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진 한국 사회… 권위주의에 대한 분노가 이념·도덕 다 삼켰다
학자들이 본 총선의 의미
조선일보
입력 2024.04.12. 04:11업데이트 2024.04.12. 10:01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4/04/12/43HWW2TGA5CL7A4XVJDWGNOHNE/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그래픽=이철원
“분노가 도덕을 이겼다.” 야당이 초유의 압승을 거둔 4·10 총선의 결과를 본 송호근 한림대 석좌교수는 11일 본지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의 독선적 정치에 대한 분노가 대단히 컸기 때문에 도덕성 논란이 일어난 야당 후보들마저 당선되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학자들은 이번 총선 결과에서 한국 사회의 ‘모럴(도덕)의 추락’ ‘반(反)권위주의 성향의 확산’ ‘주류 세력의 변화 조짐’ 등의 큰 변화가 감지된다고 말했다. 기존 보수 이념을 고집하지 않는 ‘자유주의적 보수’를 아우르지 못한다면 보수 정당의 축소는 필연적이라는 것이다.
그래픽=이철원
◇정부에 대한 분노, 후보의 도덕성 문제 넘어서
윤평중 한신대 명예교수는 “이번 총선에서 드러난 도덕성의 붕괴는 매우 위태로운 시그널”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포함해 각종 위선과 막말이 드러난 사람들이 면죄부를 받은 것처럼 돼 버린 것은 개탄할 일”이라고 했다. 보통 사람의 통상적 상식의 수준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대거 국회에 들어가는 상황은 한국 사회를 아노미(무규범 상태)로 볼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했다.
그러나 윤 교수는 “그 책임에서 권위주의적 통치 스타일로 일관한 윤석열 대통령 역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했다. ‘이대생 성상납’ 발언의 김준혁 후보가 나온 수원정 선거구는 무효표가 4696표나 됐는데, 이들은 김 후보의 과거 발언에 실망했으면서도 끝까지 여당을 찍지는 않았다는 의미로 생각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국민회의 비대위원장이 ‘범죄자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했지만 “맞는 말인데도 소구력이 떨어지게 됐다”는 것이다.
반면 송호근 교수는 “대단히 의아한 상황이긴 하지만 이것을 ‘도덕성의 붕괴’로까지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30대부터 50대까지의 유권자들이 비도덕적인 것을 옹호한 것이라기보다는, 사회적 균형을 맞추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 집권층에 대한 반발이 이들의 마음속에서 더 컸다는 것이다. 송 교수는 “정부·여당은 예민하지도 사람들의 마음을 읽지도 못했고, 분노를 수용하려는 노력은 거의 없었다”고 했다. 심지연 경남대 명예교수는 “정권 심판론이라는 회오리바람이 부는 앞에서 도덕성 문제는 ‘잔가지’쯤으로 여겨져 날아가 버렸다”고 했다.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이번 총선이 양극화된 정치 환경에서 지역 선거가 아닌 전국 선거로 치러진 요인도 있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의 도덕성이나 막말을 포함해 지역구의 문제가 국가 차원의 정치나 중앙당의 판단보다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여겨지게 됐다는 것이다.
◇보수 진보 이념보다 ‘반(反)권위주의’ 성향의 확산
심지연 교수는 “사실 권위주의적 태도를 보인 것은 정부·여당과 야당이 마찬가지였다고 할 수 있지만, 이번엔 사람들이 정부·여당을 ‘더 큰 권위주의’라고 느꼈던 것”이라고 했다. 과거 경제성장기에 국민의 삶이 나아졌을 때는 권위주의적 지도자도 용인했지만 지금처럼 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는 그걸 바라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윤평중 교수는 “지금의 50대까지도 ‘선진국민’이라는 자의식을 지니고 있는데, 검찰 특유의 상명하복 문화, 항의 구호를 외친 사람의 입을 막는 ‘입틀막’이나 ‘대파 소동’을 보고 그들이 과연 어떤 생각을 갖겠는가”라고 했다. 현 정부가 외교안보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탈원전을 되돌리는 등 업적을 이뤘음에도 이런 국민적인 반감에 묻혀 버렸다는 것이다. 윤 교수는 “가장 싫어하는 것이 ‘권력자의 오만’이라는 국민 의식의 변화를 대통령과 정부가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보수와 진보의 균형추 무너져... 자유주의적 보수의 이탈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보수와 진보의 기존 균형이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도 나왔다. 박원호 교수는 “최근 치러진 총선들은 보수 정당의 지지 기반이 계속 줄어드는 방향으로 진행돼 왔다”고 했다. 한국 보수세력 중에서 대단히 중요한 날개가 규제 완화를 바라는 ‘자유주의적 보수’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이 떨어져 나간 것이 2016년쯤이고 그게 탄핵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2022년 대선에선 이들이 다시 윤 대통령을 지지했는데 이번에 다시 떨어져 나간 것”이라며 “여당 입장에선 앞으로 이들을 어떻게 아우를 것인지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다.
송호근 교수는 “지금의 30대에서 50대에 해당하는 세대는 기본적으로 진보 쪽으로 신념화가 이뤄진 세대”라며 “경제성장의 혜택을 특권층이 독점했다는 인식을 지니고 있는데 이들을 끌어안지 못한 것이 여당 패배의 큰 요인”이라고 했다. 이어 “특검법을 거부하고 정치적 복수에 집착하는 듯한 대통령의 꽉 막힌 모습 앞에서 이들이 지닌 인내심은 한계를 넘어서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세대가 모두 진보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됐다기보다는, 대통령과 정부가 이들이 진보 쪽으로 쏠리도록 통치를 했다는 것이다.
김영수 영남대 교수는 “한국의 현대 정치사를 만들어 온 두 가지는 1948년의 정부 수립과 1987년의 민주화였는데, 이번 선거에서 ‘48년 체제’와 ‘87년 체제’의 중요한 이념이 다 무너진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48년 체제’는 보수가 국가를 이끄는 세력이 됐고 ‘87년 체제’는 산업화·민주화 세력이 타협하되 공산주의 세력을 배제했던 것인데, 이번 선거로 “종북 세력이 비례대표로 들어오게 돼 이것이 무너졌다”는 얘기다.
김 교수는 “진보 진영은 이번 선거에서 압승함으로써 사실상 행정권력을 무력화할 것이고, 사법부도 기능 부전 상태로 만들어 한국의 주류 세력으로 깊이 뿌리내릴 수 있게 됐다”며 “이것이 진행되면 체제 교체로 나아가게 될 것인데 결국 국가·사회 최상의 게임룰인 헌법 개정까지 닿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범(汎)보수 진영이 결집해 앞으로 3년 동안 나라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고, 그다음 어떻게 할 것인지 대비하지 않으면 보수 정당의 축소는 필연적”이라고 했다.
관련 기사
흙수저 출신 與낙선자 “자기 힘으로 꿈 이뤘던 세대, 부활시키고 싶었다”
“흙수저 출신 전문가 영입인재는 전멸, 범죄자·부동산 투기·(이대생) 성상납 발언 후보들은 국회로” 4ㆍ10 총선에서 인천 서구갑 국민의힘 후보...
유석재 기자
채민기 기자
2024.04.12 06:02:06
말로는 무슨 소리인들 못 할까? 학자들인 당신들의 책임 가장 큰 것 아닌지?
답글16
241
22
2024.04.12 06:18:30
학자들이 모두가 이런 수준의 생각 이라면, 아이들 한테 가르켜 줄것 없고, 대한민국은 이제 사회질서와 도덕이 완전히 붕괴된 소 영웅주의 범죄도시 국가로 가는길 밖에 없다. 바로 친북 공산주의가 판을치고, 범죄자들이 득실거리?o 대한민국. 법과 사회규범이 파괴되고, 목소리 커고 힘 센자가 지배하는 법죄도시 국가를 무뇌한 국민들이 원하고 있으니... 그렇케 가야지. 근조 대한민국.
답글4
233
15
2024.04.12 06:01:40
말갖지않은 소리마라, 대한민국 국민이 분노가 치민다고 범죄자, 벌~갱이를 뽑는다고? 그건 너무 국민을 이상한 정신병자들로 몰아가는 소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손들이 그런식으로 선거 결과를 오도하는 작전을 펴고있다고 본다, 민심과 다른 결과, 수사하면 다 나온다,
답글15
220
36
2024.04.12 06:21:43
현재의 야권 세력을 진보라고 이름붙이는 것 부터가 어불성설이다. 과거와 비교해서도 좌파라고 이름 붙이기도 낮 부끄러운 단지 보수 진영의 반대편에 좌파인척 가면을 쓰고 있는 사이비 좌파 범죄혐의자 패거리 일뿐이다. 이번 선거의 극도의 파행적 성격은 2년전에 스스로 직접 선출한 현 권력에 대해 오만, 독선이라는 프레임을 걸고 그에 대한 단순 불만족을 화풀이 하듯 폭발시켜 완전 후안 무치한 도덕적으로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문제가 큰 범법 혐의자 패거리들을 압도적으로 지지 투표하여 선출하는 자가당착적, 허무주의적일 뿐만 아니라 도착적이기까지한 추하디 추한 선거일 뿐이다. 국민의 선택이라고 안그러면 마치 신성모독을 범하는 냥 무조건 그 선택이 옳다는 바부소리는 이제 그만 하자! 독일의 나치는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선거로 집권했다. 어쨌든 이에 대한 심각한 후과는 그런 결과를 선택한 국민 스스로가 치르야할뿐이다.
답글2
67
6
2024.04.12 06:30:45
이 분들 고상한 척 하면서 헛소리들 하고 있네. 전라도의 골수 몰표와 데모꾼들의 좌파가 일구어낸 좌파의 승리라는 것을. 좌파들은 우리편이면 옳고 그릇 것이 없는 집단이니까. 정의고 나발이고 오직 판단 기준이 좌파냐 아니냐만를 따지는 집단.
답글작성
63
1
2024.04.12 06:48:12
결과론이자 사후해석 일뿐이다. 권위적이고 오만한건 이재명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이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다.
답글작성
56
2
2024.04.12 06:23:10
사전투표 폐지해야 한다. 2014년 이후 부터 민주당 득표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선관위도 좌편향 이라는 것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답글1
53
2
2024.04.12 06:34:50
답답한 소리 하고 있네. 종북 주사파 좌파 공산주의자들이 설쳐대는 거다. 이것들아 지금 종북좌파들이 넘쳐나고 있어? 전라도는 백 프로 전라 인들이 기생하는 인천 경기 서울 모두 그 대상이야.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답글작성
43
0
2024.04.12 07:07:11
자식들에게 불법대출 받고, 입시비리로 대학가고, 성상납 받고, 불륜 저지르고, 무면허 운전에 음주운전하고, 검사사칭하고 위증교사해도 다~ 괜찮다고 가르칠텐가? 어떻게든 이들에게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하고 보여줘야한다.
