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크코리아 매수 010-8900-7522
가축 헬스케어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는
바이오캡술 하나로 축우의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헬스케어서비스을 제공하는 IOP 전문기업이다
축우의 생체정보를 실시간으로 체크해서 해당 개체의 질병등 여러가지를 모니터링한다
경구 투여형 실시간 축우 헬스케어 통합 서비스 ‘라이브케어(LiveCare)’를 개발·제공하여
IoT 센서가 내장된 바이오캡슐을 통해 소의 반추위 내에서 체온과 활동량 등 생체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측정 및 수집한다
라이브케어는 길이 110mm, 지름 25mm의 바이오캡슐로 소의 첫번째 위장인 반추위에서
생체 데이터를 수집한다.
가축의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AI기반으로 소가 아픈지 발정이나 분만 시기는
언제인지를 농장주에게 알려준다
실시간으로 취합한 가축의 빅데이터는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구제역, 유방염, 식체 등
질병진단은 물론 발정, 임신, 출산 시기 등도 관리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가축헬스케어 서비스는
소의 건강관리는 물론, 질병 조기발견으로 항생제 사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
축산물이력제까지 라이브케어를통해 관리할 수 있어 인류건강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본다
유라이크코리아와 ICT 솔루션 구축 전문기업 에스케이티엔에스(대표 이홍, SK TNS),
일본 IoT 서비스 기업 스카이(대표 김택승, SKY)는
스마트축산 서비스 ‘라이브케어(LiveCare)’의 일본 상용화 추진 등 해외 사업 협력에 합의하는
업무 협약식을 갖기도햇다
ICT가축 바이오헬스 캡슐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은
최근 일본 최대 IT 회사겸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일본 소프트뱅크그룹(회장 손정의) 본사와
바이오헬스 캡슐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 호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호주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호주 와규와 젖소 시장에 특화된
축우 헬스케어 서비스 ‘라이브케어(LiveCare)’의 공동 연구개발과
호주 사업 진출 본격화를 위해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호주는 약 2600만 두의 축우를 보유한 세계 7위 규모의 축우시장이다.
또한 국내 최초 경구투여형 축산ICT 기술 특허를 보유한 유라이크코리아는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 진출을 위해 이미 특허 출원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