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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대종사이자 현 불교 TV회장
석성우 스님이 쓴 '마음의 향기'를 이규항
아나운서가 낭송했습니다. 이규항 아나운서는
천주교 신자(바오로)로 불교신자가 아니지만 이 시의
깊고 넓은 뜻에 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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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춘하추동방송 원문보기 글쓴이: 이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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