답글작성
42
0
2024.04.12 06:30:21
잘못된 선거가 나라와 자기자신을 망치게 된다는걸 모르는 우매한 선택은 반드시 그 고통을 수반한다.이성적이지 못하고 일시적인 감정에 격해지는 국민성을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우리 스스로 발등을 찍을것이다.(그들의 선동과 기만전술은 변하지 않음)
답글작성
36
0
2024.04.12 06:43:31
대한민국은 베네주엘라행 특급열차에 올라탔다.
답글작성
34
0
2024.04.12 06:38:11
학자님들 제발 좀 더 솔직해지시오
답글1
34
0
2024.04.12 06:33:38
저 사람들... 뭘 모르는 구먼... 이 나라는 이제 빨... 갱이 나라가 되었네요. 5.18 이후 김일성이 김일성 장학금으로 대학가를 침투했고, 전교조를 만들어 어린 새싹들에게 우파를 반대하도록 교육 시킨 결과가 이렇게 나타났네요. 생각해 봐라. 종북 역사가를 그리고 파렴치 범죄자를 국회의원으로 뽑는 것이 이해가 되나? 이 나라는 종북 나라가 되었고, 중국을 아부지라고 부를 날이 곧 올것이다. 학자들이라면 학자들 답게 평가하라. 똥인지 됨장인지 꼭 찍어 먹어 봐야 알겠는가?
답글작성
33
1
2024.04.12 08:24:30
파렴치 범 잡범 이재명이 대통령보다 더 센 지금 무슨권위주의 타령 좌파에 물든 대한민국.... 교수들도 제정신들인가 나도 나이 80이된사람이지만 허소리 그만들 하세요 이재명과 문재인같은 파렴치 정치범도 처리 못하는 대통령이 무슨권위주의 ..인가요 한심한 소리들 하고 있네
답글2
18
0
2024.04.12 08:11:20
분노>도덕 ? 4년전을 생각해보세요. 그 때와 뭐가 얼마나 달라졌나? 진영싸움이다
답글작성
18
0
2024.04.12 06:07:10
집토끼만 잘 지켜도 이긴다. 의사들 같은 우군을 공?하는 정책을 내는 바보 같은 짓은 안된다. 의사들을 적폐몰듯 왜 그러느냐
답글작성
18
15
2024.04.12 08:06:58
정권심판이라는 프레임에 다들 속아넘어간거다. 국민들이 다들 자기 줏대도 없고, 스스로 상황을 판단할 능력도 없다. 이처럼 분위기에 휩쓸려다니는 백성들이 세계 어느 나라에 또 있을까...
답글1
14
0
2024.04.12 07:04:39
민주주의는 대화와 타협인데 준서기가 좀 깐돌거린다고 천하람 등 젊은 층 다 내쫓고, 김기현 대표도 내쫓고 김건희 여사 디올백은 두루뭉실 넘어가는 등등. 거기다가 시중의 서민경기는 3고로 인해 최악의 상황이며 선거 앞두고 의사들 마저 적으로 돌리니 어떻게 선거에서 이기겠나? 참 답답한 용산 대통령실이다..
답글작성
14
7
2024.04.12 07:32:21
권위주의 보다는 물가 때문이지. 저사람들 모두 잘못 보고있다. 정상적으로 금리 운용해서, 어차피 문씨 지지했던 멍청한 영끌족 폭망시키고 나머지 대다수 국민들을 살렸어야지. 미국보다 낮은 금리로 물가폭등은 예견되어 있는데, 거기다 소상공인 지원이니 뭐니 돈까지 더 풀어댔으니.. 가파른 물가상승은 당연한것. 문씨가 망한것도 부동산 가격 폭등이 큰 원인이었듯이.. 사람들은 먹고사는게 힘들어지면 눈에 뵈는게 없는거다. 민주당이 말로만 물가상승 공격한게 아니라.. 상징적인 대파를 이용해 들어오는데 이수정 이 바보가 그걸 더 증폭시켜 버렸고 막을수가 없었던것. 한동훈 역시 물가상승에 대해선 할말이 없으니 잘못했다, 한번만 더 믿어달라 읍소전략을 썼는데... 잘못했다 하는 순간 민주당이 내세운 정권심판에 힘을 더 실어주는 꼴이 나버린것. 권위주의니 뭐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바보야, 문제는 경제. 먹고사는 것이 문제인거다.
답글1
11
2
2024.04.12 06:32:46
전라
답글작성
10
0
2024.04.12 06:21:12
한마디로 사람을 품을 수 있는 그릇이 작은 것입니다
답글작성
10
9
2024.04.12 07:25:13
선거조작이 가져온 결과. 선거조작위가 있는 한 대한민국 패망. 공산사회주의 된다.
답글작성
9
2
2024.04.12 06:11:24
윤석열 대통령의 독선적 스타일이 최대 패인이지. 어디 한번 해보자라며 오기를 부리는 타잎으로 국민들에게 보이니까. 지도자들중에 저렇게 광범위하게 대중들한테 은근히 반감을 심는 인물은 처음 봤다. 조금 더 유연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자기 아내 특검을 결사반대하는 모습만 안보였어도 상황이 이렇게까지는 안왔을거다.
답글작성
8
18
2024.04.12 09:39:24
학자? 웃기는 소리 하지말고 연구나 해라.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고...국민의 민도가 문제인 거다. 권위주의? 권위와 권위주의도 부분 못하는 인간집단들...
답글작성
7
0
2024.04.12 08:41:56
문재인의 털 끝도 못 건드리고 있는데 권위주의는 뭔 헛소리?
답글1
7
1
2024.04.12 08:31:40
너도, 나도, 교수도, 법관도, 검찰도, 정치인도, 우리모두 도둑이고 강도라고 좌파들이 국민들을(정확하게 말하면 40중반~50대초중반) 가스라이팅 시킨 결과다. 노무현과 문재인정권때 가장 정밀하고 엄밀하게 진행시켰던 작업의 결과이다. 도덕의 기준을 허물고 유교사상을 철저히 배제시킨 교육의 결과인 것이다.
답글작성
7
0
2024.04.12 08:17:00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2 07:52:48
데모주동자 전부 유공자 인정하고 기념일 정하고 묵념하는 나라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노. 도덕정의는 구시대 중산층의 가치이고 지금은 뺏어서 나눠먹는 빨치산의 시대이다.
답글작성
7
0
2024.04.12 06:50:34
이번 총선 참패는 윤통의 오만과 대통령 참모들의 무식함인지 윤통의 공포감인지 모르지만 합작품이다. 그런 더러운 자리에서 같이 욕 먹는 애들도 불쌍하지만, 책임이 있는거지. 더 웃기는 건, 대통령실에서 나온 애들의 선거운동 기간 거만함과 무식함도 한몫 한거다. 누고 말대로 마누라 포함해서 싹 갈아버려라.
답글1
7
9
2024.04.12 06:34:59
“각종 위선과 막말이 드러난 사람들이 면죄부를 받은 것처럼 돼 버린 것”(?) 그 죄를 면한다는 뜻이면 '면죄부(免罪符)', 그 벌을 면한다는 뜻이므로 '면벌부(免罰符)'이다.
답글작성
7
2
2024.04.12 09:44:22
아직도 방송국 대부분이 벌갱이 소굴이라서 진거야.... 다른건 대부분 개 짖는 소리일 뿐...
답글작성
6
1
2024.04.12 09:21:48
학자 너희들도 좌파로 흐르는구나. 또 부정선거가 나왔는데, 조작의 결과만으로 시대의 풍조를 해석할수가있나? 잘못된 해석일뿐이다. 조작의 결과가 사회변화의 귀결이라고보기에는 엄청난 오류를 범하고 있을뿐이다. 학자들 네O들도 좌파에 자기도모르게 끌려가고 있다는 느낌이 확 다가온다. 정신차리거라!!! 좌파에 의해 모든것이 삐뚤하게 바뀌어 간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답글작성
6
2
2024.04.12 07:40:17
문재인도 그러더니.. 윤석열도 똑같아.. 대통령이 되면 없던 권위주의가 나오는 것일까? 아니면 주변에서 만드는 것일까?.. 대선에서 그렇게 이준석에게 쩔쩔매던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나니.. 안하무인이 되는 것은.. 청와대 터가 아니라.. 영성이 없는 인간이 대통령이 되어서 그런 것 같다.. 이천공이라는 영매에 집착하는 것을 보면.. 군대 사마귀가 붙어서 그런가?.. 그들은 이천마리 돼지가 돼지.. 그리고.. 바다에 빠져 죽지.. 메멘토모리..
답글작성
5
1
2024.04.12 10:04:43
조작된 사전선거로 나온 선거결과에 현상과 원인 분석을 맞추는 해괴한 일이 벌어지는구나.너들이 하라는 대로 한들 내가 100% 장담컨대 모든 선거에서 보수는 영원히 필패할 거고 선관위가 만들어주는 대로 국가는 흘러갈 거다.좌파는 어떤 파렴치한 짓을 하든 무조건 이기게 돼 있는 선거의 마술 앞에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것들이 이유 없이 헛소리를 해대는구나.저들은 100년 집권 계획을 선관위 장악으로 시작했고 완성했는데 도대체 어딜 보고 짖어대나.단 한 선거구만 선정해 사전선거명부에 있는 투표자에게 전수 전화통화만 해보면 부정선거를 분석한 이들의 주장이 맞다는 게 명백히 드러날 텐데 여당과 대통령은 그걸 못하나.내게 기회를 준다면 내가 해내겠다.100%의 성공확률로.쇄신? 여기서 뭘 더해? 그런들 이기랴? 아니 무조건 진다에 올인한다.
답글작성
4
1
2024.04.12 09:46:03
옳은 지적이다 정치에 경험이 전무한 윤대통령이 국민은 도외시 한채 국정을 밀고 나갔기 때문에 선거 결과가 이렇게 나타난거다. 호주 대사만 해도 그렇다. 이 호수대사의 임명을 철회하고 호주대사가 떠나지만 안 했어도 민심의 반은 돌릴 수 가 있었던 거다. 앞으로 조각할 때도 야당 인사를 끼워 넣는 등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야 나라가 산다. 잘못하다가는 나라가 공산화 된단 말이다.
