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지만 뭐 별거는 아니고...Niviuk 사의 Icepeak-XP 의 후속타인 Icepeak-3 가 진매니아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나보다 먼저 주문한 사람이 있지만 아직 한국에 도착하지는 않았고 재고로 우선 가지고 온 2 개중에 아래사진의 모델을 내가
가져왔다. 한량이 사진찍어 구름과산 사이트에 올린 것을 다운받아 조금 손질을 했다.
3월 23일 오후에 서독산 동굴이륙장에서 드디어 첫 이륙을 했다. 바람이 오후에도 계속 거세어 한참을 기다린 후에...
선수용 기체의 표준(?) 으로 되어버린 소위 뻔데기 하네스가 아니지만 그냥 봐 주시고...
라이저는 얇고 복잡하다. 3 라이저인데 두개씩 나뉘어져 있어 실제로는 6 개의 라이저가 연결되어 있다.
산줄은 XP 보다 더욱 줄었고, 케블라와 다이니마의 조합. 조종줄 역시 가늘고...
뒤이어 이륙한 한량이 같이 비행을하며 찍은 것들. 바람이 세어 정풍쪽으로는 전진이 어렵다.
익형은 상당히 깨끗하다.
정면에서 본 기체형상
어떻게 이런 것도 찍었어..ㅎㅎ 릿지포일이 부메랑 6 와 같이 리브에도 붙어있고 기체 끝까지 뻗어있다.
바닥바람이 장난이 아니라 한참을 고생하고 착륙장에 내렸다.
로고가 적당한 크기로 양쪽에 붙어있다.
마우스 아래쪽에 그물망으로 되어있고 내부에는 천이 덮여져 있다. 가속시 공기가 들어오고 밖으로는 빠지지 말라는...
내부의 천이 Flap 과 같이 움직이며 Check Valve 비슥하게 효과를 볼 수 있겠다. 다만 기체는 매일 접고 펴는 물건이라 자꾸
구겨지는 곳이 많으니...릿지포일이 앞전과 리브에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출처: 하이버드 패러글라이딩 원문보기 글쓴이: 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