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보다 먼저 3억만년 전 지구에 자리잡고 지구를 풍요롭게 가꾼 꿀벌은 지구환경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스스로 터득하고 살아갑니다.
꿀벌의 품종에 따른 원산지와 벌의 특성을 알아보는 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토종벌이 봉아낭충부패병으로 거의 사라지고 그 틈새에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노란동양종벌은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소류지님 말)
여기서는 꿀벌이 산란을 그친 다음 그들 스스로 겨울을 준비하는 모습의 일반적 관찰입니다.
수벌을 무리에서 몰아내고 밖으로 쫓아내어 굶어죽고 얼어죽게 합니다.
산란을 그치므로 여왕벌의 몸집이 줄어들고 일벌의 몸집도 줄어듭니다. 먹이를 숙성시킨 후 반추작용을 그쳤기 때문입니다.
벌통 속 바깥쪽에 있는 먹이를 가운데로 옮겨 모읍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봉구가 만들어져 뭉쳐서 겨울을 납니다. 11월 말까지 거의 이루어 집니다.
그 동안 먹이를 먹으므로 봉구는 중심에는 먹이가 없는 공간을 만듭니다. 토종벌은 벌집을 파내고 공간을 만들고 봉구를 이릅니다.
온도와 봉구 (독일 자료)
봉구는 여왕벌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봉구의 중심 온도는 21도, 표면 온도는 14도 봉구 밖은 3도 정도입니다.
잘 자리잡은 봉구와 온도(강의 자료)
봉구는 대개가 앞쪽 나들문 가까이 이루어지고 먹이장 가운데를 파먹으며 열을 내는 에너지로 씁니다.
남쪽 나들문 가까이 봉구가 이루어지면 남쪽 햇볕을 받아 기온이 올라가 여왕벌이 산란 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산란을 하면 봉구가 풀어지고
일벌이 밖으로 나오는 일이 일어납니다.
겨울에도 도둑벌이 생기기도 합니다
겨울 도둑벌은 한두마리 드나드는 것이 발견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대로 두면 절양으로 그 통 전체가 굶어 죽게 됩니다.
응애가 있는 벌은 봉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가시응애에 감염된 벌은 겨울들어가기 전에 전멸하고
바로아응애에 감염되어도 겨울을 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꿀벌 스스로 월동 준비를 해도 자연상태 그대로 두면 겨울나기 성공이 어렵습니다.
* 다음은 입동이 지난 다음
사람이 도와주고 100% 성공하는 지혜를 모아봅니다.
첫댓글 식량만 많이 주고나면 꿀벌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먹이가 많은 강군은
병충해만 없다면 스스로 겨울 준비를 합니다.
강군 양봉의 대가 준해님 벌은 스스로 알아서 다할 것입니다.
유익한 말씀 잘 활용하겠습니다.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알아볼수록 신비롭고 유익한 꿀벌입니다.
월동준비에 많은 참고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다시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토종벌은 지금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밀수 된 황색동양종이 토종벌에 유전자원 오염을 시켜 잡종이 난무하는 실정입니다 노란동양종벌은 사람이 키우지 않으면 자연계에서는 양식부족으로 도태가 되기에 국가기관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함에도 강건너 불구경을 하기에 문제가 해마다 되풀이를 하고 있으니 통탄할 지경입니다
노란 토종벌 2통이
양봉통에 들어왔는데
겨울을 지나고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노란 토종벌
대처 방법을 함께 지혜를 모으고 싶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한결 선생님 노란토종벌 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노란동양종벌 이라는 표현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토종이라는 단어가 이땅에 오랜기간 계속 살면서 토착된 품종이라는 뜻이니까요
@소류지(천안, 토종벌愛한라벌) 아, 네 명심하겠습니다.
노란동양종벌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많이 배움니다.
이교수 반갑습니다.
응애 피해가 만연합니다.
이교수 자료
다시 검색해보았습니다.
시간 되시면
요약해주시면
참 요긴할 것입니다.
두루 평강과 영광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