답글작성
4
0
2024.04.12 09:26:00
아니 무슨 '보수', '진보' 타령들을 하고 있나? 용어 하나 제대로 못 쓰는 저런 것들이 학자인가? '우파'와 '좌피'다. 하여튼 현실은 모르고 어디서 20년 전 소리나 하고 있다. 그리고 국힘 총선 참패 원인은 양상훈 칼럼 제목 "윤 대통령 부부.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이 정답이다. 한마디로 이재명도 싫지만 윤석열이 더 싫다는 선거였다. 왜냐? 정권을 잡은 쪽에 더 큰 책임이 있다고 보는 거니까. 만약에 이재명이 대통령이었다면 윤석열이 이겼을 것이다. 즉 이번 총선은 대통령 중간 평가로서 대통령이 잘 했냐 못 했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거기에 윤석열은 대형 악재를 스스로 쏟아 냈다. 즉 윤석열이 총선을 지려고 엄청나게 열심히 일했다는 거다. 그래서 윤석열은 민주당 선대위원장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다시 말해, 윤석열은 왜 정치를 하는지, 대통령이 어떻게 정치해야 하는디, 선거가 뭔자를 전혀 모르는 바보라는 것이다. 전혀 공부를 안 하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답글작성
4
1
2024.04.12 06:16:11
형님동생한다던 윤석열과 한동훈의 사이에서 당대표가 대통령실의 정책에 반기를 들었다고 찍히자 한동훈이 허리를 꺽어 윤석열에게 인사를 하고 그대로 받던 윤석열의 모습은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답글작성
4
9
2024.04.12 09:59:07
윤통의 자유대한 수호에 대한 이념은 당연한 것입니다. 다만 민주당의 대파장난질 프레임. 호주대사. 황상무 등 대통령 비서실의 처리 미숙 ( 사실 이런거는 전혀 이슈가 안됨) 등이 귀가 얇은 국민들이 쉽게 속아 넘어 간것이다. 조국의 공약대로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이면 집권층 10% 정도 빼고 나머지는 북한처럼 전부 똑 같은 집에 같은 임금으로 먹고 사는 거 아니가 ? 국민을 착취와 지배 대상으로 여기는 인간들이다... 김재동도 판사의 망치와 목수의 망치 값은 같아야 한다는 궤변...여기에 환호하는 인간들이 지금 어떻게 사나 ? 국가는 국민들의 건전한 경쟁을 통해 부의 공정한 분배 기능을 하는 역활을 해야 한다...
답글작성
3
0
2024.04.12 09:20:24
전라도 90% 이상 지지율 보면 모르나 ? 교주당이징 ㅋ ㅋ 수준이하 인민들 참 많구먼 라도라도에는
답글작성
3
0
2024.04.12 08:56:40
거악에는 찍소리도 못하고... 거선에는 사춘기여고생처럼 말대꾸나 하는 한심한 非雄身들이 진짜 문제다. ㅎ
답글작성
3
1
2024.04.12 08:49:18
주어진 권한을 법대로 집행한다 해도 묘하게 틀어진 언론과 이념에 따라 달리 해석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만약 북의 김정은 통치(?)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외면하면서 의도적으로 권위에 대한 거부 현상으로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이재명이나 조국은 민초들인가? 왜 이런 편향적인 시각으로 보는가? 그냥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같은 성향의 정치인들에 대한 무조건적이 편향이 문제인 것 같소.
답글작성
3
1
2024.04.12 08:44:29
박영호, 자유주의적 보수가 탄핵 때 떨 떨어져 나갔다고? 유승민, 김무성 같운 애들이 자유주의 보수인가? 어떻게 정치학자란 자가 이리도 무지한가?
답글작성
3
0
2024.04.12 08:37:02
그러니까.. 권위주의는 못견디겠고 친북공산주의와 저질망언과 불법은 견디겠다는게 이나라 국민이라고요? 이게 정상입니끼? 정상이라면 이대로 논평이나 하시고 비정상이라 생각되심 이대로 있으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이사회의 저명하신 학자라는 분들이?????????
답글작성
3
0
2024.04.12 08:36:16
아니, 이것은 도덕성의 붕괴가 맞다. 분노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 짐승들도 분노한다. 반면 도덕은 모든 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뷴노가 도덕을 이겼다? 그건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지만 이 나라가 동물의 세계에 더 가깝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답글작성
3
0
2024.04.12 08:20:41
그냥 윤석열이 멍청해서 그런거야~~ 홍준표가 대통령 됐어야 했어~~~
답글1
3
2
2024.04.12 07:52:48
결국 좌파의 전성시대가 불러올 국가의 미래는 대한민국이 무너져 내린다음 깨닫게 된다는 거지..개구리가 뜨거운 물속에서 서서히 죽게되는 원리와 같아진다..자본주의의 성공이 끝나고 미래 세대에서 겪게될 혹독한 시련의 시대가 다가옴을 젊은이들은 모른다는것..이념의 축인 미국과 중국, 러시아의 패권에서 미국이 밀리고 우리나라도 반미 좌파의 길을 간다면 머지않아 남미의 여러나라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그대로 따라가게 된다는것..좌파는 언론을 통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달콤하게 만들고 감언이설 그리고 조작에 능하고 권모술수에 능하기에 절대 이길수 없다...도덕..성적타락.. 개에게 던져주라는 우리 국민들의 좌파 이념에 매몰되어가고 있는 슬픈 현실을 몸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답글작성
3
0
2024.04.12 07:48:01
그 따위 평가를 할려면 1인독재권력을 행사하는 범죄자 이재명에 대한 것과 패거리 정치하는 문재인부터 까보고 말해야 한다.대통령에게 권위가 있다면 언론과 정치인들이 그렇게 행동할 리가 없다.객관적으로 봐서 언론장악 실패에 따른 선전선동과 유권자들의 무지가 만들어낸 결과이고 앞으로 상당기간 경제.사회적 고통을 겪게될 것이다.
답글작성
3
1
2024.04.12 07:28:59
전쟁에 대한 두려움, 전쟁 발발 시 징집 연령층의 공포와.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낳다는 이 비겁함이 앞으로도 계속 이 나라 발목을 잡을 것이다. 노무현 대 이회창의 "이회창이 되면 전쟁 난다"는 주술에 오래도록 걸려있을 것이다.
답글작성
3
0
2024.04.12 07:27:37
복수를 목적으로 정치판에 뛰어들고 감옥에 가지 않겠다고 대중을 현혹하는 것이 현주소! ㅉㅉㅉ
답글작성
3
0
2024.04.12 07:26:24
다 헛소리고 그냥 패싸움이었어 특히 서쪽벨트 패거리는 도덕이고 선악이고 상관없이 우리편이 이겨야되는 저질 패싸움
답글작성
3
1
2024.04.12 07:23:10
그냥 망조든거야~~ 2014년 세원호가 나라 망할 길흉의 징표였다~~~
답글작성
3
0
2024.04.12 07:15:3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2 07:12:32
후보가 범죄자여도 아니면 합법적이도 못해도 도덕성에 문제가 있어도 유권자들은 그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를 않네요.
답글작성
3
0
2024.04.12 07:01:56
뭐가 권위주의? 그냥 후진국민성이지
답글작성
3
0
2024.04.12 06:59:31
최근 학자의 정의란 백년대계을 위한 교육은 없고 인과론에 따른 결과에 대해 뒷북치며 입만가지고 연구하는 자로 보면 될 듯하다.
답글작성
3
0
2024.04.12 06:46:06
국민의 50%가 나라가 막가서 엉망 되길 바라는 것으로 보이는 것 안 인가. 대한민국에 지금 전과 기록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검찰에 반감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증거 안 인가. 이명박 대통령 같은 기업인 , 원희룡 정치인 ,...
답글작성
3
0
2024.04.12 06:20:08
오직 주군의 뜻에만 복종하는 자들로 채워넣으려는 욕심이 문제이지요..다양한 의견에서 최선을 찾으려는 민주주의는 없고 계파의 의견만 충실하게 따를 파벌을 만들려는 조선을 말아먹은 그 망할O에 파벌주의가 원인입니다
답글작성
3
1
2024.04.12 06:15:38
한국의 보수는 북한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나온 권위주의에 기반한 인민민주주의이지 지유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한예로 지금정부는 의시들 개인의 자유와 노동권을 과도하게 침해해서 제한을 걸었다. 조중동과 상당수 구독자들은 현정부에 지지를 했다. 한국의 보수가 자유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다는 한 예를 보여주었다. 윤정부는 입으로만 자유를 외치지 실상은 문재인때보다 권위주의가 심하다.
답글2
3
11
2024.04.12 10:10:10
대한민국엔 지금 네집안을 검찰과 법원에 넘겨 깨끗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고 법대로 국민앞에서 투명하게 수사와 판결을 해야하나. 윤석열대통령 남은임기 3년안에 끝내자. 깨끗이 털고가자. 네잡안은 바로 1)김건희집안 2)조국집안 3) 이재명집안 4)문재인집안. 끝
답글1
2
0
2024.04.12 10:00:24
핵심은 딱하나... 어떤 대통령의 실정과 독선보다 도덕적 관념이 우선이어야 한다. 도둑노옴이 경찰 앞에 선다면, 국민을 어떻게 지킬것인가. 경찰의 무능이 아무리 커도, 도둑노옴을 지지할 수는 없는 거다.
답글작성
2
0
2024.04.12 09:50:18
헛소리들 하고 있다. 이미 벌겋게 물들어버린 세상이 근본적인 문제 아닌가~ 소위 김일성의 전략에 철저히 말려든 1980년대 주사파 청년들이 이 나라의 모든 중추신경에 골고루 포진 되어 있는 마당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윤석열 정부가 이길 도리가 없는 것이다. 유물사관을 근본으로하는 공산사회주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 세대 좌 편향 국민들이 이를 추종하는 범죄꾼 정치집단에게 몰핀주사를 맞고 판단력을 상실하고 있기에 그들을 지지하는것이지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답글작성
2
0
2024.04.12 09:49:07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 파렴치 범죄자들 다 방면하고 종북좌파가 이라하라면 이리하고 저리하라면 저리하란 거냐?
답글작성
2
0
2024.04.12 09:49:06
나라에 구심점이 없다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표본이 없는것이다 우리나라 50여년만에 참 잘사는 나라가 됐다 그래도 배가 고파서 헛구역질을 하는 나라다 풍요로운데 영양 결핍증에 걸린 이 나라 백성들 이젠 각성하고 다시 시작하자
답글작성
2
0
2024.04.12 09:49:05
균형 추가 왜 무너졌나? 45%가 보수를 지지하고 있다. 3%가 왔다 갔다 한다. 이 3%을 수용하거나 선거제도를 바꾸면 해결되는 것을 가지고 패배주의로 해석하지 마라. 보수 학자들은 좌파들에게 45%가 있다는 것을 각인시키고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논리를 만들어라 학자들이 유튜브나 떠드는 이야기 하지 마라.
