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총선에서는 2012.4.11총선처럼 개표조작 당하지 말자 ##
(국회의원53명, 18대 대통령, 3개시도지사를 바꿔친 핵심 부서가
2011.5.25일자, 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장(4급)에
서울시 전산공무원(6급) 박혁진을 낙하산 임명한 자가
지역개표장에서 개표한 후보자별 데이터가 모여지는 곳이고,
개표데이터가 전송되는 순서대로 방송3사(KBS,SBS,MBC)에
전송을 하여 5000만 국민이 시청하게 하는 곳이다.
박혁진은 개표시스템을 전산시스템으로 바꾸기 위하여,
2011.12말 기존의 전산센터 공무원들을 수도권 지역선관위로
발령을 내었고, 말 잘듣게 생긴 범생이들로 채워 놓았다.
2012.3월에는 252지역선관위에 보고용PC파트를 새로 만들어
252명의 전산전공자들을 신규 채용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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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임차서버들, 보고용pc들,무선랜,갤럭시 휴대폰,제어컴퓨터를 이용하여 조작데이터를 주고 받았고, KT와 독자인터넷망 계약을 5년10개월 맺고는 독자인터넷망을 통하여 개표조작을 한 것이다)
관악정보센터(전산센터)에 22대의 임차서버를 들여다 놓고는
선관위 자체 서버에 연결시켜 놓았다. 스위치를 켜고 끄고 하도록 하여 지역선관위의 압도적인 우세 후보들은 그냥 자체 선관위 서버를 통하여 방송사에 전송을 하였고,
경합지역에서는 여론조사결과 2위 한 새누리당 후보들의 50%이상 조작데이터를 임사서버22대에 미리 입력해 놓고는 선거가 끝난 날,
지역개표장에서 개표한 데이터가 올라오는 시점에서 조작데이터를 개표방송사에 전송을 하여 당선자를 바꿔쳤다.
중앙선관위 전산센터는 일반참관인, 정당 참관인,기자들이 전혀 들어가지 못하는 독립된 개표데이터 터미널이기 때문이다.
# 이명박,국정원이 중앙선관위 전산센터를 장악한 핵심적인 이유가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개표데이터 전송부서에서 중간에 조작데이터를 진짜 개표데이터 대신에 방송사에 전송을 하여 5000만 국민을 속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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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형법상 국헌문란행위를 하여 교수형에 해당하는 중범죄자들인 개표조작 실행자들이 아직도 멀쩡하게 제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서울관악구 남현동에 있는 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장 박혁진,
유훈옥,정기연,정훈교,윤석근,경범훈들이 개표조작 주범들이다.
이놈들이 4.11총선에서 53명, 12.19대선에서 124만표 뒤진 박근혜를 당선인으로, 2014.6.4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인천시장,부산시장을 새누리당 2위 후보들을 당선인으로 만든 헌정파괴 국헌문란 실행범들이다. 여기서 유훈옥(younge)은 조작데이터 작성자였다.
이놈들이 2012.4.11총선에서 새누리당이 99석밖에 얻지 못한 것을
53명의 가짜국회의원을 만들어 원내 152석으로 조작한 것이다.
4.13총선에서는 4.11총선 때처럼 당하지 말자!
https://www.youtube.com/watch?v=pyMkDCg8a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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