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찍어봅니다 거리가~~~
4월22일 금요일 AM11:00도착 사장님이랑 시운전후 ~~ 노트. 작성~ 떨리고 ~조마조마~ 마누라 눈치보고~~
한바퀴돌고-~~ 포장마차로 달려갑니다
포차에서 간만에 마눌님이랑 한잔 대선~ 순하네요^^
해장후 일찍이 숙소로 들어가서 뻗어봅니다^^
다음날 결제일~ 마눌님결제하고오면서 차에서 죠용히말합니다 3년은 더타야지~~~~
내차는 저 셔터안에~~~ 지금까지 주행하면서 하체가 단단하고 하체잡소리 안나니 너무죻네요^^ 엔진쇼바.짱짱이 안한게 후회됩니다 (마누라 눈치보여서) 방지턱 넘을때나 노면안죠은곳 주행할때마다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합니다매주 금 요일 수원올라갈때마다 고속도로에서 보여지는 안정감은~ 다음차는 당분간 속으로 삭히고 타야겠네요^^감천카 사장님 부장님 고생하셧어요~사장님 부장님 고생덕에 잘타고있어요^^ 번창하세요
출처: SM7 MANIA CLUB 원문보기 글쓴이: 장수영[충주]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감천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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