답글작성
2
0
2024.04.12 09:46:37
어려움없이 자라난 세대에 끝없이 통제력없는 개인주의,욕망이 이세대를 지배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불만에 ...죄파들이 증오와 분열로 유도하고 증기화시키고 여기에 불을 붙인결과다. 권위는 무슨 권위냐? 민주화와 더불어 권위는 멀리 사라진지 오래다. 이보다 더 대화한다며 정부가 리더가 벌벌기며 읍소 하듯 나약하면 기고만장해대는 한국 엽전들의 근성을 모르느냐?...자신의 권위가 손상될까 저딴 소리하는 사회 엘리트들이 더 문제다!
답글작성
2
0
2024.04.12 09:46:02
부정선거에 침묵하며 정부여당 패배에 깨춤을 추는 조선일보가 과연 보수언론이라 할 수 있겠는가?
답글작성
2
0
2024.04.12 09:45:01
권위주의 ?? 누가??조선도 좌파에 의해 까스라이팅 당하고 있네요~~~
답글1
2
0
2024.04.12 09:39:04
권의주의..ㅋㅋ 분노..? 그냥 대파,25만원 지원금 밖에 모르는 무지한 국민들인거다
답글작성
2
0
2024.04.12 09:37:00
이 나라에 학자가 있기나하고 지식인이 있냐? 다 썩은 인성의 소유자들이 입은 살아있냐!...
답글작성
2
1
2024.04.12 09:34:32
왜 이런 의견들을 평소에 강하게 내지를 않나? 모든 일에 결과를 보고 얘기하는 것은 너무 쉽다.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은, 어제의 날씨가 아니라 내일의 날씨이다.
답글작성
2
0
2024.04.12 09:34:11
정권 심판의 분위가 없었던 총선이 있었던가? 국힘당에서 이렇게 무능하게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은 처음 본다. 의아할 정도로 ... 견제 심리가 발동되지 않았다면 100석 선도 무너졌을 것이다.
답글작성
2
0
2024.04.12 09:33:52
교수란 인간들, 그럴듯한 아무말 잔치. 야, 쩌그들의 병든 양심 즉 앙심으로 95% 몰표 결집. 이거 말고 뭐가 있냐? 병든 민주, 즉 몰표. 나라 망했다. 이미.
답글작성
2
0
2024.04.12 09:32:06
총선 투표 데이터는 하나도 안본 것들이 무슨 총선 평이냐? 데이터를 보면 이게 정상적인 투표 데이터라고 보여지니? 사기꾼들 천지이다. 대통령 부터 우파 국민들을 사기 친 넘이다.
답글작성
2
1
2024.04.12 09:29:14
진단을 똑바로 해라. 다 전라도 인간들이 그 자식들이 모여서 찍은 걸, 뭔 헛소리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냐.
답글작성
2
0
2024.04.12 09:28:55
권위주의에 대한 분노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범법자, 막말하는 인간말종들 보다는 몇천배 낫다. 이번 총선은 한국민들의 민도가 밑바닥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 뿐이다. 현재의 대통령과 영부인이 뭘 그리도 잘못했냐? 문재인, 김정숙, 전과4범 이재명, 징역2년 받은 조국이 보다 못하냐? 대한민국은 이제 내리막길만 남았다. 천박하고 저질 국민들끼리 잘해봐라.
답글작성
2
0
2024.04.12 09:23:56
찢의 범죄권위는 권위적이지 않지, 이 파란 똥물들아?
답글작성
2
0
2024.04.12 09:22:46
결과가 말해준다. 한국 국민 다수가 나와 다른 선택을 했다. 나 같은 사람은 오히려 소수가 되었다. 한국이 낯설어진다.
답글작성
2
0
2024.04.12 09:20:40
이제 조폭 두목이 대통령 되고 판사는 개 가 검찰은 쥐가 구캐원은 박쥐가 ?거다 ㆍ
답글작성
2
0
2024.04.12 09:16:46
한마디로 이현상이 결코 정상이라고는 할수가 없지 않겠는가?
답글작성
2
0
2024.04.12 08:54:28
한가한 이야기들 하시네, 패인은 경제다, IMF보다 더한 경기침체가 여당의 참패다. 그 경기침체의 원인인 문정권의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때문인걸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알리고, 힘들어도 인위적 경기부양을 할수없음을 국민에게 이해를 구하는 적극적 국정홍보의 부재가 가져온 참사다.
답글작성
2
1
2024.04.12 08:51:07
학자라는 노옴들이 헛소리만 해대고 있네. 대장동 똘마니들인가? ㅎ
답글작성
2
0
2024.04.12 08:49:35
그래~ 우리 모두 위조, 사기, 도둑질이나 하면서 살자.
답글작성
2
0
2024.04.12 08:48:22
선전 선동과 거짓 뉴스 그리고 악날한 점 조직의 정치 집단과 사악한 전라도 지역주의가 일으킨 도덕과 질서 그리고 규범,법 질서에 대한 파괴를 사회정의로 해석하는 것은 자학적이고 편파적,파당적 분석이라고 생각한다. 선거에서 1표라도 이기면 반대하는 나머지 수만표가 그 1표에 지는 것 아닌가? 더 이상 잡 소리 그만하고 죄인은 오랏 줄을 받아라!
답글작성
2
0
2024.04.12 08:48:08
어리석은 조선 백성들! 나라가 망하면 독립 운동하는 희안한 민족!. 이 나라에 미래는 없다. 범죄꾼들을 개국회의원을 만들어 주는 OOO 근성들!. 답이 없다. 이 남한 민족들은.
답글작성
2
0
2024.04.12 08:45:24
참나 엉터리도 이런 엉터리가 어디있냐?웰빙 젖어 꿈속을 헤매는 진단만 하고들 있다.곧 미군철수 국보법폐지 종전선언 등 좌파들 막는 방해물 다 정리할거다.국회 장악했는데 뭔 짓인들 못하겠냐? 자유민주주의는 헛구호가 될게다.특히 분단휴전국에서 좌파세상이 되어가고 있는데도 무사태평한 것들 진짜 한심하다.좌파 공산사회주의 곧 본색 들어낸다.
답글작성
2
1
2024.04.12 08:44:03
개소리 주절주절 잘도 적어놨네 ㅋㅋ 어이가없다..걍 의식수준이 떨어지는 우매한 것들이 늘어난거지
답글작성
2
0
2024.04.12 08:43:59
당장은 기가 막힐 일이나, 이번 결과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잘 준비해서 차기 대선에는 반드시 구도를 바꾸어야 한다.
답글작성
2
0
2024.04.12 08:43:59
교수란 인간들이 하는 소리가 소 하품하는 소리...ㅉㅉㅉ
답글작성
2
0
2024.04.12 08:39:39
저쪽동네 수그려봐야 표없다. 봉사 실력 능력 품격으로 압도하여 집토키를 키우자.
답글작성
2
0
2024.04.12 08:38:13
동훈아 속칭 민주화 유공자들과 그 동네에 수그리지 말아라. 그래도 표 안나온다. 오히려 집토끼만 도망간다.
답글작성
2
0
2024.04.12 08:24:05
도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모럴 해저드 라며 일반 국민 매도 하네... 윤석열이 그 사기꾼 들도 못이겨먹을 정도로 능력이 없다는 소리 인거 인데 무슨 헛소리...
답글1
2
0
2024.04.12 08:18:32
한국민이 미처가고 있다. 정의와 상식이 무너저 내리고 있다.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어느당을 지지하건 법죄인을 국회의원으로 뽑을 수는 없는데 그 첫 사례를 만들었다. 또한 사법부도 마찬가지다. 양심수도 아닌 수백억의 배임 내지 횡령 의혹범 이재명과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자기 자식을 출세 시키겠다는 조국부부의 형집행은 근 5년째 미루고 있다. 법의 형평성이 사라진지 오래다. 국가의 장래가 걱정이된다.
답글작성
2
0
2024.04.12 07:54:10
선거로 도덕성, 윤리성이 여실히 드러나 한국인의 위상과 인간성이 F다. 학연, 지연, 사상에 좌우 되는 군상들이 역사의 죄인이 되었다. 전라도의 국가관이 공짜 좋아하는 부류의 표가 믿을 수 없는 선관위가 나라를 좌향좌로 만들어 역사의 조인이 되었다는 것을 모르는가?!
답글작성
2
0
2024.04.12 07:44:10
학자들 뻔한 얘기 다 엉터리 분석일 뿐 . 이번 선거는 범야가 55프로, 여당 45프로로 갈라졌을 뿐. 간발의 차이였을 뿐. 30-50이 모두 좌경화했다는 송호근 분석이 제릴 엉터리.
답글작성
2
2
2024.04.12 07:43:57
바른지적이다 아무리좋은정책과바른길이라도권위주의고 수직적이고 법대로만한다면절대지지않는다 윤대통령이잘못하거나심판받아야할일은법적으로없다 잘못이있다면국민과의소통이부족했다 야당은아니더라도국민과소통해야된다
답글작성
2
0
2024.04.12 07:42:21
말로 먹고사는 사람들의 자기식 포장일 뿐이다. 이 정도로 도덕과 상식과 이성이 참담하게 짓밟히는 게 당연시될 만큼 권위적이었다고? 그 권위적 횡포는 오히려 좌빠리들이 훨씬 더 심했고 그야말로 심판을 받아 마땅한 전횡의 수준이었다. 진영과 노선과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에 대한 인간 본연의 문제임에도 비판을 위한 비판이 가소롭다. 전문가? 놀고 있다...
답글작성
2
1
2024.04.12 07:33:28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2 07:30:14
권위주의에 맞선다는 국민들이 다수당의 입법독재에 대해서는 왜 그리 너그러운가요. 분석이 잘못된거같습니다. 이념과 지역이 얽힌 지역주의로 가는거같습니다.
답글작성
2
1
2024.04.12 07:08:08
어디서 전문가랍시고 OO잖은 것들만 데려왔네. 이번선거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은거야. 민심은 천심이니라. 민심을 가짢은 것들이 엉뚱하게 해석하네
답글작성
2
2
2024.04.12 06:54:40
범죄자 김건희 검찰사유화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그들의 뇌는 정상인가요?
답글작성
2
4
2024.04.12 10:25:29
학자? 내눈에는 혹세무민하는 사문난적.
답글작성
1
0
2024.04.12 10:23:01
언론에서 말하는 윤정권의 독선과 권위주의가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말해보라. 전부 좌파 야당 O들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그대로 지상에 깔겨 쓰고 자빠졌는데... 오히려 거대 야당 O들에 의한 국회장악과 맘대로 입법정치한 O들이 더 책임이 있다. 정부 관료들 국회로 불러서 망신주기나 하던 O들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 언론아 정신차려라. 기자들도 좀 똑똑한 애들로 채용하고 ...
