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초특가 : 230.000원\2020년 10월 8일밤출발10월 9/10/.11일 3박4일] 제주도 한라산 및.차귀도. 천아숲둘레길 =오름억새 관광 안내

[돌궐]

[초특가 황금연휴 제주도 특별이벤트]

제주도한라산+천아숲 둘레길+여왕오름억새+차귀도 트레킹안내

●제주도행 승선시 신분증 필수 꼭 지참하셔야합니다

전원 마스크 지금합니다,,참고 하세요 

♣ 2020년 제주도관광,특별 이벤트 여러분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출발일 : 2020년10월 8일(목요일밤출발)2020년 10월 9일10일11일 (일요일)(3박4일)

⊙인 원: 연휴 기간으로 배 승선권배정 관계로 30명 선착순 접수합니다.

[특가⊙회 비 2인1실]: 240.000원 입금순으로접수  

[특가⊙회 비4인1실 ]: 230.000원 입금순으로접수

⊙회비는 선입금입니다.

◈입금계좌: 농협:174622-56-031265 예금주(김영문)

⊙예약 및 문의: 회장 010-8431-7045

※ 당일 현지 사정으로 일정이 변경될수도 있으며 산행중 사고는 본인에게 있으므로 안전하게 산행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일자	세 부 일 정	식사
2020년 10월 08일밤 제1일서산출발	⊙출 발:10월08일 밤 출발 서산시청 19시:00
제2일	01;00;목포항 출발{퀀제누비아호]제주도 05;40;제주도항 도착 가이드미팅 06;00;조식 해장국 식사후 06;30분 성판악-이동 07;00;[산행팀]성판악 도착후 산행 시작 1코스:성판악-백록담-관음사(18.km/7-8시간 2코스:성판악 하차 후 서귀포 -차귀도이동 관굉팀:   차귀도 섬 전체가 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곳에서 백패킹 억새 조망 차귀도 제주도에 있는 가장큰 무인도 산책길도 이름다워트레킹 송악산 올레길트레킹 요금 개별:25000원/최소 15여명 이상시/이하시 당일 인솔자 상의함 제1일 일정 현지 사정으로 순서가 조금 조정 될 수 있습니다 석식;자유식 숙소 : 1급 무궁화4개 관광 호텔 (2인 1실 )	조 식;해장국 중:포 함 석:자유식
제 3일	호텔 ; 70;00 기상후 조식 08;00 6코스도착후 [한라산 천아숲길 트레킹] 천어수원지-임도 삼거리-노로오름-보람농장-주차장 (/3;시간 천아숲길은 돌오름에서 천아수원지까지 (10.9km}의 구간으로 돌오름 -한대오름*노로오름-천아오름 등이 분포하고 있다 노로오름인근 한라산중턱해발1000고지 일대에검뱅듸가 오작지왓 이라고도 불리는 숨은물 뱅듸,가있고 무수천계 계곡 으로 흘러가는 수자원의 보고인 광령천이 내려오는 곳에 천아수원지가 있으며 인근에 어승생수원가 있다 중식;후 [쇠소깍]- 서귀포 명소 쇠소깍이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불허를 맞으면서 잠시 중단됐다가 지난 부터 다시운영을 시작했다 [제주 서귀포 외돌개] 외돌개는 화산이 폭발하여 분출된 용암지대에 파도의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돌기등이 홀로서 있어서 붙여진이름 이다 그 규모는 높이 20여m, 폭 7~10m이다. [제주은 비경 돔베낭골 해안절경지] 기암절벽과 울창한 상록수림 짙푸른 바다. 동쪽으로는 문섬과 새섬, 남서쪽으로 범섬이 한폭의 그림같은 경관을 연출한다. 아슬아슬한 해안절경이 때묻지 않는 태고의 신비함을 감추고 있는 듯하고 거치른 파도가 부서져 포말을 이루고 바다안개가 짙게 깔리면 구름속에 묻힌듯 하다. 석부자 테마파크 석식;자유식 숙소 : 1급 무궁화4개 관광 호텔 (2인1실)	조 식;호텔 중:포 함 석:자유식
제 4일	호텔 ; 70;00 기상후 조식 [여왕 따라비오름 억새 트레킹] 따라기오름 3개의 분화구와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오름으로 화산이폭발할때 분출된 용암이 부드러운 산세를 만들어내서 다른 오름에 비해선이 아름답다 3개의 분화구에 높고 낮음이 있어서다 높고낮은 능선에 가을 이면 억새가 장관을 이루니 그풍경이 아름다워 오름의 여왕이라는 명이생겼다 중식 ; 뚱 돼지 주물럭 후 제주항 이동 제주항 승선수속 13;40 ;제주도 출발 18;00;목포항 도착 서산 출발 21;00; 서산 도착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조 식;호텔 중:포 함 석:자유식
포함사항	목포 -서산왕복 차량비  호텔 여행자보험 조식3회 중식3회 제주도 관광버스

바람의 섬 - 차귀도

한빛글      한라산 수호신의 분노가 폭풍으로 감아 도는 섬

옛날,

중국에 대항할 큰 인물이 제주에서 나온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를 들은 중국의 왕은 호종단을 제주로 보내 그 뿌리를 뽑으려 했다.

