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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이나 한인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리사동동 발촉 다회 안내
buffalo 추천 0 조회 550 12.11.25 12: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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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25 13:26

    첫댓글 비디오는 일종의 영화인데 요것을 만들다 보니 생각이 나서 그러는데.....
    혹시 “ Gone with the wind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margaret michell 영화나 소설을 읽은 적이 있는지요 ?
    그 거시기 ‘무엇’이 바람과 함께 사라졌는지 기억나는지요 ? 리사동동회에 참석하시면 금방 알아차릴 것입니다.
    ‘무엇’이 기억나는 또는 아는 사람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도 재미있고 무방할 것입니다.

  • 12.11.26 14:13

    그건 잘 모르겠구요....요사이 한국영화 중에서도 같은 제목의 영화가 있더라구요.
    그 영화에서는 거시기 그 무엇이 무엇인지 알것 같습니다.
    교회 행사와 겹치네요.
    어떻하든 .....
    늦게라도 참석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12.11.26 16:11

    하하 ! 그러시군요. 석산님 !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2.11.29 11:54

    초청인사중 1분은 참석 수락이 아닌 부인원에 의해서 제외되었음을 에효 여기에 일부러 알려드립니다. 단순한 초청이기때문에 또한 궂이 참석여부를 일부러 말하지 아니해도 된다고 공식메일로 알려드렸었건만.... 해서 의사가 없으면 궂이 안오면 될일을 일부러 전화를 주셔서 여기에 오지 안해도 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혹 마음이 바뀌어서 다시 오고 싶으면 초청인사 자격이 아닌 일반 참가인 자격으로 오실 수 있는 여지가 아직도 있다는 것을 여기에 또한 알려드립니다. 번거로울테니까 초청장은 따로이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어쨌든 적극 연락해주신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세상일이 다 그렇지요...

  • 12.11.30 04:44

    사진 동영상 동호회발족을 축하합니다 삶의 방향은 언제나 새로움을찿아 즐거운것과 만남을 갖기원하니까요 !!!
    좋은 사진 추억이깃드는 영상이 화목을 가저올수있는 동호회로기대를 합니다 재미있는일시작하십니다 ............

  • 작성자 12.11.30 08:25

    하 ! 이거 ! 공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황혼빛님 ! 정말 재미있는 그런 일이 주변에 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 12.12.07 03:43

    방문하다 생각이나네요 여전히 함박꽃 작약차가 남아있나요? 아니면 또자른 차를 만드셨는지요?........

  • 작성자 12.12.08 03:25

    하하하 ! 황혼빛님 ! 여전히 안녕하시지요 ?! 함박꽃 작약차라 ! 허허허 ! 그렇답니다 ! 귀한차라 아껴서 아직도 남아있지요 ! 우리 버팔로산장에는 슈퍼회춘이야꽃차도 또한 싱싱하고 때깔 좋은 것으루다 잘 갈무리를 했답니다. 하하하 ! 조만간에 소개해 드리고싶군요 ! 함 음미해보실런지요 ? ! 하하하 ! 여즉 기억해주시다니 ! 고맙습니다 ! 하하하 ! 황혼빛님 !

  • 작성자 12.12.12 02:44

    What was(has) gone with the wind ? 과연 무엇이 바람과 함께 사라졌을 까요 ? 뭐니해도 역시 원저자 마가렡미쉘님은 전쟁의 허무함을 민들레 홀씨에 아니 가슴 아픈게 엉겅퀴 홀씨에 날려보냈다 서시하고, 혹자는 시민전쟁으로 농장에 기르던 마소들이 바람같이 사라젔다 억울해하고, 당시 1860년의 대선후보 아브라함링컨은 보다 효율적인 기계문명을 도입 노예문명은 바람과 함께 사라져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하며 혹자는 당시 유행했던 말춤이 사라졌따꼬 딴죽을 거는 통에 영화를 만든 감독 빅토르 플레밍씨는 영화스크린을 보면 될 것을 하며 탄식을 했다는데, 과연 어느 것이 정설인지 12.15에는 버팔로산장 방문이가 알테제이 .....

  • 작성자 12.12.11 15:01

    아아 과연 단 한명도 답을 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참으로 모른다는 말인가...
    알고도 내비러둔다는 것인가...
    질문은 말로 맞는 제목인가 ?
    그것참 심심하고만 .....
    비비안리 영화를 다시한번 봐야겠구먼 .......

  • 작성자 12.12.17 13:45

    저자 마가렛 미쉘님의 소설 제목 근거는
    I have forgot much, Cynara! gone with the wind,
    Flung roses, roses riotously with the throng,
    Dancing, to put thy pale, lost lilies out of mind...에서 씨나라 엉겅퀴홀씨이며
    영화감독 빅토르 플레밍씨는 이를
    A Civilization gone with the wind... 어시벌리제이션 한문명으로 감독하였으며,
    그리하여 어 시빌리제이션 한문명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에 날려 한물간문명 옛문명이 모범답이라고 주연배우 비비안리가 벌써 말을 했다며 다음주말 금요일 2012.12.21에 헌문명이 끝나고 한인회 행사가있으며 이때부터 새문명이 시작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이의 있으면 제기하기 바람니다.

  • 작성자 12.12.16 16:08

    오늘 계획했었던대로 리사동동 발동 다회를 성황리에 가졌습니다. 특히 멀리서 참석해 빛내주신 리한회배회장님, 사모님, 그리고 그랜마스터 김관장님, 사모님, 이목사님, 사모님 또한 늦게나마 전화주신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리사동동회는 이종민여사님을 초대회장님으로 위촉 만장일치로 박수와 함께 출발 합니다. 동동회는 리자이나한인회와 함께 사진 동영상 취미활동을 통한 보다 아름다운 한인 문화활동으로 창출하는데도 일익이 되고자 합니다. 음악동호회 기원연주에 박수를 많이 주시고 또한 버팔로 산장을 맛있는 쿠키 과일 부침개로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사모님 모든분들에게 더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리사동동 만세 만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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