답글작성
1
0
2024.04.12 10:18:59
이말 저말 같다부쳐도 국민을 설득하지 못하고 이길려는 대통령, 10년 20년뒤를 내다보는 식견없이 2000명에만 병적으로 집착하는 모습이 패인으로 보인다 지금 병원이 마비되어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는데도 2000명 고집하며 방치하는것은 무능을 떤나 나중에 큰 낭패를 볼수 있는 죄악이라고 볼수 있다 하루빨리 2000명 폐기하고 병원 의사 의대생들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답글작성
1
0
2024.04.12 10:18:41
교수 나부랭이들이 무슨 헛소리들을 이렇게 해대냐. 매스컴 오염에 의한 우매한 가붕개들과 지역주의와 이기주의에 의해 나타나는 왜곡이지. 거기에 더하여 적폐청산을 과감하게 하지 못한 우물쭈물 정권에 의한 실책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한 것.. 뭉가정권에서 뿌려댄 과다 통화유통으로 인한 인플레로 인한 고물가로 장바구니 경제의 현실 때문인 것을.. 우매한 가붕개는 현정권을 탓하는데 이것을 바로잡을 언론들이 없었던거..
답글작성
1
0
2024.04.12 10:18:39
윤 대통령의 독선, 권위주의, 오만에 대한 분노가 이번 사태를 초래했다는 것이 이 기사의 기조이다. 나는 동의하지 않지만 그에게 그런 점이 있다 치더라도 그가 단군이래 최악의 거짓말 쟁이, 범죄 덩어리(이재명은 10개 범죄에 대한 피고인 혹은 피의자) 보다 더 못한가. 거기에 최근에 불거진 막말, 부동산 비리로 얼룩진 후보자, 그에 더하여 그들을 사퇴시키지 않고 끝까지 밀어부치는 이재명의 오만함. 이런 자들에게 표를 찍어 국회로 보내 4년간 입법 활동을 하게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사람들인가. 그런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 중 반이 넘는다는 현실이 기가 막히고 분노스럽고 개탄한다.
답글작성
1
0
2024.04.12 10:16:59
어른이 없는게 아니고 어른을 인정 안하는 사회 분위기지 그러면서 어른이 없다고 갈망하지만 어디에도 자기맘에 드는 어른은 없을거고 그게 어른이 가지는 권위가 무너진거고 사이비들이 판치는 세상이 된거지요
답글작성
1
0
2024.04.12 10:16:03
투표권도 시험쳐서 부여해야 할 거 같다.... 1.애국심(안보 및 나라빚 걱정) 2.도덕성 3.미래세대에 대한 배려..... 최소한 이 세가지에 대한 의식검증을 한 후.... 투표권 숫자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좌파를 보면... 애국심-0 도덕성-0 미래세대배려-0 인데 ..... 이런 것들이 정치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답글작성
1
0
2024.04.12 10:15:36
이제는 보수들이 총단결하여 윤석열이 탄핵하고 쫓아내야 보수 살아난다. 조선일보가 앞장서라. 윤석열이 이 인간 보수 궤멸할라고 작정했다.... 이제는 윤석열이의 실체를 제대로 알았으니 조선일보는 국민의힘과 머리를 맞대고 윤석열 탄핵 서둘러야 한다...
답글1
1
0
2024.04.12 10:14:55
윤대통령이 권위주의라면 문재인은 악질 독재정권이었다. 인텨뷰요청하니 안할 수도 없고 이정권 자체가 못마땅하니 윤석열 탓하는 것 아닌가?
답글작성
1
1
2024.04.12 10:13:52
탁상공론같은 전형적인 3류급 교수들 얘기하고 자빠졌네. 기본적으로 종북좌파 공산당 세력이 크게 확장했고 문가넘때부터 전국민의 40% 지지를 받고있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다. 그이면에는 대한민국 오랑캐 전라좌파들이 받쳐주고 있기때문이다.서울인구중 50%는 전라도출신이지 경기도는 40%가 전라도출신이고 전라도 계양구를 봐라. 분노가 도덕을 넘어선게 아니고 전라좌파가 도덕을 넘어섰고 도적떼 오랑캐 집단이란걸 알아야지.
답글작성
1
1
2024.04.12 10:11:34
그럼 문재인과 이재명은 권력을 남용하고 오만하지 않은가? 왜 국민이 선택적 분노를 하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해 보이네.
답글1
1
1
2024.04.12 10:11:24
성급하게 밀어붙인 의대증원과 좌파에 장악당한 좌파언론의 선전선동이 먹혔을 뿐이다. 그리고 국힘의 무능한 당직자정도?
답글작성
1
1
2024.04.12 10:11:03
권위를 가진 쪽도 도덕은 바닥인 걸 확인했기 때문이야. 그리고 그걸 눈 감아 주려고 하니 화가 난거지. 현직 대통령 처남이 하물며 임기중인데 양평에서 사기치고 있어. 도덕? 한동훈 위원장 딸은? 혐의자 해외 도피는? :: 그리고 도덕을 떠나서 행정도 정치도 경제도 못하잖아. 답답하다. 선생들.
답글작성
1
0
2024.04.12 10:07:48
사전 투표 조작에 대하여 공병호TV등에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전국적인 투표조작 통계가 나올것 입니다.
답글작성
1
0
2024.04.12 10:07:40
뭔 멍멍이 소리인가??? 현 우리사회는 심각한 전라도광주 지역 출신들의 사회 이탈 지배 심리이고 죄이~ㅇ니 시절부터 급격하게 팽창한 저소득층들의 사회 파괴 행동들 때문이다. 공산당 선전선동에 놀아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돈권력자리 약탈하는 것이 성공한다는 망조의 세상이 되었구나~~~!!!
답글작성
1
0
2024.04.12 10:05:02
교수들은 밖같 세상을 잘모른다. 한동훈 인요한 정영환 등 사회적인 감각이 없는 자들이 등판한 것이 제일 큰 오산이고. 무슨 메세지를 말하는지 모르겠드라. 대통령 참모들 장관 총리 등 무슨 생각을 하고 국정을 이끌고 참모로서의 수준들이 너무나 떨어진다.
답글작성
1
0
2024.04.12 10:04:26
학자들이란 작자들이 헛소리 하고 있네! 세상을 사시의 눈으로 보면 모든게 삐딱하게 보이는 법. 학자들이라는 작자들이 세상을 거꾸로 보고 있네, 한심한 자들아!
답글작성
1
0
2024.04.12 10:04:20
분노의 가스라이팅, 잘 난 사람 보면 분노한다. 부자를 보면 분노한다. 권력자를 보면 분노한다. 군주시대와 식민시대를 거치며 억압 축적된 분노의 정서를 공산주의자들이 적절히 활용한 것이다. 특히 현대에 들어서는 전교조의 역할이 대단했다.
답글작성
1
0
2024.04.12 10:03:15
죄명 25만원에 혹해서..
답글작성
1
0
2024.04.12 10:02:31
꿈보다 해몽이 좋다더니, 해석들 잘 해봐라...
답글작성
1
0
2024.04.12 10:01:26
개, 돼지들에께 똥, 오줌 구별 능력이 없는거지, 뭐 잔소리 들이셔?
답글작성
1
0
2024.04.12 10:00:55
윤정부가 권위주의 정치로 국민을 얕보는 오만한 정치를 해서 야당에 표를 몰아줬다는 것은 그들만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크게보면 한미동맹이나 곽막힌 한일관계의 회복에 탈원전정책등 많은 큰일도 했는데 소수의 몇가지를 트집잡아 정부를 코너로 몰면서 막말과 탈법으로 얼룩진 양문석과 김준혁후보에게 그리고 범죄자들만 ?㎨틂塚?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좌파들은 어찌그리 국힘당에는 야박하고 민주당에는 한없이 관데한 인심을 배푸는지 이게 과연 나라를 위한 진정한 국민인지 의심이 갑니다.
답글1
1
1
2024.04.12 10:00:08
결국 윤석열탓이라는 얘기지 사고방식이 아직도 검사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정치가로서 실패하는것은 당연한일
답글작성
1
0
2024.04.12 10:00:06
'고집과 불통'을 '뚝심'이라고 미화하는 늙은 보수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망하고 있다. 세상이 변한 줄도 모르고 과거 독재 권위주의에 대한 향수에 사로 잡혀서 윤가의 국정운영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못하고 있다. 나라보다 자기 권력을 먼저 생각하는 윤가는 벌을 받아야 한다.
답글2
1
1
2024.04.12 09:59:15
일제 샴푸로 가글하는 저짝동네민들.........그래서 그런가? 저짝동네에서 " 지존파"가 탄생한 이유도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답글작성
1
0
2024.04.12 09:58:33
윤석열의 반전 히든 카드는 남있다. 다만 용기가 필요할 따름....김건희 구속수사 !!! 최고의 반전카드요.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답글1
1
0
2024.04.12 09:57:31
부정선거 못 다루고 또 헛다리 짚는 분석 하고 있습니까? 아무말 대잔치 그만하시고 제발 발로 뛰고 취재하세요. 안양시 심재철 후보 당일투표 득표율 73.7 % 받고도 떨어진 이유 취재하세요. 당일투표 26% 받은 민주당 후보가 사전투표 안양시 모든 동에서 동일하게 62:38 로 이겨서 뒤집었다는게 통계적으로 말이 됩니까? 같은 지역에서 당일 민심과 사전민심이 이렇게 차이가 날 수가 없어요.
답글작성
1
1
2024.04.12 09:54:01
권위주의에 대한 분노가 아니고 권위주의를 인정하지 마라는 세뇌교육의 결과다. 권위주의를 받아드리면 좌파 이념에 물들 수가 없기 때문이다. 좌파들에게 도덕과 윤리는 필요할때만 꺼집어서 사용하는 도구일 뿐이다.
답글1
1
1
2024.04.12 09:52:24
도덕적이지못한 이재명 일당이... 자신들의 천박함을.. 보편화시키기 위해... 어리석은 국민을 상대로.. 시기 질투하도록 선동질하여... 국민의식을 천민화시킨 결과이다... 그것을 일찌기 계획했던 자가... 바로 이해찬이고... 그걸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자가.. 바로 이재명이다... 민주당의 사악한 전략가 쌍두마차이다... 국힘이 이에 대응하려면 정치심리학자를 많이 영입해야 하고...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답글작성
1
0
2024.04.12 09:52:17
원초적인 원인은 결국 전교조가 장악해 아이들을 세뇌시킨지 벌써 30년. 안보불감증과 도덕불감증을 키운 결과다. 전교조와 민노총을 없애야 한다.