제주에 온 호종단은 제주의 지맥과 수맥을 끊고 고산리 앞바다의 섬을 거쳐 중국으로 돌아가려

했다.

이때 한라산의 수호신이 매로 변하여 갑자기 폭풍을 일으켜 배를 침몰시켜 버렸다.

호종단이 중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았다하여 차귀도(遮歸島)라 불리는 섬.

[ 차귀도에서 보이는 수월봉 ]

"2013년 바람의 언덕 수월봉 트레일" 행사 기간에 차귀도를 찾았다.

"수월봉 엉알길, 당산봉 트레일, 차귀도 트레일" 3개의 코스별로 이루어진 수월봉 트레일 행사

기간에는 차귀도를 왕복하는 보트 승선요금도 5천원을 할인하여 만원이면 가능하였다.

차귀도는 제주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자구내 포구에서 약 1km 떨어져 있고 배로 약

10분이면 도착하는 섬이다.

며칠째 소나기가 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에 하늘에는 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지만 불어오는

바람에는 서늘함이 담겨 있었다.

차귀도 선착장에서 배를 내리면 바로 탐방로가 시작되고 탐방로를 따라 조금만 오르면 언덕에

도착한다.

차귀도 트레일 코스는 선착장을 시작으로 해안선을 따라 둘레를 한바퀴 돌 수 있도록 이어진다.

 차귀도에는 매, 흑로와 같은 조류와 누룩뱀, 대륙유혈목이, 도마뱀 등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넓고 완만한 평지에는 새와 억새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해송 숲과 대나무 숲이 발달되어 있어

대섬 - 죽도(竹島)라 부르기도 한다.

[ 차귀도의 평원 ]

 차귀도는 제주도에서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지역으로 남방성 동식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수심 5 - 10m를 중심으로 한 아조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남방성이 강한 아열대성 해상

동식물이 다수 서식하고 있으며,

수많은 미기록종과 신종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해양 생태적 특성과 종 다양성으로 인해 차귀도 주변 해역은 '천연보호구역'으로서 천연

기념물 제42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1970년대 말까지 7가구가 보리, 콩, 참외, 수박 등의 농사를 지으며 살았으나 현재는 무인도로

남아있다.

 .

       [집터 ]

 차귀도 등대는 고산리 주민들이 손수 만든 무인등대로 1957년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하여 현재

까지 자동적으로 어둠을 감지하고 불을 밝힌다.

          [ 차귀도 등대 ]

 차귀도는 2개의 응회구와 여러개의 분석구로 아루어져 있다. 차귀도는 응회구가 먼저 만들어

지고, 그 내부에 분석구가 형성되었다.

이후 서쪽에서 또 다른 응회구와 분석구가 만들어지고 용암이 분출되었다.

최초의 차귀도는 지금보다 훨씬 컸지만 해수면 상승과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크기가 점차

작아졌다. 

[ 등대에서 보이는 풍경 ]

 차귀도 동쪽에 위치한 와도(누운섬)는 섬의 모습이 마치 사람이 누워있는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와도에는 화산체 중심부로 추정되는 구조들이 남아있으며, 송이와 용암층 위에 화산재 지층이

부분적으로 나타난다.

 

        [ 차귀도 장군바위 ]

 전설에 따르면 제주도를 만든 설문대할망은 5백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그 중 차귀도에 있는

막내아들바위를 장군바위라 부른다.

장군바위는 송이를 분출한 화산활동때 화도(火道)에 있던 마그마가 분출되지 않고 굳어져 암석이

된 것이다.

 

                    [ 차귀도 선착장과 그 앞의 매바위 ]

산이 좋은사람들...서산여행자클럽 ~

*참석 댓글 또는 전화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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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이하 신청시 여행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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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국,한병희.김영선.김영문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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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황규돈 2인1실 신청 입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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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태 부부 신청합니다 2인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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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객모집 부족으로 여행 취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