03

    진짜 vain님 뭡니까~~적 그리스도??-_-사탄아 물러가라~~퉷퉷

  • 03.10.02 00:19

    다우리님 진짜 아는척하지 마세요.

  • 03.10.02 15:08

    음... 난 기독교인이지만... 욕먹어도 싸잖아요.. 솔직히... 기독교인 욕먹을짓 아니... 각 종교들 욕먹을짓 많이 하는건 다 알려진일이고... 그래서 더 안믿는 것일수도 있고... 흠...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 아니다.. 암튼... 기독교인이기때문에 욕먹는게 아니구 신부님이기때문에 그렇다구 생각하면 편한데...

  • 03.10.02 18:29

    jesus...fuck you...

  • 03.10.02 22:56

    아직 해결도 안난 사건을 왜 하필이면 유머방이란데 올리셨나요...........??

  • 작성자 03.10.06 09:49

    솔직히 얘기하자면, 여기가 제일 많이 들르시는 곳이니까요..그리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기에 여러분의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올렸습니다. 그곳의 신도들은 다들 신부님을 감싸는 통에 경찰조사나 고소나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그치만 진실은 밝혀져야된다는 생각에서..제생각이 짧았다면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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