답글1
1
0
2024.04.12 09:52:03
이번선거는 범죄자넘들이 당선된 것이 문제이다!!!! 특히 뻘겅이전라공화국출신넘들이 득실거리는 곳에 범죄을 짓고서 당선되었다는 것이다....이는 전라뻘겅이공화국넘들이 일제시대에 쪽빠리들과 김준혁이 말 하듯이 난교행위를 해서 순수 전라출신에서 현재의 전라뻘겅이공화국넘들로 인간개조를 한 것이 문제이다!!!!!
답글작성
1
0
2024.04.12 09:51:09
권위주의? 이 학자님들이 진짜 권위주의에 안 살아봤구나. 이번 선거는 여권의 선거전략 실패인거야.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에도 격전지 승패를 좌우하는 프레임 싸움에서 민주당에 끌려다녔지.
답글작성
1
1
2024.04.12 09:49:33
범죄는 권위가 아닌가요? 그렇게 모자른 30-50대 인가요?
답글작성
1
0
2024.04.12 09:47:11
우린 아직 중 2 수준의 의식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자. 즉 무슨 이념이 제대로 서 있는것도 아니고 그져 하라면 절대로 안하면서 반발만하고 하지 말라면 죽어라 해대고 내버려 두면 그야말로 제멋대로하는가 하면 친구따라 강남가는 그런 수준이다. 따라서 무슨짖을 해도 못고친다. 이게 우리의 사회심리다. 그져 세월이 흘러 스스로 경험하고 반성해서 고처질 수 있다고 본다. 그러니 그냥 하던대로 시종일관 하는게 최선이라고 본다.
답글작성
1
0
2024.04.12 09:47:08
나라가 이렇게 된 것이 학자들 너희 책임인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 너희는 부끄러움도 없느냐? 용기도 없고, 철학도 없느냐? 그렇다면 오히려 너희가 나라를 이렇게 만든 주범이 아니냐? 부정선거에 왜 침묵하느냐? 너희도 같은 편이냐? 개소리는 개집에서 하거라~!!! 매우 시끄러워 내 귀가 매우 불편하구나~!!!
답글작성
1
0
2024.04.12 09:46:59
여의도의 대통령은 야당대표인 이의원이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윤대통령이 정치를 나름대로 제대로 랄려면 정부뜻대로 해야 될터인데 거대야당이 방해공작으로 행정의 힘을 빼버리니 솔직히 대통령의 뜻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 정치적인 구조에 누군들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할수이ㅆ을까? 권위에 대한 저항이라고? 세대차이에서온는 시대감각이 조금차이가 나겠지만 현재 대한민ㅇ국의 사회분위기는 범법자들의 마당같은 생각이드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심히 걱정되는 것을 바로잡아 모든 국민들이 정직함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 더욱 강하시킬필요가 이ㅆ다고 생각한다.하루빨리 모든국민이 손해보고 이ㅆ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날수있게 법치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
답글작성
1
0
2024.04.12 09:44:15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게 말하는 것이 학자의 재주? 권위주의라 함은, 독재자처럼 의사집단을 매도하고 의료체계를 붕괴시키는 말씀을 서슴지 않았던 것을 칭하는 것인가? 극한의 돌려까기?
답글작성
1
0
2024.04.12 09:44:03
이념과 도덕에 관대해지면 그 사회는 이미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답글작성
1
0
2024.04.12 09:42:40
무슨 헛소리야 선거인 명부 보다 많은 투표자가 이념 도덕 다 삼켰다 이제 팩트지 외국은 1표도 무효야 그런대 수천표가 나왔어
답글작성
1
1
2024.04.12 09:42:36
다 개소리다~~ 개.쓰레기를 찢는 국민들은 딱 그 수준이다 ~~~
답글작성
1
0
2024.04.12 09:40:54
애가 차에 치인 뒤에 거봐 찻길에서 놀면 위험하다고 내가 전에 말 했지? 하는것과 같다.
답글작성
1
0
2024.04.12 09:40:10
그렇다 치더라도 무너진 도덕이 지금부터 기준이 되는것인데 그런 후보 당선시킨 썩어빠진 국민은 누가 심판하나?
답글작성
1
0
2024.04.12 09:40:06
도덕성이 결여 된 국민들이 주류인 나라의 미래는 뭘까? 결국은 범죄자 아니면 파렴치한 인간들이 들끓는 범죄국가가 되지 않을까? 범죄도시를 넘어 범죄국가로 등극한 대한민국!
답글작성
1
0
2024.04.12 09:40:05
철없는전봇대 전라도국민이 선택했다고 전체민심이바뀌나. ?p프로차인데 서울.경기.인천.표차한번봐라.철없는것들. 좀모지라는것들이 이것들은 조금만바뀌면 침소붕대하지.더러운것들.
답글작성
1
0
2024.04.12 09:38:16
배부른 개소리 하고 있네 주딩이만 살아가지고 북한에 한번 공격 당해봐야 정신 차리려나? 북한이 공격 안한다고? 그게 개소리야
답글작성
1
0
2024.04.12 09:35:32
너무 실망을 시켰으니...
답글작성
1
0
2024.04.12 09:35:31
권위주의 라기 보다는 공부잘 했고, 출중한 외모,출세한 사람을 꼴보기 싫어 하는 거 안 인가, 국민의 50%가 시기와 질투가 폭팔하는 거 안 인가
답글1
1
1
2024.04.12 09:32:56
대한민국내 민주니 진보니 떠드는부류들 80~90%는 겉과속이 다른 무리일뿐이다 새치혀로 겉면만 포장했을뿐이지
답글작성
1
0
2024.04.12 09:32:30
선동 쉽게 당하는 멍멍이들 때문이지 무슨 권위야, 재명이야 말로 권위주의 끝판인데, 진짜 독재 권위할 ㅅ끼한테 선동당한 멍멍이들 땜이지, 진짜 독재자한테 한마디 못하는 신병들
답글작성
1
0
2024.04.12 09:28:03
국민들은 분노한다. 타인에게 사용한 잣대를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에게도 똑같이 사용해야 한다. 그러한 측면을 간파하고 진작 대응을 했어야 했다. 내가 대통령이기 때문에, 내가 엄청난 권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냥 국민들을 무시하는 모습은 패망의 앞잡이가 된다. 그것이 이번 선거의 교훈이다.
답글작성
1
0
2024.04.12 09:27:27
화나면 주먹이 먼저 나가는 우리의 심정을 대변한게 맞다.범법자는 차후에 추려내자는 국민의뜻...
답글작성
1
0
2024.04.12 09:20:33
김건희가 쳐나대고 윤석열이 개소말 돼지만도 못하니까 이런일이 생긴거지 무슨 이념어쩌구 명심해라 윤석열 김건희 심판하려고 유권자들이 다 나온거다
답글작성
1
2
2024.04.12 09:15:42
'이해찬세대' '노무현추종세대'인 30대 중반에서 50초반까지의 세대에서 이념적으로 좌파가 60%로 많아진 '주류세력의 교체'가 일어난..2012년 이전에는 보수세력이 많아 좌파들이 '질수없는선거'라 했어도 보수쪽이 승리할수있었던 것처럼 '정치세력지형'이 반대로 된것..그러니 '불법대출''역사왜곡망언'은 문제가 안되고 '대파'는 사실이 아니라도 계속 퍼지는.. 앞으로 상당기간 정치지형이 암울한..그나마 희망이 보이는것은 20대가 보수화된 것인데 세대인구가 적고 참여율이 낮은..지난 대선에선 보수, 진보 모두 최대한으로 동원된 결과가 겨우 0.7%의 승리를 가져온것..여기에 윤정부의 정책수행에서 오히려 우파에게도 등을 돌리게하는 점이 보태져 대선보다 10%낮은 참여율로 보수세력은 총동원이 되지않은것..
답글작성
1
1
2024.04.12 08:57:18
그리고 자 보라, 지난 대선때 그 수많은 50대 이하의 사람들이 공분을 금치못한 것이 좌파의 "조국 못잃어"를 통한 순 억지였다. 우파라면 그러면 안된다. 우파가 정말 "자유"와 "법의 지배", 그리고 "공정"을 믿는다면, 누군가를 "못 잃어"라고 하면 안된다. 근데, 지금 대통령은 공정과 자유, 법의 지배를 기치로 내걸고는, "김건희 못잃어", "이종섭 못잃어" 하고 있었다. 양머리 걸어놓고 개고기를 또 판 것이다. 아니, 양머리 걸어놓은 사람은 탈당하고 독립했으니 사실 그냥 팔던 개고기를 계속 판건가? 아무튼 개고기를 파는 윤석열은 그렇다 치자. 한동훈이 내건 기치는 "심판"이다. 아니, 심판하라고 뽑아줬는데, 여가부는 예산이 증액됐고, 이재명/문재인은 멀쩡히 돌아다니고 있다. 이미 국힘의 유권자는 "효능감"이 완전히 0이다. 그거에 기대서 다시 표를 달라고? "엿이나 드십시오"다. 차라리 "금투세" 같은 정책의 무서움을 홍보했어야했다.
답글작성
1
0
2024.04.12 08:54:49
조선일보 관리자 욕 나오게 하지마라.
답글작성
1
0
2024.04.12 08:52:57
윤석열 탄핵!김건희 구속!국짐당 해체!민사고 폐교!송영길 석방!
답글작성
1
2
2024.04.12 08:50:11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이 높게 표출된거다. 당의 조언보다 장악하는데만 골몰했으니
답글작성
1
1
2024.04.12 08:49:57
팔푼 같은 기사. 준석이 당선된 이유가 국힘 붕괴 이유란 걸 모르나. 조선일보는 다 좋은데 이런 틀을 깨지 못해서 문제다. 조선일보의 변신을 기대한다.
답글작성
1
2
2024.04.12 08:43:14
아마도 모든 가족이 단 한번도 좌파에 투표한적 없던 가풍에서 자란지라 난 한국 노인 국힘 지지자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 솔직히 내가 해줄말은 이거 뿐이다. '공중파 못믿겠는건 알겠는데 이상한 유튜브 보지 마시라.' 그 유튜브들은 '멸칭'이 있다. '틀튜브'라고 불린다. 틀니낀 사람들이나 보는 유튜브라는거다. 혹시 이게 기준에 문제가 될지 몰라, 중간에 이름을 하나 바꾸겠다. 이ㄷ규나 따ㄸ부ㄸ 같은 것들 제발 보지 마라. 난 정치이념적으로 가장 극단적인 자유주의자에 가까운데, 한국의 '틀튜브' 방송들이 하는 소리는 그냥 패거리 정치에 가깝지 논리에 맞는 말이 거의 없다. 왜 거의냐고? 김어준 방송도 가끔은 맞으니까. 저 틀튜브 확장성이 얼마나 없냐면, 저기서는 게스트를 불러도 죄다 똑같은 노인이고, 서로 쿵짝만 맞추려고 부른다. 반면 좌파에서는 김어준 방송보면 정치이야기 하나도 안하고 이런저런 과학자들 불러서 중도층 확장도 한다. 좀 정신 차려라. 틀튜브 그만좀 봐라.
답글1
1
0
2024.04.12 08:40:08
아닙니다. 우리국민은 도덕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다만 디올 파우치를 받는게 중계된 김건희씨를 생생하게 보았고 사과 한마디 없이 뭉개는 걸 보면서 딱히 도덕적 우위를 우파가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큰 범죄자와 작은 범죄자 구도로 본 국민들이 많은 것입니다.
답글작성
1
2
2024.04.12 08:37:47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자유우파인 의사들을 윤과 국힘은 힘으로 억압하여 우파의 최고 가치인 자유를 저버려서 자유우파의 외면을 받은것이다.그 결과가 총선 참패인것이다.이번 선거에서 좌파보다 윤과 국힘이 더 싫어서 찍은거다.이재명의 민주당도 한심하지만 윤과 국힘이 더 한심했다.
답글작성
1
0
2024.04.12 08:31:52
그냥 다 윤두창 때문이야~~~
답글작성
1
2
2024.04.12 08:26:53
솔직하게 생각해보자 이번에 당선된 300명 국회의원 전수조사하면 깨끗하고 아주 도덕적인 인간이 몇이나 될거 같은가?애시당초 도덕은 언론과정치하는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허상과같은거다!!!
답글작성
1
3
2024.04.12 08:22:47
권위가 바보같은 정책을 하는데 견제를 해야하는거고.. ....... 권위가 아니라 바보인거죠... 능력이 떨어지는 거이고..
답글작성
1
0
2024.04.12 07:26:17
조작선거. 정점에 문재인, 리짜이밍. 뒤에 북도야지. 중시핑이.
답글작성
1
1
2024.04.12 10:27:50
참 어리석고 미련한O 많네요..다 언론과 패널이 만든 가짜 이미지 입니다...당신들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투표권 행사한겁니다...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답글작성
0
0
2024.04.12 10:27:33
전 세계가 다시 권위주의로 돌아가는데, 우리 대통령만 권위를 내려 놓으란다. 미친 소리지..
답글작성
0
0
2024.04.12 10:27:19
저 무효표는 어떻게 해서 무효표인가? 누군가 도장을 하나 더 찍은 것인가? 밝혀라.
답글작성
0
0
2024.04.12 10:26:56
김건희가 있는데 도덕에서 우위에 있는것도 아니지. 국민이 보기엔 김건희나 조국이나 이재명이나다. 근데 검찰은 한쪽만 일방적으로 수사하니 반감이 없을수 있는가?
답글작성
0
0
2024.04.12 10:24:59
학자라는 인간들이 한심하게. 윤석열이 잘못했다고는 절대 말못하네. 윤석열이 니네 수령님이냐? 제대로 된 학자라면 국민 팔지 말고 윤석열 불통과 폭주 무능을 꾸짖고 쓴소리 할 수 있어야지
답글작성
0
1
2024.04.12 10:21:28
이제 교육제도 바꾸이야합니다. 말뒤집기법, 공문서 위조법, 쌍욕하는법, ??翅求쨔?등등
답글작성
0
0
2024.04.12 10:21:14
국민의힘이 이번 90석이다. 비례포함 이 100인의 인간들은 지금부터 귀족생활,부잣집귀공자처럼 손에 물하나 안묻이고,사진촬영이나 하고,장마때 형식적으로 나가 보좌비서가 엎고 진창을 건너고,비서가 장화를 신켜주고,전국 아니 전세계의 맛집순례나 다닐 것이다. 4년간 지역구 가택이 20만가구면 4년간 직접 다 다니면서 손을 잡고 눈을 맞춰야 하는데, 이들은 절대 그러지 않지.지역구 주민들과 당신과 나는 친구,동지야 라는 의식을 심어줘야 하는데 그게 일체없지. 이런 예상 뒤에는 다음 총선엔 50~60석이 예상된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10:20:13
선거 뒤에는 늘 빈 소리로 정상적인 사람들을 혼란 스럽게 만드는 무당들이 설치는 법. 내 생각에는 언론, 교육, 연예를 장악하고 역사를 조작해 그것을 장악한 언론, 연예, 교육을 통해 퍼뜨린 경험이 단기전에도 효과를 본 때문인데 그런 점에서 앞으로도 가망성이 없어 보인다는 점이 문제.
답글작성
0
0
2024.04.12 10:19:16
이젠 측근 정치는 안된다. 균형을 잡아야 한다. 윤석렬은 의리가 없었다. 대선 도움 받고 바로 내쳤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10:18:06
학자 좋아하시네 헛소리 하는게 학자냐? 코로나 시대에 문재인이가 포퓰리즘하면서 많이 퍼줬어도 정의를 위해 윤석열을 뽑아준게 국민이다. 이번 선거 패배는 전적으로 윤석열 잘못이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10:16:31
온갖 잡범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非윤리, 反이성주의적 사회가 되었다. 교수들이 주관도 없이 시류에 휩쓸려 군시렁대는 꼴들이 가관이다. 국민이 윤석열을 던택한 것은 심각하게 훼손된 국가 정체성을 바로세우라는 것이었다. 대통령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초심데로 매진해야 한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10:15:41
이래저래.. 의견들은 분분하다. 원래 이민족은 양갈래, 세갈래로 나눠 서로싸우는 역사를 갖고있는 민족이니.. 그피가 어디 가겠는가? 없는집단은 있는집단을 미워할테고.. 있는집단은 없는집단을 없신여기니.. 앞으로도 이민족은 영원히 싸우며 지낼것이지만.. 나라의 운명은 국민들이 결정할순 있지만, 결자해지라고.. 그나라 국민들이 선택한것이니 망해도, 흥해도 그나라 국민들의 ??인것이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로가도 아니면 현민주주의 하에서 살아도 계속 싸울것이다. 이것이 이나라 이국민들의 뿌리이기도 하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10:13:26
이번 총선 결과로 조선일보 폐간은 시간문제다. 조선일보는 박근혜 탄핵에 동조, 동참함으로 보수 우파 진영의 신뢰를 잃었기에 결코 조선일보가 폐간 당하더라도 조선일보를 돕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이번 총선에서 수수방관하는 자세로 일관한 것에 대한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많은 고난을 당하더라도 심지어 폐간 당하더라도 참회하는 조선일보가 되면 길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0
1
2024.04.12 10:12:03
총선과 대선의 경합을 보면 국민의 반은 아직도 도덕과 윤리의 신념이 강하다. 결과론적으로 마치 국민 대부분이 그렇다고 보는 데는 무리가 있다.
답글작성
0
1
2024.04.12 10:11:56
이것은 도를 넘어선 전교조 세대의 폐해이며 한국사회가 극복해야할 당면한 과제인데 이걸 학자라고 되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네. 이게 한국 인문계 수준이며 이 사회를 이따위로 교육해온 이들의 잘못.
답글작성
0
1
2024.04.12 10:11:36
내가 장담했는데, 만약 윤석열을 탈당시키고, 윤석열이 민주당에 가입해 있었으면 국민의 힘이 대승했을거다. 윤석열은 애당초 하는 짓이나 행동하는걸 보면 사람의 기본 가치관이 좌파중에서도 상좌파다. 윤석열이 하는 방식, 특히 의대증원 건같은 건 그냥 좌파 방식이다. 자기 사람 못잃어서 온갖 편법으로 지켜주려고 하는거도 좌파 방식이다. 그거 싫어서 조국사태 일어난거 아닌가? 애당초 국힘이 대선 후보 잘못뽑았던게 문제의 근원이다. 그냥 여당임을 포기해라. 대통령 탈당시켜라. 대통령이 어디 당 들어가던 신경쓰지마라. 대통령이 양심이 있으면 거부권은 계속 행사하겠지. 양심이 없으면 한번 브레이크없는 좌파정부,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 이재명으로 가봐라. 어차피 윤석열은 문재인파벌이였기 때문에 이재명이랑 사이가 좋진 않을거다. 명문국가를 한번 만들어봐라. 그럼 다음 대선과 총선, 지선까지 모두 국힘이 이길 수 있다. 트로이목마 윤석열은 축출해라.
답글작성
0
0
2024.04.12 10:11:21
지도자의 권위적 행동이 싫어서 차라리 좌측빨간강냉이와 범죄자, 사기꾼을 뽑는다고? 그게 말이냐 소냐? 그럼 국민이 개 돼지라는 거지...
답글작성
0
1
2024.04.12 10:11:11
사실은 더 치열한 쪽이 이긴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10:10:36
자칭 지식인들아, 헛소리 주절거리지 마라.그냥 선관위O들의 대규모 부정선거다.
답글작성
0
1
2024.04.12 10:08:53
그리고 저런 의견을 내는 학자란 자들이야 말로 권위주의 퇴물들이다.
답글작성
0
1
2024.04.12 10:08:50
야당의 권위주의가 여권의 권위주의의 한 50배는 되어 보이는데 권위주의에 대한 분노라? 바늘만한 권위주의가 싫어서 황소만한 권위주의를 택했다는 말인가. 입이 있다고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것 . 이성적 판단은 귀찮아하고 감성(주로 질투, 시기, 미움, 귀찮아함)에 의존하는 국민성향이 이번 투표의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10:06:17
권위주의는 이재명,조국의 좌파들이야말로 지존이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10:05:45
권위주의 문제가 아니라 전교조에 세뇌당한 40대, 50대는 도덕 개념이 없는 그저 잘못된 좌파일 뿐이다. 중축세력이 잘못된 좌파인 한국은 망할 수도 있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10:05:41
학자나부랭이들 !!
답글작성
0
0
2024.04.12 10:03:41
누가 권위주의자라는건가? 윤대통령의 뚝심과 안보관이 권위주의라고 말하는거라면 당신들은 학자자격없다. 처음부터 불통이었나? mbc등언론의 물어뜯기로 사태가 이지경에 온것임을 일개 국민인 나도 아는데. 언제 언론들이 대통령의 진심을 제대로 보도한 적이라도 있었냐 말입니다.이번 총선의 제일 큰 책임은 언론들이라는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답글작성
0
1
2024.04.12 10:01:34
검찰총장질 하듯 대통령질을 했으니, 국힘당 대표도 수시로 바꿨다. 그러면서도 거니와 이천공의 말대로 헛발짓했으니 이제 부끄러워 거니처럼 언론에 나오지 못할 정도가 됐다.
답글1
0
0
2024.04.12 09:57:21
총선후 야권의 끈질긴 반정부 딴지걸기에 정부가 휘말린 효과로 봅니다. 야당의 딴지는 다 줘도 파리잡듯 할텐데 뭘 타협?
답글작성
0
0
2024.04.12 09:55:55
이재명과 민주당 승리를 안겨준 것이 권위주의에 대한 반발 때문인가? 언론이 말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건 단순히 좌파공산사회을 지향하는 국민의 좌경화 때문이다. 박근혜 탄핵이 그 후 무엇을 가져왔는지를 되돌아 보면 감히 이따위 헛소리로 또다시 좌파공작에 불쏘시개가 되지는 못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좌편향은 소위 교수와 식자들이 모두 ㄱ판 친 탓이다. 윤통을 쪼아서 죄명이에게 몰표를 주어 무엇을 얻겠다는 것이냐?
답글1
0
1
2024.04.12 09:55:08
범죄자 들이 각광 받는 나라에 살고 있는거지~~~착하게 살면 쪼다 취급 되고~~가난 하게 살게되는 구조~~
답글작성
0
0
2024.04.12 09:53:16
맞는말이다그렇지만아무리더러운짖거리해사탕발림에넘어가는국민성도문제아닌가
답글작성
0
0
2024.04.12 09:51:38
전직이 검사 판사로 이루어진 그들만의 세상
답글작성
0
1
2024.04.12 09:50:49
용산윤가야 이게 민심이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09:50:23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돌아 갈런지 심히 염려스럽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09:50:17
이재명이 범죄자면 윤대통령과 김여사은 어떤가? 보수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게 문제다. 김준혁의 과한 표현도 문제지만 틀린 말도 아니지 않나? 학자라면 옳바른 평가를 해줘야 한다. 이번 선거는 조선의 일방적 현정부 옹호에 대한 반감이 너무컸다.. 그나마 문재인대통령이 국힘에 5석이상은 보태준거다. 조용히 있었다면 부울경에서 고전했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09:49:48
한국사회의 화급한 문제는 1. 경제 불평등(상대적 박탈감), 2. 지역,계층, 세대 간의 이념갈등(진영싸움), 3. 완전한 자유민주주의 욕구(권위적 요소 배격) 등으로 파악됩니다. 한마디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에서 오는 불가피한 부정적 요소들입니다. 앞으로의 과제는 국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욕구를 어떻게 용광로에 녹여 대통합시키느냐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답글1
0
0
2024.04.12 09:43:00
조선일보는 이쯤돼면 폐간하는게 맞지않냐;; 이제까지 언론으로 주작질하고 선동질하고 경상도 개돼지들가지고 장난세뇌질하다가 이번총선에 아무리짖어도 안통하니까 아주 발악을하는구나;;
답글작성
0
1
2024.04.12 09:38:03
보수 영감들 조선일보 보지말고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보고 댓글 달아라. 그게 나라 구하는 길이다. 끌끌 혀나 차지말고 행동하라.
답글작성
0
1
2024.04.12 09:36:34
학자들이란 사람이 소리를 내야할때는 찍소리도 못하며 사회분위기에 편승해서 하는소리라구는...ㅉㅉ
답글1
0
2
2024.04.12 09:35:02
한국에 자유주의적 보수는 거의 없다고 봐야된다. 아마 자유주의적 보수라 함은 유승민, 안철수, 이준석 등을 말하는거 같은데.. 정치를 꾸준히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들은 그냥 좌성향 보수다. 자유주의라기엔 보수의 정통가치에 부합하질 않는다. 다만 이번 선거에서 윤석열의 야당 프로파간다에 대한 대응능력이 현저히 부족하고, 한동훈의 선거전략이 완전히 무효화 되었다는걸 알 수 있다. 한동훈은 범죄자를 심판하자고 할 게 아니라 180석으로 인해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 정부를 지원해달라는 지원론을 중심으로 했어야 했다. 물론 뒤늦게 지원론을 펼쳤지만 너무 늦었다. 한동훈의 선거전략은 기존의 보수를 찍은 사람들의 니즈를 전혀 모르는듯 했다. 이러니 지지않고 배기겠나?
답글1
0
0
2024.04.12 09:30:52
국힘당은 10년 이내에 제3당으로 전락할 것이다. 보수는 퇴행이 아니라 느린 진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국민의 외면을 받는 것이다.
답글작성
0
1
2024.04.12 09:29:40
달라진 한국사회? 처참하게 망가진 한국사회겠지. 부끄럽고 자조적인 말이지만, 엽전이 어딜가냐?
답글작성
0
0
2024.04.12 09:29:18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 하나 범죄자가 큰 소리치고 그를 추종 하는 개 돼지들이 사는 나라가 되어 가는 것이 안타 깝다 무엇이 중요한데 개 돼지 들아
답글작성
0
0
2024.04.12 09:28:36
난 어리숙한 다수가 사기선동에 속은 결과라고 본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09:28:20
뭐가 권위주의린가 다가가는 대통령이그러냐 아니면 아방궁 룰속에 문혀 간신들리 들려주는얘기만듣고있는 게더나은건가
답글작성
0
0
2024.04.12 09:27:52
언론의 협잡질 때문에 망한거죠
답글작성
0
0
2024.04.12 09:14:29
학자들이여! 권위주의보다 더 나쁘고 심각한것이 범죄자 전과자 범법자 막말러로 치닫는 사회아닌가? 이런 진단을 하지도 말고 싣지도 마라. 진짜 지면 낭비임
답글작성
0
1
2024.04.12 09:10:22
민주당에 숨어 암약하는 골수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들의 본연의 모습과 그 증거를 찾아 널리 알려야 하는데, 그들이 워낙 선전선동과 신분감추기의 선수들이라,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지 못하고 그 달달한 선동에만 속아서 표를 주는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09:08:11
현 정권이 권위주의인가. 오히려 다수 야당이 권위정당이다. 이번 투표는 25만원에 주권을 팔아 먹은 젊은 층의 국민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답글작성
0
1
2024.04.12 09:06:59
우리 국민의 도덕성은 살아있으니 걱정 마시길. 보수신문의 렌즈로 세상을 보는 님들의 세상에선 이재명 조국이 범죄자일지 모르나 실제 현실에서는 더큰 범죄자들이 언론의 옹호를 받은채 권력을 누리고 있지요. 이상할것도 의아할것도 없습니다. 요즘 세상에 진짜 무너진 것은 교수들의 안목인 것 같네요. 눈이 이렇게 어두워서 누굴 가르치겠습니까.
답글작성
0
0
2024.04.12 09:05:43
한국 국민들은 그리스 처럼 부도가 나던라 아니면 625 같은 경험을 다시 하던가 북한과 연방제를 해서 느껴 보아야 정신을 차릴까 ?
답글작성
0
0
2024.04.12 09:05:42
윤통은 빨리 중앙선관위를 압수수색해서 컴퓨터를 포렌식하라 불법선거 조작흔적없어지기전에
답글작성
0
0
2024.04.12 08:59:13
조선일보 관리자 지금 뭐하는건냐?
답글작성
0
0
2024.04.12 08:57:17
조선인들은 몽둥이가 약이라 했다. 정당한 권위조차도 짓밟으려 들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08:57:03
개별 후보들의 도덕성이 합쳐지면 집단 도덕성이 되는데, 무슨 소릴 하는지. 어용 학자들과 어용 언론인들이 합심해서 만들어낸 쓰레기 사회에 대해서 반성이나 해라.
답글작성
0
1
2024.04.12 08:45:57
천공은 대통령실을 장악하고, 이만희는 국민의힘당을 지배하고, 전광훈은 광화문을 통치하고, 동후니는 쥴리 방탄에 목숨걸고, 쥴리는 검찰을 갖고 놀고, 용산멧돼지는 술만 처묵고~~~~ 이제 조선일보가 반윤석열 전선에 앞장서서 김건희특검, 윤석열탄핵 주도해라. 그래야 보수 살아난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08:45:28
뭔소리 ? 산업화 민주화를 거쳐서 국민들의 저질화가 좌파들에 의해서 진행된 결과 이다... 자기의 삶을 자기가가 책임지는것 보다 남탓 하면서 시기와 질투를 부추긴 좌파와 넘어간 국민 자신 들 때문이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08:37:43
내가 누차 말해왔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고령층을 제외한 국민 대다수의 생각과 삶의 방식이 좌편향 되었다는 얘기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08:35:59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이다, 남미나라로 가는 좌파 설국 열차에 올라탔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08:05:30
참 답답합니다. 교수님들 책 속에서 나와 현실 바닥 민심을 봐야 합니다. 진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08:00:05
100% 동의하는 분석. 왜냐면 내가 그 떨어져나간 사람이니. 윤석열은 "자유"타령을 대통령 되면서 20여번했는데, 그런데 전혀 자유와는 관계가 없는 사람이였다. 심지어 그는 "노무현"을 '존경' 한다고 했는데, 윤석열은 노무현과 비교해도 훨씬 비자유적인, 권위주의적 대통령이였다. 노무현보다 전두환에 더 가까운 사람이였다. 노무현은 욕을 먹었을지언정 대담에 직접나왔지만 윤석열은 성명서만 50분을 발표했다. 노무현은 문제가 생기면 그게 뭐 어쨌다는 식이냐며 인정해서 욕을 먹었지만 윤석열처럼 바이든이 날리면이라고 지록위마를 하진 않았다. 인간으로서 양심이 있어 난 민주당을 찍진 않는다. 근데 국민의 힘을 안찍을 뿐이다. 일단 당명부터 바꿔라. 국민의 힘이라는 말 자체가 파시스트적인 당명이다.
답글작성
0
2
2024.04.12 07:59:47
이제 구라쳐서 대출 받는 것도 괜찮고 모 여대도 창녀라고 말해도 되는거죠??
답글작성
0
0
2024.04.12 07:54:37
윤석렬에게 투표하는 자들에게 윤석렬진단을 맡기니 처방이 제대로 나오겠는가?
답글작성
0
1
2024.04.12 07:47:56
선거에 관심없는 20대남자 와 선거에 관심있는 좌발된 20대여자 그리고 진보라는 멋있는 단어와 환상속에 사는 30~50대 586 은 이미 세뇌가 고착화 되서 나라가 뒤집어 져서 공산독재를 경험 하지 않는한 자유민주주의 보수는 죽었다
답글작성
0
0
2024.04.12 07:35:29
이게 다 조선일보탓이다. 조선일보가 하자는데로 했는데......
답글작성
0
3
2024.04.12 06:53:18
잘했어요..
답글작성
0
1
|